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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저자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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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질감, 실용적이고 우아한 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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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5-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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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론에서는 사진과 같이 4색 콰드와 2색, 단색 이렇게 3가지로 파우더 아이섀도우가 나오는데요..
물에 적셔서 더 진한 발색을 할 수도 있도록 만든 포뮬러이지요..
가격이 다른 드럭 브랜드보다 조금 비싼편이지만 가루 날림도 거의 없고 발색과 지속력도 좋아요..
질감은 약간 무른듯 해서 간혹 드럭에서 보면 깨어진 제품도 눈에 띄네요..
(음, 떨어뜨리면 안 될듯..-_-;;)
전에도 썼지만 알메이 아이 섀도우와 케이스도 그렇고 아주 느낌이 비슷합니다..
저는 단색 파스텔톤 몇가지, 듀오 하나, 그리고 콰드 두개를 가지고 있는데요..
사진의 색상인 violet haze, 이 색상이 아주 이뻐요..(실물이 사진보다 쪼금 더 이뻐요..^^;)
그렇게 채도가 높은 파스텔톤은 아니지만 연한 핑크, 라벤더, 그레이가 가미된 바이올렛 두가지 색으로 구성되어서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 눈화장이 됩니다..^^;
그외에 in ther garden 이란 피치와 헌터 그린등이 들어 있는 4색 콰드도 있는데 이 제품 역시 이쁘구요..*^^*
제 눈거풀에선 크리즈도 생기지 않구요..
굳이 적셔 사용을 안해도 발색과 지속력에는 불만 없습니다..
진한색일 경우 뾰족한 팁이나 나일론 브러쉬를 적셔서 그리면 거의 케익 아이라이너 같이 쓸 수 있구요..^^
확 튀는 색이 별로 없다는 것이 불만일 수도 있겠는데요..
그래도 발라 놓으면 은은하고 들뜨지 않는 색감이라 저는 좋네요..^^;
콰드는 8가지 색상 구성이 있는데 대부분 평도 좋고 또 오랫동안 꾸준히 나온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제가 보기엔 coffee bean(무난하고 리치한 브라운 계열) 와 silver lining(청색이 가미된 모노톤), brazen berry(여성스러운 퍼플과 따뜻한 핑크톤)등도 실용적이고 이뻐 보였어요..^^
봐서 이쁘기보단 발라서 눈위에서 이뻐 보일수 있는 색상이 많은 듯 하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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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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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8-05-26 15: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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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늦은 뒷북후기입니다. 이 제품 아마 지금은 팔지도 않을꺼에요.. 저도 swap으로 받은지 1년이 지난거같은데 게으름 피다가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놈이 바로 사진에 있는 놈인데요. 실제 색상은 이사진보다는 한톤 탁합니다. 막 밝고 상쾌하게 화장한 느낌은 아니고 조금 정갈한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이름은 Violet Haze(2903-06)이구요.
뒷면 사용설명서를 보면 Apply dry for soft, sheer color coverage
Apply wet for rich, opaque color coverage.라고 쓰여있어요. 그래서 이름이 웻 앤 드라이 섀도우인 것 같습니다.
왼쪽 위는 그냥 평범한 핑크, 오른쪽위는 펄연보라, 왼쪽아래는 톤다운된 보라, 오른쪽 아래는 남색이라고 해야하나? 그 정도의 펄없는 색상이구요.
왼쪽 위 평범 핑크는 색상이 많이 진하지 않아서 베이스로 깔아주어도 되고 그냥 쓱쓱 눈꺼풀 따라서 발라줘도 되구요. 오른쪽 위 펄연보라와 왼쪽 아래 톤다운된 보라는 포인트로 사용하긴 합니다. 제일 맘에 안드는 색상은 오른쪽 아래 남색인데요.. 스모키하기에는 너무 색이 흐리고 그냥 사용하자니 사람이 우울해보여요;;; 라이너로 쓰기에도 색이 너무 연하구 이 색쓰면 사람이 정말 음울해보여요-_-
가루날림은 거의 없지만 아침부터 밤까지 눈꺼풀에 붙어있을 정도의 지속성은 아닙니다. 한 대여섯시간쯤 눈에 붙어있는거 같아요.(참고로 저는 wet한 상태로 써본적은 없으므로 이 후기는 절대적으로 dry한 상태를 가정합니다..)
색상이 막 반짝반짝 예쁜건 아니고 그렇다고 포인트 색상이 화려한 것도 아니라서 저는 평상시에 약속없는 날인데 왠지 기분이 좀 거시기해서 화장하고 싶다~ 이럴때라던지 갑자기 회사에 손님이 온다~ 이럴때 쓱쓱 편하게 바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뭐 이제는 살래야 살수도 없는 물건입니다만 다른 색상들에는 관심을 별로 가져본적도 없고 너무 심심해서 재구매의사는 없습니다. 별 3개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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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In the Garden, 770 Violet H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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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te4624) (2005-10-09 2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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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5월에 싱가폴에 갔을 때에도 사각형으로 나눈 이 제품만 있고 새 제품은 없었던 것 같아요.
