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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 프루프,쉬머,크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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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2 펄리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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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2003-08-31 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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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뚱뚱히 펜슬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쓱쓱 칠해주는 것 만으로도 은은한 눈매를 만들 수 있죠~
눈에 바를 때 뻑뻑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렇다고해서 무지 부드럽다는 느낌도 없습니다. 속눈썹 근처에는 좀 진하게 그려주느라 여러 번 덧칠을 하는데 색이 균일하게 펴지지 않고 군데군데 뭉치네요. 손으로 펴 보려고 하지만 그 뭉친 것들이 워낙 작게작게 되어있어서 손으로도 잘 되지않습니다. 근데 뭐~ 티가 크게 나는 것은 아니어서 그냥 냅두기로 합니다. --^
진하게 바르려다 보니 뭉친것인지, 눈두덩이 위쪽에서는 그저 슬슬 쉬머한느낌만 나게 발랐더니 예쁘게 쓱 발려지네요. 하지만 진하게 발라도 뭉치지 말아야죠. 스틱 제품도 눈에 명암을 주며 발라야 예쁘니까요~ 단점인 부분입니다.
지속력은 상당합니다. 크리즈현상도 없는 쪽에 속하구요. 워터프루프라서 그런건가? --^
클렌징은 조금 신경써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폼으로 몇 번 문질러 주기만 했는데 군데군데 남아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 제품 하나만 사용해도 좋지만 여건이 된다면 스타파우더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네요. 훨씬 더 화려한 효과를 낼 수 있거든요. 메포 홈페이지에서 보면 가가각의 섀도에 맞는 스타파우더색상을 알려주네요.
제가 쓴 펄리핑크에는 스타파우더 916번을 함께 사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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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펜슬은 제가 이 후기를 썼을 당시처럼 세워서 왔다갔다 바르면 뭉친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펜슬을 뉘워서 한쪽 방향으로 일관되게 그려주면 뭉치지도 않고 예쁘게그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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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 페일 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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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lower17) (2004-03-17 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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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야~ 그린색 눈에 도전해봤습니다~!!
전 크림타입의 색조제품을 좋아해요. 색상이 은은하게 올라오는 느낌이 굉장히 자연스럽거든요.. ^^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른후 손가락으로 펄리펜슬을 톡톡 찍어 바른다음 가루파우더를 발라줍니다.. 그럼 아주아주 연한 그린색이 나거든요.. 그때 조금 더 진한 그린계열 섀도우를 포인트로 넣어주면 눈매가 더 또렷해져요..
전 스타파우더 916번 발라주고, 맥 파워포인트 펜슬 바운티풀 브라운으로 라인 그려준 다음에 봄 컨셉에 맞게^^ 밝은 브라운 컬러의 마스카라를 듬뿍 발라줘요..
예쁜 컬러 마스카라 찾기가 힘든데 가격이 좀 세긴 하지만 전 이제까지 써본것중에 입생이 젤 좋았어요..
음.. 펄리 펜슬의 좋은점은 크림타입의 섀도임에 불구하고(?) 파우더 위에 덧발라도 뭉치지가 않아요..
글구 볼 붉은 분들은 아주 살짝 붉은부분에 발라보세요..
자연스럽게 커버도 되면서 펄때문에 피부가 윤기있고 건강해보이거든요^^ 글구.. 컬러 콤팩트는 워낙 색상이 강하기 때문에 잘못바르면 둥둥 떠보일수 있고 수정이 힘든데
펄리펜슬은 색감도 약하고 많이 발라도 파우더에서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 이 방법을 자주 사용한답니다.. ^^
단점이라면 1.6그람의 양이 좀 아쉬워요.. 케익타입 섀도우가 저 정도 양이면 오래 쓰겠지만.. 펄리펜슬은 질감이 무르니까 금방 닳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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