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속정보저장
자유게시판
뷰티 Q&A
정보나눔터
해외&여행방
먹자방
다이어트/성형&헤어/패션
만화&엔터테인먼트
으라챠챠 싱글&화려한 더블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101
hair & body
위니생각
skin care
make up
cosmetics
sun
hair & body
페수 report
페수 world wide
뷰티스쿨
용어사전
 
 
 
 
 
울트라 선블록 로션 SPF 30
용량 : 50 g
가격 : 29,000원
패널점수 : ( 4 votes)
회원점수 : ( 6 votes)
관심제품으로 등록하기
Bookmark and Share

고앤강
울트라 선블록 로션 SPF 30

 


특기사항 : 워터 프루프,워터레지스턴트,SPF 25-39,
 

  눈에도 쓰고 입에도 쓴..

 

  winnie   (2003-07-10 00:00:00)


눈에 시리다, 맛이 쓰다라는..평을 익히 듣던터라 입술주위엔 가급적 피해서..눈주위에도 피해서 사용하였습니다.

로션이라고 이름붙여져있지만 실상은 약간 되직한 크림타입이구요, 기름진 타입은 아니지만 질감이 여름철 지성이 사용하기엔 좀 무겁다라는 느낌이 듭니다.

바르는 즉시만 살짝 하얗다가 투명하게 마무리되는데 이 제품의 UVA 차단성분은 이산화티탄입니다. 미세이산화티탄이라서 투명하게 보인다고는 말할 수도 있겠으나 같은 제조원인 마이코스메틱의 SPF 15 짜리 (이산화 티탄만 함유) 가 백탁이 좀 많은것을 감안하면 이 제품에 이산화티탄의 함량이 낮은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즉 UVA 차단이 되긴하나 상대적으로 미약하다고도 유추할 수 있는것이지요.

역시 오후가 되니 쓰라려오는 눈, 무심코 핱은 입술로인해 쓰라려오는 혀가 장난이 아니네요 -_-;;
즉 그 주위를 잘 피해발라도 땀이나 피지등으로 흘러내려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땀이나 피지에 약하므로 워터프루프에 비해 지속력이 많이 떨어집니다. 세안시에도 그냥 물에 슥슥 잘 녹아내려가더군요..-_-;

중건성 이상의 피부나 가을이후에 사용하긴 무난할지 모르지만 산뜻한 사용감을 원하는 지성피부, 여름철 사용, 눈이 민감한 분용으론 부적합하다고 봅니다.

결정적으로 피부과 자외선 차단제라면 필링이나 여드름트러블등의 환자, 기미/색소침착 환자들을 위해서 포뮬레이션이 되어야할텐데 어중간한 자외선 차단지수, 저자극, 논코메도제닉, UVA 차단적인 면에서 코스메슈티컬적인 면이 많이 떨어지는 제품.

  눈에 자극적이에요

 

  빛   (2003-07-08 00:00:00)


저는 고앤강의 선로션을 사용해본적은 없지만, 아름다운나라 피부과가 마이코스메틱과 공동개발한 거라고 선전하니 이 제품은 필시 고앤강의 spf30 짜리 선로션과 똑같은것 임이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처음 선로션을 짜면 왠지 뻑뻑하게 발리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로션이 나옵니다. 하지만 얼굴에 바르는 순간 매우 촉촉하고 부드럽게 싸악~ 발렸습니다. 번들거림도 거의 없는것 같고, 일단 피부에 바른 느낌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절대 두번 다시 얼굴에 바르고 싶지 않은이유는 적은 용량이라 몇번 쓰면 후딱 빈통이 될것이라는 예상에 비해 높은 가격. 또한 제 눈에 무척 자극이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니베아 선 로션과 라네즈의 마일드 선로션을 사용했는데, 눈가를 특히 가리지 않고 퍽퍽 발라도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부턴가 눈 앞이 자꾸 침침하고, 안보이고, 눈가를 계속 문지르게 되었습니다. 너무 이상하고 겁이 나서 고민을 하다가 문득 이 제품을 쓰고 난 날에는 꼭 눈이 그런 무서운 현상을 보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큰 깨달음이 있은 후 바로 던져버렸습니다.

얼굴에서 발림성이 좋다던가 끈적임이 적다고 하지만 저는 제 눈이 안보인다는 사실이 너무나 무섭기 때문에 제품에 별을 달아달라고 해도 한 개도 달아주고 싶지 않습니다.