715 In the Garden입니다. 살구빛이 도는 베이지, 베이비 핑크, 연두빛이 도는 카키, 플레인 블랙이 들어있어요. 블랙만 빼고 모두 펄베이스입니다. 블랙도 펄이 있지만 거의 눈에 띄지 않아요. 게다가 매트한 군이라서 좀 더 펄이 많이 들어가고 벨벳같은 부드러움이 있었어도 예뻤을 것 같네요. 블랙은 거의 손 안댑니다만. 아이라이너 대용으로 그어줘도 나쁠 것 같지 않네요.
발림은 아주 우수합니다. 촉촉하고 부드러워요. 가루날림도 없고 색상들도 무난하게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해요. 색상들도 단독으로 사용해도, 또 잘 안어울릴 것 같지만 서로 매치해도 잘 어울리는 색상들이고 고급스러워요. 아마 꽃잎, 잎과 줄기, 그리고 흙을 구성하는 네가지 색상을 말하는 것 같네요.
770 Violet Haze 이 색상군이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보라빛나는 화이트, 실버기운이 도는 보라, 회색빛나는 연보라, 블랙이 섞인 보라 이 네가지 색상입니다. 역시 펄이 다 들어있고 부드러운 질감입니다만 715보다는 가루날림이 약간 있는 것 같습니다. 차가운 색상이고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색상이지요. 저는 보라색이 잘 받고 또 좋아해서 다른 고급브랜드에서 산 보라색도 많아서 겹치는 색상도 있는데 그 제품들이 더 특이한 발색을 내서 개인적으로는 이 색상보다는 In the garden이 더 맘에 듭니다.
이 섀도우들은 발색은 나쁘지는 않지만 지속력은 많이 떨어집니다. 3시간 정도 유지가 되더군요. 저는 섀도가 오래 유지가 되는 편이고 수정화장 거의 없는데 이거 바르는 날이 수정화장 해줍니다.
촉촉한 상태나 물을 뭍혀서 사용도 가능한 것 같은데 그렇게 되면 건조한 피부가 더 건조해지는 것 같아서 그 방법으로는 시도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게으르고요. -.-;;
같이 들어 있는 팁은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그럭저럭 봐줄만한 품질이지만 저는 손을 애용하는 편이라 패스. 거울이 없는게 살짝 아쉬워요. 좁은 곳을 공략해야하는 제품들은 되도록이면 거울이 있는게 편한 것 같아요. 전면거울을 보면서 아이섀도를 칠하는 건 좀 불편하더군요. 가격은 그다지 싸게 구입하지 않았지만 색상들도 두루두루 예쁘고 우아한데다 발림성도 좋으니 가능하다면 다른 색상들도 마저 구입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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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하진 않지만 품질 좋은 드럭 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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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05-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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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론에서는 몇 종류의 아이섀도우가 나오는데요. 이 제품은 가장 전형적인 파우더타입 아이섀도우죠.
특징이라면 젖은 팁으로 사용해도 좋아요.
젖은 팁으로 쓰면 굉장히 지속성이 좋고발색도 선명해져요.
물론 그냥 브러시로 발라도 드럭 제품으로서는 상당히 좋은 발색과 지속성을 보이죠.
전 quad는 시즌 LE 까지 거의 다 가지고 있어요. 파스텔 프리즈
도 베이스로 쓰기에 끝내주구요, 007 프로모션으로 나왔던 LE
두 가지도 괜찮아요. 이번 시즌 LE 는 브론즈-내추럴 분위기로
또 맘에 들구요. 싱글 중에서 퓨어 펄도 아주 괜찮답니다
입자도 고운 편이고 가루 날림도 타 브랜드에 비해서 현저히적어요. 그런데 역시 아줌마 브랜드답게 색상이 무난하고 뉴트럴한 편이예요.
시즌 한정상품들 중에는 파스텔톤으로 유행하는 색상이 나오기도 하지요.
레블론 섀도는 쉬머가 아주 곱게 들어가 있고 거친 느낌이 없어서 하이라이트나 눈썹뼈 쉐이핑 할 때 아주 좋아요.
또 너무진하거나 어색한 색상 위에 워시로 쓸어줄 때도 좋구요.
하지만 한국인 취향의 화사한 파스텔톤이 거의 없다는 건 큰 단점이겠죠.
가격대도 적절한 편이고 사용감도 마음에 드는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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