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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SPF 15이하,매트,중간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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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함이 살짝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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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iston) (2007-06-15 13: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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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의 파우더 파운데이션입니다.
저는 가장밝은 Ivory 색을 사용했구요.
[케이스]
조개모양의 동글동글한 케이스입니다. 거울같은 은색 표면의 제품인데 앞서 다른 분들이 지적해 주신대로 지문이 잘 묻어나네요. 하지만 함께 오는 벨벳 케이스가 있어서 사용상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뚜껑을 열면 두 칸으로 나뉘어 위쪽에 퍼프 놓는 곳이 있고 중간 마개 아래에 파우더 파운데이션이 있습니다.
파우더 파운데이션과 만나는 중간마개 아래쪽에 거울이 있고, 그 사이에 투명 필름막이 놓여있습니다. 이 투명 필름막이 그저 얹혀져 있는 모양이라, 수정화장 중에 툭 떨어지기 일쑤입니다.
이런경우 스카치 테이프로 살짝 붙여주는 미봉책을 쓰기도 하는데, 살짝 입체적으로 맞물리는 케이스 특성상 테이프로 붙여주면 몇번 사용하지 않아 떨어져버립니다 -ㅅ-;;
그렇다고 거울과 바로 맞닿은 부분이니 투명 필름막을 떼면 거울이 쉽게 파우더로 부옇게 변하구요. 필름막이 있는 상태에서도 거울에 파우더는 조금씩 묻어납니다. 불편합니다 -ㅛ-;;
[퍼프]
구매시 퍼프를 하나 더 주더군요. 안그래도 평소에 파우더파운데이션쓰다보면 중간에 퍼프를 새로 하나 사서 바꾸게 되는데, 함께 하나 더 주니 편리합니다.^^
퍼프의 질은 무난한 편입니다.
[색상]
아주 살짝 피치빛이 도는 밝은 베이지입니다. 겨울철에 국산 13호, 봄여름엔 21호를 쓰는 저에게 잘 맞는 색상이네요. 왠만하신 분들은 Ivory 색상이 무난하게 맞으실 듯 합니다.
[밀착력]
파우더가 곱고 잘 먹는 편입니다. 수정화장해도 뭉침현상이 거의 없구요. 젖은 퍼프로 발라도 뭉치지 않고 잘 발립니다. 밀착력면에서는 나무랄데 없습니다.
[피지흡수]
안그래도 브랜드이미지상 매트하다기보다는 촉촉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겨울엔 편안한 정도로 딱 괜찮았지만 완연한 봄으로 넘어오면서부터는 수분부족 지성인 제가 사용하기엔 살짝 매트함이 부족합니다.
두세시간지나면 번들거리기 시작해서 점심시간을 넘기면 번들번들~합니다 아주^^: 지성분들은 겨울철, 건성분들은 한겨울을 제외한 그외 계절에 쓰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용량]
14.2g으로 작년 11월부터 하루에 거의 두번 수정화장 꼬박꼬박해주면서 6월까지 사용했으니 양면에서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한여름을 제외하곤 수정화장용으로 괜찮은 제품입니다.
조금 불편한 케이스와 저에게 매트함이 살짝 부족한 제품이라 별 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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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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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geeh113) (2006-12-28 16: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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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잠깐 있었는데.. 한국 들어오기 직전에 프랑스에 갔었거든요. 팩트같은거 살 생각도 없다가 충동구매로 사온 아이랍니다. 종이 케이스 구겨질까 조심조심 가지고 다니다가 입국할때 다 버리고 알맹이만 가지고와서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네요; 팩트종류는 하나밖에 없는 것 같으니 이게 맞겠죠? ㅋ
프랑스에서 구입 가격은 38 유로 정도였습니다. 한화로 약 47000원 정도 되네요.백화점 정가가 8만원이 넘는다니 기분이 좋기도 하면서..많은 쇼핑몰들에서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네요;
우선 케이스는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진한 남색의 벨벳 케이스, 은색 메탈느낌의 케이스에 심플하게 la prairie 만 써있어요. 혹자는 촌스럽다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고급스러워보이네요.
안에는 퍼프..라고 하기엔 스펀지 질감에 가깝습니다. 질은 꽤 좋은 것 같아요. 구입당시 케이스에 퍼프가 하나 더 들어있었기에 또 좋구요.