  땀과 물에 무척 약하면서 맛도 고약하군요

 

  esther32   (2003-07-08 00:00:00)


로션보다 약간 되직한 질감입니다... 바를 때 부드럽고 넓게 발립니다...
흡수력은 평범하며, 백탁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땀과 물에 아주 약합니다... 얼굴이나 팔에 바를 경우, 더운 곳에 다니거나 땀이라도 나면... 자차가 흘러내립니다... -_-a 제가 이제까지 사용했던 크림 또는 로션 타입의 제품들 중에서 가장 물에 약한 듯...
손을 씻을 때 조금이라도 팔목 위로 물이 닿으면, 그 순간 녹아내립니다... 이 때의 느낌은... 바디로션이나 핸드크림을 바른 후 바로 손을 씻을 때의 미끄덩거림과 비슷합니다... 이렇게 물에 약한 덕분에(?), 세안시에는 편합니다... 소량의 폼클로도 깨끗하게 제거되니깐요... -_-;;;

다른 분들도 언급하셨지만, 맛이 죽음입니다...--^ 자차가 이렇게 쓴 맛을 낼지는 몰랐습니다... 음식을 먹다가 무심코 입주변을 혀로 핥게 되었는데... 어찌나 쓰던지...ㅠㅠ
제가 이제껏 맨솔래담 리퀴드 자차(수정액 자차)를 사용해서 잊고 있었나 싶었는데, 그것이 아니더군요... 덕분에 지금 갖고 있는 자차들(ex.mentholatum, sisly, ipsa, biotherm, olay, vaseline)을 바르고 맛을 보았는데요(-_-a)... 이런 맛은 안나더군요... 게다가 제가 언급한 제품들은 거의 흘러 내리지도 않습니다...--^
이런 맛이 너무 싫어서 다음 번에 사용할 때는 입주위를 제외하고 발랐습니다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주 잘 흘러내려서~ 입술로 내려옵니다... -_-;; 그리고 손으로 바르기에 손가락 등에도 뭍게 되는데, 과자 등을 먹다가 우연히 손가락이 혀에 닿게 되면... 정말 괴롭습니다...ㅠㅠ

50ml에 29천원이니... 전 차라리 30ml에 16천원대인 맨솔래담 아크네 자차를 계속 사 쓰는게 경제적이고 안정적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고약한 맛..-_-;;

 

  shycool   (2003-07-08 00:00:00)


위니님께서 이 먼곳까지 보내 주셔서 사용해보게 된 제품입니다..^^;;;

제품 설명에는 "산뜻한 에멀젼 타입"이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약간 되직한 흰색 크림이라고 봐야 맞을 거예요..
용량 50g 에 가격은 2,9000원이니 퍽 비싼 편이네요..-_-;;

약간 퍽퍽한 사용감이지만 번들거리지 않고 그럭저럭 잘 먹어 들어가고 화장 밑에서 밀리지도 않는군요..
번들거림이 적다는 점은 맘에 들어요..
워터 프루프라는데 클렌징은 비교적 쉬웠구요..(워터 프루프가 아닌감..?)

하.지.만...!!!
맛이 너무너무 고약합니다..
솔직히 이 제품을 써보기 전에는 썬크림이 입에 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을 정도랄까요..
맛이 고약하다는 에스더님의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일부러 입 가까이에는 바르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어찌어찌 입에 묻었는지 그 쓴맛은 이루 형용할 수 없더라구요..ㅠㅠ

그리고..이 점은 그냥 본인만 고생을 하고 넘어갈 문제는 아닌 것이라..남사스럽지만 이야기를 해보면..-_-;;
신랑도 맛을 보고 기겁을 하였답니다.........(끄응)
거짓말 안하고 "에페에페...오 마이 갓" 이러면서 사탕을 찾더군요..결국 이빨 다시 닦는 걸로 마무리를 하고 전 엄청 구박을 받았습니다..
왜 이런걸 쓰냐고 진지하게 물어보길래.."후기 써야 돼" 라고 말했죠..뭐..-_-

사용감은 그럭저럭 만족입니다만..
홈피에도 성분표시가 정확하게 안 되어 있는 점..
적은 양에 만만챦은 가격..
장난 아닌 맛등 때문에...
그리 높은 점수를 주긴 힘들 듯 합니다..

같은 클리닉 브랜드인 PTR 이나 DDF 는 그래도 이정도 가격에 양은 100ml 이상 들어 있거든요..-_-;;




  번들거려요

 

  guest(소금인형)   (2003-07-28 00:00:00)


우선 저의 피부상태와 취향(?)을 밝히자면, 저는 지성피부이고 메이크업을 즐겨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매트한 수정액타입 자차를 절대적으로 선호합니다. 아마 비싼 가격과 오일클렌저를 써야 한다는 불편만 아니었으면 아넷사 spf50 수정액자차를 1년내내 썼을겁니다.

