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특기사항 :
쉬머,글로시,롱라스팅,끈적임,
|
|
Reflection
|
|
|
|
삼돌이 (2004-04-13 14:34:05)
|
|
|
|
|
| |
드럭 최저가쪽에 속하는 웻앤와일드의 투명글로스입니다.
생각보다 비싸서-비싸봤자 2.99달러;-당황했는데 신제품이 모양이더라구요.
패키지가 생각보다 얇고 약해보여서 자칫하면 터질것 같아 걱정입니다.
제품 자체에 향같은건 잘 못 느꼈구요.
일단 이 제품은 꽤 끈적끈적합니다.
하지만 입술에 발라놓으면 착 붙어서 자기들끼리는 반질반질거려요.
그리고 광택!
무엇보다도 중요한 광택이, 정말, 정말 끝내줍니다 ㅠ_ㅠ
전 원래 끈적거리는 글로스 굉장히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광택이 너무너무 예뻐서 다 용서할 수 있어요.
끈적이면서도 지워질 때 입술에 부담없이 지워져서 또 맘에 들구요.
입술에 착 붙어서 정말 청순하게 연출되는데, 너무 신기해요.
그 어떤 색을 입술에 발라도 예뻐지거든요.
그냥 입술에 바르면 이상한 색들도, 이 글로스와 섞으면 예뻐집니다.
이 글로스 사고나서부터 심심하면 이색 저 색 다 입술에 발라보고 글로스를 덧바르고 있습니다.
심지어 블러쉬스틱의 벽돌색도 발라봤는데 그냥 봐서는 불그죽죽하니 노티나는 색깔이 글로스를 덧바르면 아주 예쁜 딥레드로 바뀌더군요!
엄청나게 예쁜 광택과 저렴한 가격, 입술에 트러블 없고 적당한 끈적임에 지속력, 그 어떤 걸 봐도 미운 구석이 없는 기특한 투명 립글로스입니다.
오랜만에 별 만점짜리 제품 나왔네요! |
|
|
맥 립글라스 안 부럽네요..^ ^
|
|
|
|
shycool (2003-08-15 00:00:00)
|
|
|
|
|
| |
첨에 하나 사 보았다가 너무 맘에 들어서 4개나 사고 말았습니다..
사실 색상을 척 보면 그렇게 캔디같이 먹고 싶은 색상이거나 보기만 해도 탐이 나는 그런 종류의 립글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약간 소화하기 난해할 수도 있는 플럼 글레이즈말고는 누구에게나 이쁘게 어울릴 색들이에요...^^
투명 컬러인 Reflection은 다른 컬러보단 약간 묽고 덜 쫀득거립니다만 덕분에 좋아하는 립스틱위에 쉽게 잘 발려 이쁜 광택을 내 줘서 너무 맘에 들구요..봉타입 투명 립글은 금방 지저분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이 튜브형이 사용하기는 더 나은듯..
Sugar Glaze는 제 입술에선 상당히 창백하게 표현이 되므로 의도적으로 눈을 강조한 화장을 할 때 함께 유용하게 쓰고 있구요..
Sun Glaze는 보통 살구색이나 오렌지 계열을 잘 소화하지 못하는 저에게도 무난하게 어울리고 의외로 사진 찍으면 이쁘게 나오더군요..^^;;
문제의 Plum Glaze는 약간 유치한 포도색에 가까운, 5개 색상중에 가장 채도가 높고 진한 색이예요..
피부톤에 따라 아주 촌스럽게도 표현될 수 있는 색입니다..
하지만 채도 높고 유치한 색도 좋아하는 저라..입술만 강조할 때 가끔 바르지요..
색상도 무난하니 이쁘고 지속력이나 광택이 정말 좋은데 그래도 흠을 잡자면...
향이 약간 거북하고요...지워질때 잘못하면 약간 뭉치면서 벗겨지듯 지워진다는 점이네요..
뭐 이건 맥 립글라스도 그러니 흠잡는 제가 나쁜 사람인가요..? ^^;;;;;;
음..태닝을 하게되면 모카 글레이즈도 사게 될듯한 길한(?) 예감이 드네요..
|
|
|
유리같은 광택
|
|
|
|
guest(blackpac) (2006-05-07 03:25:29)
|
|
|
|
|
| |
정말 저렴하게 주고 잘 산 제품이에요. 3가지 색상을 샀어요 저는 $1.50 주고 샀어요. 제가 산 색상들은 lustre bon bon/sun glaze/blueberry 일단 가격에 비해 양이 많아요. 단단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있구요.
lustre bon bon은 오팔펄이 자글자글 하구요. 발라보면 투명하게 광택이 나는데 유리알 광택이에요. 립스틱 위에 발라도 이쁘겠어요. ^^
blueberry는 파란 바탕에 펄이 들어있어요. 역시 바르면 광택이 나구요 이건 다른 두가지 색상보다 조금 묽어요.
sun glaze는요 바르면 색상이 모랄까 오묘한것 같네요. 그냥 보기엔 브론즈 색상인데 바르면 더 밝게 표현되고요. 연한 핑크끼가 도는듯 해요. 제 입술에만 그렇게 발색될수도 있구요 이건 다른 두 립글보다는 좀더 뻑뻑한 편인데
그렇다고 입술이 불편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정말 오래가요
한번 발라도 지속력이 좋은편이에요.