퍼프가 플라스틱판위에 있고, 그걸 하나 더 들어야 내용물이 나옵니다. 플라스틱판 뒷부분에 거울이 있어서, 거울을 한번에 보기에는 좀 번거로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 아래 얇은필름이 덮여있구요. 양쪽에 날개처럼 뭐가 달려있어서 집어내기는 쉬운편입니다. 플라스틱판도 남색이어서, 케이스와 색이 잘 조화되네요. 필름을 잃어버려도 퍼프가 내용물에 바로 닿는게 아니라 좋아요!
저는 cameo 색상을 구입했는데, 두번째 밝은 컬러일거예요. 파우더는 약간 밝게 쓰고 싶었는데 직원 언니도 그렇고 제 생각에도 제 피부에 이 컬러가 잘 맞는것 같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피부가 좀 까무잡잡한 편이구요, 피부톤이 고르지 못하답니다. ㅠ_ㅠ 워낙 싼 화장품만 쓰다가 프랑스갔을때 미친척하고 쟁여온 아인데 한국에 와서도 잘 안쓰다가 몇번 쓸때마다 감동을 느낍니다.
정말 피부에 착착-먹는달까요.
피부에 닿을때도 가루입자가 피부에 묻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매끄럽게 발립니다. (전 이름도 제대로 모르고 그냥 팩트주세요 해서 샀거든요;;)
이 제품의 효력을 정말 눈으로 확인했던건, 며칠전 요즘 계속 잠을 제대로 못 자서 얼굴에 미친듯이 뭐가 올라오고
피부도 까칠해져서 정말 피부화장이 안되더라구요.
한 5분있다가 이대로는 못 나가겠다 싶어 미스트 뿌려 거의 지워내고 이 아이를 사용했는데...
몰라보게 좋아지는 피부!! 조금만 사용해도 잘 퍼지고 발리고, 제 피부톤에 잘 맞는 컬러를 구입한것인지,
한듯안한듯한 피부로 만들어주는게.. 감동입니다.
피부가 차분해져서 너무 좋아요.
귀찮을때 썬크림 바르고 그냥 위에 이 아이만 발라줘도 피부화장 제대로 다 한 느낌이예요.
한국가격이 너무 비싸서 더 아껴쓰게 될거 같아요;; 아마 싼거 하나 사놓고 필요할때만 꺼내쓸듯 ㅋ 다른 비싸고 좋은 제품을 못 써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튼 이전에도 그리 들었고, 매장에서 구입할때도 팩트는 라프레리가 최고좋다. 해서 산건데 너무 만족합니다.
단, 은색 케이스에 지문이 너무 잘 묻어서 금새 지저분해져요.. 벨벳케이스도 먼지가 너무 잘 묻구요..
그래서 별 반개 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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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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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yunee) (2006-01-26 16: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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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의 트윈케익입니다^^
다들 잘 아실거라 생각되는 제품이에요~
워낙 유명하지요..
저는 벼룩에서 3만원 정도에 저렴히 구입했는데요
그래서 가격면에선 만족이에요.
사실 두 통째 사용하고 있는 제품인데, 백화점에선 8만원 조금 넘기 때문에 많이 부담스럽죠.. 옥* 등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입하는게 좀 더 낫더라구요.
리필도안되는 것이.. 너무 비싸요 -_-;;
제가 이 제품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보다..타 브랜드 트윈케익에 비해..확실히 촉촉한 느낌이 있어서에요.
티존은 오일리하면서 유존은 푸석푸석해서..;; 트윈 바르면 붕붕 뜨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근데 요 제품만큼은 유존에 발라도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더군요. 특히 디올 스킨 흰뚜껑 제품과 한쪽씩 발라봤을 땐 이 제품이 촉촉한게 느껴져요. 디올 흰 뚜껑은 너무 건조하더라구요 ㅠ
색상은 처음 바르면 살짝 떠 보이다가.. 나중엔 예쁘게 스며들어서 괜찮구요, 전 그냥 대부분 다 젤 밝은 색으로 쓰는데, 불만없이 잘 맞아요.
푸석푸석한 얼굴 때문에 트윈 쓰면 뜨는 경향이 있는 분들이라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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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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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af8199) (2005-08-04 01: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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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프레리 셀룰라 트리트먼트 파운데이션 파우더 SPF10. 이름 한번 대답합니다. -.- 쉽게 말해 '트윈'이지요.
