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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아로마,안티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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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촉촉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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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09-06 22: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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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번 샤워를 할때 많은 양을 필요로 합니다. 저는 거품이 많이 나는게 좋은데, 이건 거품이 잘 안나서 한 번 쓰는 양이 꽤 많아지게 됩니다. 별로 좋지 않은 점이죠. 거품은 잘 나지는 않지만 고운거품입니다. 퐁퐁 많이 났으면 피부에 더 좋은 느낌을 줬을텐데 아쉽내요.
향은 라벤더와 카모마일 성분을 함유했다고 하는데 왠지 모를 향수를 자극하는 향기입니다. 베이베로션향과는 다르면서 갓난아기들에게서 폴폴 풍기는 기분 좋~은 향이네요. 자꾸 몸에 코를 갖다대고 킁킁 거리게 합니다. 하지만 향이 강하게 나는 편이 아니어서 샤워를 할 때도, 하고 나서도 그냥 나는 듯 마는 듯 은은하게 납니다.
보습력은 강력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샤워를 마치고 나서 만져보면 촉촉하다는 느낌보다는 매끈하거든요. 그래서 좀 건조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땡기지는 않네요. 따로 바디로션을 바르지 않고 있을 수 있어요.(아직 겨울이 아니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건조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좀더 촉촉한 느낌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뭔가~ 부족한 느낌이거든요.
마지막으로 물로 씻어낼때 미끈거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손은 너무 미끈거려서 아직 거품이 다 안 씻겨 내려갔는가? 하고 생각할 정도 였습니다. 근데 또 수건으로 닦아내니 미끈거림은 어디로 갔담??
향이 무척이나 좋아서 사랑스러운데, 거품이 잘 안나서 많은 양을 사용해야 된 된다는 점과, 조금 더 촉촉했으면 하는 바램에서..별은..세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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