하지만 고앤강의 spf30 울트라 선블록 로션도 괜찮은 차선책이었지요. 일단 수정액타입은 매트하니 건조한 계절에는 볼에 미리 로션이라도 발라줘야 하는데, 이건 세수하고 하나만 발라주면 충분하니 간편하고, 손에 잘 비벼서 눌러주는(?) 독특한 사용법을 따라주면 충분히 많이 발라도 심하게 번들거리지 않고 밀착력이 뛰어나니까, 조금만 참을성있게 기다려주면 메이크업을 할 수 있지요.(물론 맥 spf30자차같은 크림타입이지만 더 매트한 제품들도 있지만, 이것들은 이상하게 제 얼굴에서는 사정없이 밀리더라구요 ㅠㅠ)
백탁현상도 심하지 않고 입자가 고와서 부담이 덜하구요.(바디샵 기초라인 리뉴얼 전의 spf15 수정액자차는 spf15밖에 안되는 주제에 눈에 보일만큼 굵은 허연 가루가 듬성듬성 들어앉는 추한 꼴을 보여주었더랬습니다. -_-+)

그래서, 이 제품을 공짜^0^로 얻었을 때, 한때 세통이상을 연달아 썼었던 고앤강 제품의 향수가 떠오르면서 반갑고 기대가 컸었습니다. ^^
당시 위니님이 '차원이 다르게 장난아니게 쓰다'는 다른 회원분들의 정보를 알려주셨지만, 개의치 않았죠. 자차가 다 그렇지 뭘.. 하구요 ^^;

허나.. 다른 분들 후기에도 익히 나왔듯이.. 적은 양에 비해 훨씬 비싼 가격이 무색한 제품이었습니다 ^^;

* 우선 가장 말많은 맛!

저는 아무 생각 없습니다 --;
잘못해서 아예 많은양을 핥아버리는 불상사가 생겼을 때는 물론 쓰지요. 하지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입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일도 없었고, 바르면서 입술에 묻은 정도로 견디기 힘들만큼 쓰다고 느껴지지도 않았습니다.
이것도 요즘 이상기온이라 제가 땀을 많이 흘릴 일이 없어서인것 같네요 --;;;
그보다 화장 뜨게 하는 일등공신이라 제가 참고 다 쓰느라 엄청 고생했던, 존슨즈 베이비로션 spf17을 바른 날은 아무리 손과 입을 씻어도 반나절안에 먹는 음식은 절대 맛을 느낄 수가 없는 지경이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약과잖아요 ^^;;;;;

아, 제가 고앤강 자차를 3통째 쓰다 그후 구입하지 않았던 것도, 당시 남친녀석이 쓰다고 불평해서였는데..(정작 저는 별 느낌 없었어요 --;)

* 눈에 자극?

아마 이 점에서 미리 후기 쓰신 분들의 성토가 빗발쳤던 것 같습니다 ^^; 근데 제가 둔해서 그런지, 별로 못 느꼈어요.
눈에 자극? 조금 눈이 시리긴 했습니다. 그런데 심하진 않았어요. 저로서는 사실 고앤강 제품이나 커버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역시 자차로 애용하던 제품!)를 비롯해서, 눈가에 가까이 갈때 그정도 자극이 없는 '기초제품'은 없지 않나? 하고 생각될 정도였어요.
물론 잘못해서 눈에 들어가면 사정없이 따갑습니다. 하지만 그럴 일은 잘 없었구요. 이것도 역시 땀흘릴 일이 없어서인지도 모르겠네요. 아침에 아보벤존 들어간 뉴트로지나 자차 바르다 눈에 들어가 하루종일 학교에서 눈을 못 뜨다가 안과에 간 경험이 있는 --; 저로서는 저 제품이 눈에 자극적이라는 소문이 그다지 피부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물론 100% 무기차단성분의 눈전용 자차스틱을 쓰면 그정도의 자극도 없겠지만, 그건 너무 번들거리고 메이크업도 뜨게 만들더라구요.

그보다, 가끔 얼굴피부가 좀 가렵거나 화끈거리는 일이 있었어요. 면포도 간혹 생겼구요.(이건 원래 여드름 종종 나는 지성피부라 신경쓸 정돈 아니지만...) 이점때문에 재구입의사는 0%죠.