평균보다 약간 가무잡잡한 저는 '아이보리'를 썼는데 23호와 21호의 경계에 계신 분들께 아이보리 추천합니다. 친구가 카메오 쓰는데 좀 텁텁해 보인달까요? 색이 좀 무겁더군요.
트윈은 자연스러운 피부표현, 각질이나 모공을 도드라져 보이게 하지 않는 것. 이 두가지면 90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 제품은 95점짜리입니다. 둘다 갖춘 데다 반질~한 매끄러움까지 주거든요.
이 전엔 겔랑을 아주 잘 썼던 약간 건조한 피부의 저는 이 제품 쓰면서 감동감동했습니다. 화사한 맛은 좀 떨어지지만 자연스러우면서도 매끄러운 피부표현이 가능합니다.
건성인 제 피부에서도 들떴적 적은 손에 꼽고요. 오히려 늦봄부터는 오후되면 살짝 반들반들해졌는데 저는 그 편을 더 선호하는지라 감점 없습니다. 다만 지성피부나 중성이어도 한여름에는 피지조절이 난감할 듯 합니다.
단점이라면 역시 가격과 지문 범벅되는 케이스입니다만...가격은 인터넷에서는 5만원 대 구입 가능하다는 점, 케이스는 지문만 아니면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는 점에서 감점은 살짝만 하겠습니다.
아, 퍼프 질도 괜찮은 편이예요. ^^
몇번 떨어뜨렸는데 멀쩡해서 더욱 이뻐해줬는데 결국 얼마 전에 산산조각이 나 버렸습니다. 흑흑 아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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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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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5-05-02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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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백화점 가격이 8만2천원이네요..돈을 줘도 못살것같은데 전 2년전에 인터넷으로 4만원안팎에 구매했습니다.
우선 리필이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쉽구요(어딜 돌아다녀봐도 리필이 없는 것으로 봐서 리필자체를 만들지 않나봅니다),자외선 차단지수-SPF10-의 애매성 또한 아쉬운 제품입니다. 그치만 양이 많아서-14g-그나마 위안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아이보리를 사용했는데, 피부는 하얀편이지만 하얗게 하는 화장을 안좋아해서 그런지 밝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어떤분들은 저 케이스가 너무 싸구려틱하다고들 하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볼록거울형태라 급할때는 뚜껑을 열지 않고도 볼수있고 나름대로 심플하거든요^^;
제품의 질은 아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안에 들어가있는 스펀지 퍼프도요. 수십번을 빨았는데도(벌써 사용한지 2년이 넘었으니까요~)부들부들 원래의 질 그대로를 유지하고 있어요.
얼굴에 발라주면 살짝 하얀감이 있습니다.일명 가부끼 화장이 됩니다. 그치만 한 30분정도 지나면 얼굴에 착 붙어서 제 피부색에 녹아들어가 자연스러운 화장이 되네요. 이 점이 제일 신기하답니다.
다만 자차 위에 바로 바르면 좀 뜨는 감이 있구요. 파운데이션이라도 살짝 발라주고 그 위에 파우더식으로 발라주면 정말 자연스럽고 커버력있는 화장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가격이 무리가 되어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가격은 가격에서 별 하나 깎아서 별 4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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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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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oso) (2004-02-15 01: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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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인데 이름이 너무 기네요. 제 피부는 건성이고 트윈보다는 파데에 파우더를 바르는게 피부도 덜 답답하고 덜 건조해지는것 같아 좋아하는데 아침시간에 화장하려니 부담스러워서 할수없이 트윈을 씁니다.
지금은 단종된 겔랑의 트윈셋을 썼는데 너무 건조해지고 무엇보다도 싫었던 점은 얼굴이 답답했다는 거죠.
디올의 화이트닝 트윈은 가벼운 점은 참 좋았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면 화장안한 얼굴같은.. 넘 가벼운 느낌이라 해야 하나요.. 거의 프레스트 파우더의 느낌이었구요.
건성피부에 라 프레리의 트윈이 좋다고들 하셔서 정말 큰 맘먹고 고민끝에 장만했습니다.
리필이 나온다면 정말 좋을텐데 리필은 안나오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눈물을 머금고 샀죠.