세 립글다 만족하구요. 제일 좋은점은 이제품을 바르면 입술이 살짝 통통해 보여서 좋아요. 그리고 유리알 같은 광택 정말 제가 찾던 립글이네요. 다른색상들도 모두 살거에요 가격부담이 없잖아요 별 다섯개 주고싶어요!
|
|
|
Sunglaze
|
|
|
|
guest(danielle) (2003-12-09 02:58:39)
|
|
|
|
|
| |
제가 구입한건 선글레이즈 입니다.
육안으로 보면 연한 구리빛이 납니다. 이렇게밖엔 달리 표현할길이 없네요.
플럼 글레이즌가 그거 빼곤 다른 색상들은 전부 다 너무 연한 색상들이어서 그나마 발색이 될것같은 이 선글레이즈를 샀는데
발색만으론 보자면 실망했어요.
광택 나는거 빼곤 도무지 뭘 바른건지 만건지 티가 안나네요.
제 원래의 입술색은 혈색이 없거든요. 좀 바른티가 났으면 좋았으련만 그냥 광택만 줍니다.
피부 화장과 눈화장을 해준다음 바르니 좀 낫더군요(당연한 말을...).
그리고 모든 입술용 화장품이 다 그렇지만 먼저 립밤을 발라줘야 해요.안그러면 그 광택이 입술의 쪼글쪼글한 부분을 더욱 부각시킨다는...
지속력은 차 한잔 마시고 나면 반은 날라갈 정도에요.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는데 전 그랬습니다. 차 한잔 마시고 귤 하나 먹고 났는데 그 광택들이 많이 사라졌더라구요.
냄새는 나쁘다고 좋다고도 말못하겠어요.
뭐랄까...불량식품에서 나는 냄새,그러나 약간은 달콤하고 새콤할것 같은 그런 냄새가 나요.
저야 소싯적부터 지금까지 불량식품을 좋아하기에 괜찮지만 뭐든 고급지향 이신분들은 싫어하실지도 모르겠네요.
쫀득임은 심하지 않아요.오히려 바이손의 립글이 더 쫀득였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이렇게 쫀득한게 뭐가 좋은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는지라 웻앤와일드가 더 마음에 듭니다.
발색은 잘 안되지만 이건 모든 립글들이 대부분 다 그러니까 넘어가고 가격은 웻앤와일드 치곤 좀 비싼(캐나다 달러로 5불이 넘습니다)데 그래도 이정도면 준수하죠.
재구매 의사나 다른 색상을 고려하진 않지만 누가 산다고 하면 말리진 않을것 같아요.
별은 세개반. |
|
|
초저가의 고광택 글로스
|
|
|
|
guest(nenya) (2003-08-14 00:00:00)
|
|
|
|
|
| |
웻 앤 와일드는 드럭 제품 중에서도 초저가군을 형성하는(99 센트부터 비싸봐야 2~3 달러 선의) 브랜드예요.
남들 앞에서 꺼내 들기 민망스러운 수치성 디자인(하지만 얼마 전 근사한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던 중에 샤넬 수트를 입은 정말 멋지게 생긴 중년 부인이 이 브랜드의 99센트 짜리 립스틱을 꺼내 바르더군요.- 캘리포니아는 남들 앞에서 화장 고치는 게 그나마 좀 용서가 되는 모양입니다.- 근데 얼마나 색상이 잘 어울리는지 그거 몇호냐고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waxy 하다고 표현할 만한 사용감, 양초 냄새가 나는 립글로스 등등 싼 티가 여기 저기 숨어 있는 브랜드였는데요.
요즘 CEO 를 새로 맞았는지 대대적인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는데 그 대부분이 대박이예요. 그 중에서도 특히 이 글래시 글로스는 리뷰 사이트를 뜨겁게 달구며~ 선전 중입니다.
15g 에 육박하는 대용량에 $2.99의 초저가. 비록 색상은 다섯 가지 정도로 한정적이지만 맥 립글라스를 연상케 하는 질감에 슈가 글레이즈와 선 글레이즈는 정말 멋진 색상이기도 해서 일약 베스트 셀러로 등극했죠.
슈가 글레이즈는 딸기 우유색이라고 하는 여리여리하고 약간 불투명한 핑크예요. 여기에 쉬머가 은은하게 깔려 있어요.
선 글레이즈는 복숭아-살구 색에 가까운 핑크에 역시 은은한 골드 쉬머가 깔려 있어요. 둘 다 굉장히 이뻐요.
저는 리플렉션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투명도 좋아하는데요.
요거이 맥 투명 립글라스와 참 비슷합니다. 가격은 1/5.
튜브형으로 비스듬하게 잘린 주둥이를 입술에 대고 문질러야 하는데요. 갠적으로는 별로 좋아하는 방식이 아니예요. 하지만 원체 저렴하니까 봐주고 있습니당.
맥과 비교하자면 쫀득임과 유리막을 씌운 듯한 효과는 좀 덜하지만 그만큼 자연스럽고 연령과 인종을 초월해서 두루두루 어울릴 만한 뉴트럴한 색상의 립글이라는 데서 오히려 더 나은 점도 있어요. 지속성은 어메이징합니다. 이거 바르고 나가서 커피 두 잔, 물 석 잔을 마셔도 거의 그대로 남아 있더군요.
맨몸뚱이로 파는 게 아니라 제법 근사한 플라스틱 네모 케이스에 넣어주는데 이 케이스는 버리지 말고 굴러다니는 단추나 동전, 머리핀 등을 넣어 두면 좋답니다.
별 다섯개 기꺼이 헌납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