* 불만스러운 사용감

우선 밀착력 자체는, 뉴트로지나 등 아보벤존 베이스의 미친듯이 번들거리는 spf30 이상의 제품들보다는 괜찮습니다. 좀 넉넉히 기다려주면 메이크업도 할만합니다. 거기에, 얼마전에 brandy님이 올리셨던 과일나라 파우더스프레이 후기를 보고 따라하니까 번들거림을 더 쉽게 가라앉힐 수 있더군요. brandy님 감사~ *^^*

하지만 파우더 스프레이를 쓰지 않으면 고앤강 제품보다 좀 더 많이 번들거려요. 참고 쓸만하긴 하지만, 더 높은 가격에 퇴보한 제품을 내놓았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죠.

지속력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진짜 워터프루프 제품처럼 클렌징이 심하게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늦은 저녁때 세안을 할 때에도 짙은 메이크업을 했을 때처럼 폼클렌저 거품이 죽는 현상이 있긴 있더라구요. 그래서 워터리지스턴트 정도는 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요즘 비가 많이 오고 땀흘릴 일이 전혀 없어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만원 전후이거나 공짜로 구할 기회가 있다면 그럭저럭 쓸만한 제품이지만, 피부과 브랜드의 높은 가격에 재구입할 의사는 전혀!!!!! 없는, 허점이 좀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 생각 안하면 별 세개 반,
가격 생각하면 별 두개..

고앤강 자차가 그리워지는군요 ^^;

ps. 위에도 언급했지만, brandy님이 후기 쓰신, 파우더 스프레이를 자차 번들거림 가라앉히는 용도로 쓰는 것.. 저도 강력 추천합니다 ^-^
http://210.124.122.133/site/board_view.php?aq_type=info&aq_id=55826&aq_listnum=3180&replyOk=&pg=1
혹시 이 방법에 관심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아무 스프레이타입 데오도란트나 쓰는 것 보다는, '표시성분'란에 안티퍼스피란트 제품의 주성분인 알루미늄 클로로어쩌고~ 하는 성분이 안 들어있는 순수 '파우더 스프레이'를 구입해서 쓰시면 됩니다.
저는 에스쁘아 퍼퓸스프레이 쓰고있구요, 그외에 과일나라 샤워엔조이나 해피바스 제품이 있지요.
너무 멀리서 뿌리면 효과 없구요, 너무 가까이서 많이 뿌리면 물만 뒤집어쓰게 되니(액상과 파우더가 섞여있는거잖아요..) 가까운 거리에서 손을 고정시키지 마시고 지그재그나 원을 그리듯이 움직이면서 뿌려주시면 됩니다. 두어번 해보시면 알아요 ^^

  미약한 워터프루프

 

  guest(piafpiaf)   (2003-07-08 00:00:00)


처음엔 "크림이지.."하고 생각했었는데, 알고보니 "선블록 로션"이더군요. 크림처럼 생긴 주제에 말이지요.ㅋㅋㅋ

우선 사용감은 가볍고 끈적임이 적습니다.
기초화장끝나고 이 제품을 바르고, 몇분후에 파운데이션이나 트윈케이크를 발라도 들뜨거나 뭉침,끈적임이 없는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워터프루프 효과도 있다고 했는데, 글쎄...그러한 효과는 상당히 약하더군요.
야외에서 시범으로 이 제품을 발라보았는데, 땀이 많은 저로써는 1시간도 채 못지나서 몽땅 지워지니...
1시간 안팎에 한번씩 발라주어야 하는 꼴이 되었습니다.워터프루프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라고 전 봅니다.

그리고 가격은 허걱...!!!
50ml에 29.000원이라는게 맘에 걸리네요.
차라리 850엔짜리 가네보 하늘색 자차를 3개를 사고도 남겠지만...쩝...

재구매 의사요?
생각없습니다.(만약에 가격을 1만원 안팎으로 한다면은,마음이 또 달라질지도요.이러한 마음을 바라는건 무리적인 생각일지도...)

  눈이 불편해요, 게다가 면포까지

 

  guest(moi310)   (2003-07-09 00:00:00)


피부과에서 나온 선블록 로션입니다.
요새 어느정도 인지도가 있고 체인화, 대형화된 피부과에선 자사 브랜드의 화장품을 내놓는 것이 유행인가 보네요.
고운세상에서도 나왔던데.. 이지함 피부과가 화장품 장사로 얻는 수익이 부러웠나 봅니다.

