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특기사항 :
비타민 C,포밍,워시오프,항산화,진정,
|
|
클렌저에 너무 많은 기대는 금물..
|
|
|
|
winnie (2003-08-06 00:00:00)
|
|
|
|
|
| |
미국에선 최근 뮤라드제품이 리뉴얼되어 용기와 이름이 바뀌었지만 전반적인 내용물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전 이 에센셜-C 라인의 구버전인 Environmental Shield 라인의 데일리 C 클렌저를 사용했습니다.

구버전, 신버전 모두 투명 젤타입으로 비타민 E 를 비즈안에 집어넣어 투명젤 안에 듬성듬성 작은 오렌지색 비즈를 볼 수 있죠. 이것을 세안시 젤을 비비면서 으깨 사용하는 것입니다.
향은 다소 싱그러운듯 하면서 그리 강하지는 않습니다.
물을 섞어 비비면 자잘한 거품으로, 실제로 거품이라기보다는 쿠션감있는 크림처럼 되어 얼굴에 문지르는데 피부에 닿는 느낌이 고급스럽고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세정력도 무난하고 씻김도 약간 미끈덩한 젤 특유의 잔여감은 있으나 피부당김이 없이 보드랍구요. 한 여름 악지성처럼 아주 개운하고 뽀독한 느낌을 원하는 케이스를 빼곤 어느 피부가 사용하여도 무난합니다.
뮤라드 제품이 원래 가격대가 있긴 하지만 이 제품은 특히 비타민 C 라는 특성상 가격이 높습니다. 비타민 C 클렌저안에 비타민 E 비즈를 넣었다거나 기타 항산화, 진정성분들을 집어넣고...언듯 보기엔 에센스류의 설명을 듣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클렌저를 사용하면서 피부의 노화를 지연시킨다거나..하는 것을 기대하긴 좀 무리가 있지요. 클렌저는 다만 자극과 당김없이 메이크업과 더러움을 잘 제거하고 각질도 제거해주면좋고...뭐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톤이 한결 맑아지긴 한다지만 별다른 차이점은 느끼지 못했구요...
특별히 불만스러운 찾을 수 없는..그러나 가격은 꽤 신경이 쓰이는 그저 고급스런 느낌의 젤 클렌저..정도라는 느낌입니다. 가격이 저렴했으면 훨씬 마음에 들었겠지만..구입의사는 없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