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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없고 부드러운 라텍스 스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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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0-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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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이 스펀지를 참 좋아합니다. 아주 부드러워서 전혀 자극 없이 파운데이션을 펴바를수 있고, 파운데이션의 유분기도 어느정도 흡수해 주거든요.
어떤 스펀지는 인공 소재로 되어있어서 피부에 부담이 갈 뿐 아니라 표면이 비닐처럼 매끈해서 파운데이션을 걷돌게 하기도 하는데 이 제품은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리퀴드 파데는 우선은 손가락으로 얼굴에 펴발라준뒤에 스펀지로 고르게 해 주고 톡톡 두두리면 잘 스며들고, 크림파데도 마찬가집니다. 스틱파데나 단지에 들어있는 분장용 파데의 경우 너무 되지 않은 메이컵 포에버 정도는 이 스펀지를 사용해도 무방하구요, 조 블라스코나 클리오의 스틱파데처럼 단단한 파데는 이것보다 좀 단단한 스펀지를 사용해야 더 편리하게 바를수 있죠.
전 스틱파데보다는 리퀴드 타입을 많이 쓰고, 리퀴드의 경우 그냥 손으로만 발라줄때도 많지만 스펀지를 쓰고싶을땐 이 제품에 손이 먼저 갑니다. 스펀지치고 가격이 세지만 타사 제품보다 많이 비싸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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