잡설은 이만하고..
우선 제형은 명칭과는 다르게 크림으로 백색입니다.
그러나 부드럽게 발리는 편으로 다 바르고 난 후 백탁현상은 없습니다.
약간의 번들거림이 있지만, 그리 신경쓰이지는 않습니다.
눈에 많이 띄는 편은 아니고, 다른 제품보다 덜하거든요.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 눈이 매우 시리다는 점입니다. 저의 자외선 차단제 선택의 우선순위는 바로 눈가의 편안함!!
다른 모든 요소를 만족시킨다 하더라도 눈이 불편하다면 공짜로 줘도 안쓰는데, 눈가가 많이 시리네요.

같은 마이코스메틱 가족인 고앤강의 SPF30짜리 자외선차단제도 이 제품과 비슷한 사용감을 가지면서 눈시림 현상이 있었는데, 동일한 제조원이라 비슷한 걸까요?

여기서 살짝 고개내민 궁금증 하나,
고앤강 제품과 무엇이 얼마나 다르길래 가격대비가 그리 차이가 나는 것일까요?
표시성분이라고는 방부제계열만 달랑 적어놓았던데.

또 하나, 우연일지도 모르겠지만 며칠간의 사용한 결과 하얀 면포가 몇개 나타났습니다.
이것외엔 바꾼 화장품이 없으니, 아무래도 이것이 원인인듯 싶네요.

  눈이 시큰거려요

 

  guest(ppidae7)   (2003-07-08 00:00:00)


요즘은 피부과에서 화장품 만들기 붐인가 봅니다.

얼마전 모 잡지에서 주는 부록을 보니 고운 세상에서도 비슷한 썬크림이 나오던걸요.
뭔가 의심스러워!! 하면서 제조원을 보니 고앤강, 아름다운 나라, 고운세상 모두 마이코스메틱이라는 동일한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예요.

제가 꽤나 만족하며 사용했던 고앤강 제품과 유사합니다.
백탁도 심하지 않고, 화장도 안 밀리고, 여타 자차보다 번들거림도 적은 편이라 사용감도 우수합니다.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눈가가 시리다는 거예요.
고앤강 선크림을 바르면서 눈이 아프다는 느낌은 없었는데 이걸 바르고나면 시간이 좀 지나 땀이 났을때 눈가가 약간 시큰..합니다.
눈이 예민하신 분들께서는 피하셔야 겠어요.

그리고 가격대비가 심해요-_-+ 고앤강보다 용량작고, 고앤강보다 비쌉니다. 게다가 들어있기도 튜브 약 3/4지점까지만 있네요.

  사라지지 않는 쓴 맛..

 

  guest(녹차)   (2003-07-08 00:00:00)


아름다운 나라 피부과에서 만든 화장품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만들었다기보다는 고앤강의 제품을 샀다고 하는편이 정확하겠군요.
설명에는 고앤강을 만든 마이코스메틱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서 만들었다고 나와있으나 향이나 발림성등 모든 것이 고앤강 30짜리 썬로션과 똑같습니다. 이름도 똑같습니다.

다만 다른것은 용량과 (고앤강은 80 아름다운 나라는 50입니다 ) 가격과 (아름다운 나라가 더 비쌉니다. 용량도 적으면서) 색 (고앤강은 미색,아이보리라고 할까요? 아름다운 나라는 백색)
맛입니다.

맛이 고앤강이 약간 쓰다라면 아름다운 나라는 너무나 쓰다 입니다. 처음에는 입술에 발라서 그런가 하면서 입술을 열심히 문질렀습니다. 그러나 쓴 맛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었습니다. 그러나 쓴 맛은 여전히 진하게 남아있더군요. 그래서 막대 사탕으로 입술을 문지르며 먹었습니다. 그래도 쓴 맛은 아주 강했습니다.
다음 날 입술을 피해서 발랐습니다. 역시 엄청 쓰더군요. 그 날은 밥을 두끼를 먹었는데 그 후에도 쓴 맛은 계속 되었습니다.
손으로 바르고 손을 씻어도 무의식 중에 얼굴을 만지는지 손 끝에도 쓴 맛이 남아 있어서.. 손과 혀를 입술 근처에 대기가 아주 곤란했습니다.
일주일을 썼는데 결론은 "얼굴에 바를 게 못된다" 입니다 .

워터 푸르프도 아니고 결국 팔다리용이 되겠지요.
손에는 못 바릅니다. 입 근처에 올 가능성이 있는 부분에는 도저히 못바르겠어요.

 
기타 상품들
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정책 | 개인정보 변경 | contact us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 맨위로
copyright@FACE MAKE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