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지성피부에게는 그다지...
|
|
|
|
guest(벗슬) (2002-09-23 00:00:00)
|
|
|
|
|
| |
요넘은 엄마가 미국갔다온 제자한테 선물받은 건데 제가 뺏어쓴 거구요....^^;
색상은 제 건 좀 어두워요. 게다가 약간 붉은 기도 있죠. 글쎄요, 작년에 중국 갔다와서 엄청 탔을 때는 괜찮네 그러면서 썼는데(제가 아주~촌스럽게 타는 피부거든요. 하여간 그때 공항에서 나오는 절 저희 엄마가 제대로 못 알아봤다는....--;;), 지금은 좀 어둡네요. 어두운 건 그럭저럭 봐주겠는데 붉은 기가 도는 건 아무래도.... 약간 붉으스름하게 가무잡잡한 분이라면 모를까, 보통의 노란기가 있는 피부에선 목하고 경계가 져요.
지속력, 훗~ 전 그야말로 막강지성이기 때문에 파우더에 많은 걸 기대하진 않습니다. 그래서인지 지속성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했구요. 하지만 이건 지성용이라고 할 순 없겠네요. 발리는 느낌도 전에 쓰던 파우더에 비해 좀 촉촉한 편이고, 딱히 피지를 잡아준다는 느낌은 없어요. 지성피부가 아니면 함 시도해볼만 해요.
커버력.....글쎄요, 커버력은 좀 있다고 느끼긴 했어요. 근데 그게 제 피부 색깔보다 어두워서 주근깨나 기타 잡티가 가려진다고 느끼는 건지, 원래 파우더 자체가 커버력이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제가 젤 맘에 안 들었던 것 중 하나가 케이스에요. 요렇게 생겼답니다. 요건 브론징 파우더인데 색상은 물론 이 색상은 아니구요.
일단 사이즈가 작아서 웬만한 퍼프는 잘 안 들어가요. 귀엽긴 하지만 큰 거울을 좋아하는 저로선 감점대상이구요. 그리고 뚜껑이 거의 직각으로밖에 안 열려서 거울 보려면 눈높이까진 케이스를 들어올려야 되요. 사소한 거긴 하지만 막상 화장 고치려고 하면 좀 짜증스럽더군요.
아, 퍼프. 예, 한번 빨고는 걍 버렸습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