지금 일주일째 쓰고 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만족입니다.
그 전에 불평이 많았던 트윈 셋을 써와서 그런지 자꾸 비교가 되요.
색상은 젤 밝다는 아이보리를 쓰는데 '아이보리'여도 보통 21호쓰시는 피부에는 잘 맞을것 같습니다. 허옇다는 느낌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환하다는 느낌이었고 시간이 좀 지나면 피부색과 어우러져(?)있어서 갠적으로 저의 피부색과 잘 맞았어요.
트윈 셋을 쓸때는 53호를 썼습니다. 겉에서 비교해보면 겔랑이 좀 더 어두워보이는데 막상 바르면 겔랑이 좀 더 허연느낌이예요. 제겐 겔랑의 색감이 좀 부담스러웠거든요. 아주 흰 피부를 가진 분들이나 화장을 아주 밝게 하는 분들이라면 좀 어둡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아주 만족스런 점은 겔랑보다 답답하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정도면 트윈임에도 불구하고 얼굴의 답답함이 덜한 제품인것 같아요. 밀착력도 아주 좋았구요.
커버력도 뛰어난 편인데 커버력이 좋으면 그만큼 화장이 좀 탁해보일 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트윈은 살짝만 찍어주고 나가기 전에 파우더를 살짝 바릅니다.
그치만 강한 커버력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건성 어머니들껜 참 좋을것 같구요.
지금까지 써본 트윈 중에는 젤 나은 제품이지만..8만 2천원이나 하는데다 리필도 안나오니 아껴아껴 쓰고 재구매를 생각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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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ire(iv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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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ttu) (2003-07-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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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국내에 판매되는 제일 밝은 색인 ivoire(ivory) 입니다.
케이스는 손에 쏙 들어오는 가벼운 은색이며 심플하게 로고가 적혀 있습니다. 무거운 케이스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이 부분이 플러스, 그러나 지문이 심하게 남습니다.
럭셔리한 케이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시지만 저는 되도록 눈에 안띄는 것을 선호하므로 케이스는 좋았습니다.
색상은 그냥 보기엔 좀 어둡고 붉어보이지만 발랐을때는 연한 핑크기운이 감도는 화사한 색상입니다. 전 국산 13호를 쓰는데 아주 밝게 화장하지는 않는 편이기 때문에 처음엔 어둡게 보였지만 차츰 적응해서 이 색상이 아주 어둡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는데 ivoire는 21호 쓰시는 분들까지는 사용 하실 수 있을거 같더군요. 아침에 발랐을 때보다 한 두시간 지났을때 더 반짝이고 밝아보이는 특징이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퍼프도 겔랑이나 디올에 비해서 부드럽기 때문에 굳이 다른 퍼프를 사서 끼워야 하지는 않습니다. 발리는 느낌도 촉촉하고 트윈케익에 비해서는 약하지만 파우더 인것을 감안하면 커버력도 있는 편이구요.
전 국산인 에스까다와 비슷한 질감이라고 생각하는 정도였는데 건성인 언니가 써보더니 두 손 들어 환영했던 것을 보면 건성피부와 궁합이 잘 맞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단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수분이 많아서인지 잘 깨져버립니다. 저는 들고다니지 않고 집에만 두었는데도 반 이상 쓰면 푸슬푸슬 깨져버립니다. 나중엔 아까워서 갈아서 파우더를 만들었는데 막상 잘 쓰지 않아서 결국엔 버렸습니다.
그리고 낮은 spf지수와 막강한 가격도 단점으로 작용합니다. 살때만 해도 7만 5천원 이었는데 슬금슬금 올라서 요즘은 8만 2천원이라는 엽기적인 가격을 자랑하더군요. 물론 용량은 디올 스노우의 2배인 14그램으로 많은 편이지만 리필이 없기 때문에 것도 또 감점.
이번에 선물할 일이 있어서 구입을 했는데 국내 백화점에서 제 값 주고 살만큼 좋은 것은 아니지만 선물을 주면 다들 '오. 써보고 싶었는데' 하는 걸 보면 저도 선물로 받았으면 더 후한 점수를 줬을거 같네요.
세상은 넓고 트윈은 많으니 일년에 트윈 하나로 떡을 치는 제게는 아직 도전해야 할 다른 트윈이 넘나 많아서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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