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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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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전용 쉬머링 브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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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3-06-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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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크고 기다란 1회용 필름팩에 들어있습니다. 한 팩으론 약 2 회정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설명을 보면 패션쇼무대의 모델들의 멋진다리를 만들어준다고 되어있네요.
제품사진을 보면 이 제품을 바른 후의 다리살결의 before-after 가 클로즈업으로 나와있는데 그 것은 뱀살같은 우둘두둘한 피부가 매끈한 피부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름도 leg polish 라고 해서 전 일종의 각질제거기능이 있는 제푸인줄 알았는데 발라보니 아주 진~한 쉬머링 브론저였습니다.
색이 워낙 진해서 처음엔 좀 당황스러운데 설명서에 나와있는것처럼 완전히 흡수될때까지 계속 문지르다 보면 피부표면이 반지르르..해지면서 윤기가 자연스럽게 도는 태닝된 살결이 됩니다. 쉬머의 느낌도 번떡인다기보다는 정말 패션쇼모델처럼 투명감이 있으면서 윤기가 도는 반짝임입니다.
전 불행히도 이미 사이판의 강한 햇빛으로 다리가 확실하게 태닝이 된 상태라 이 브론저까지 바르니 색이 많이 진하게 느껴지더군요...
제가 보기엔 이 제품은 백인여성들이 여름철에 허여둥둥한 다리를 보이기 싫을때 얇은 스타킹 느낌의 태닝효과를 주는 제품처럼 보입니다.
중요한 것은 각질제거가 확실히 된 후에 발라야한다는 것인데 제가 지금 선번의 각질이 우둘두둘하게 일어난 곳에는 색이 균일하지 않게 발라져 얼룩처럼 보입니다.
바른 첫날보다는 다음날이 색이 살짝 빠져서 좀 더 자연스러운 태닝의 느낌이 들더군요...그렇지만 옷이나 베드시트에 얼룩이 진다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여름철에 흰다리를 내놓기는 좀 민망하지만 태닝을 하거나 셀프태너의 사용을 꺼리는 분들이 1~2 일용으로 사용하기 괜찮은 브론저 같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물에는 약해 세수를 하고나면서 물이 다리까지 튄것이 쉽게 얼룩을 만들어낸다는것이지요. 그러므로 해변가나 물놀이용으론 좀 위험하고...도심속의 패션쇼용(-_-;) 으로 사용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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