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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레지스턴트,SPF 25-39,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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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고 진한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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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4-04-24 11: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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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브렐의 자차에 완벽하게 지쳐서 리뷰란을 뒤지던 중에 드럭스토어에 당장 달려가서 살 수 있는 녀석을 고르다 보니 얘가 걸리더군요.
(사실 다른 것들도 있었지만 겨울이라고 자차가 싹 들어갔더라니깐요!!!! 백화점마저!!!)
우선 드럭스토어에서 팔긴하지만 그래도 백화점 브랜드라고 눈물나게 비쌉니다;
50미리에 대략 세금전으로 삼십불대 였던거 같군요.
결론적으로 그 시점까지 행한 착한 소비생활 중에 저지른 가장 치명적인 실수가 되었다는.-_-
(상처받고 일년만에 질러! 모드가 되었다구요.)
막 바를때의 사용감 자체는 괜찮은 편이었어요.
샥샥 크림처럼 부드럽게 발리고 블렌딩도 잘되고 두껍게 발리는 느낌도 적고.
단 화학적 자차이니 만큼 발릴때 느낌보단 바른 후에 물씬물씬 올라오는 유분감이 꽤 하더란 말입니다.
백탁도 상당해요. 성상이 연한 오렌지 색이라 그나마 티가 덜난다는 정도지;
셋팅이 되더라도 백탁이 사라지기까진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멕소릴이 들어서-_-
역시나 눈이 무시무시하게 시리더랍니다.
눈물에 콧물에..
남성용 스킨 냄새를 연상하게 하는 독한 향이 선블럭 냄새와 섞여 머리가 하루종일 띵하더군요.
정말 개인적으로 비오템 본사에라도 따지고 싶습니다. 이 독하고 진한향;;;-_-;;;
그 향이 다른 멕소릴 계열 자외선 차단제도 결코 못하던 일을 했죠.
퉁퉁 붓도록 눈물을 흘리던 눈과는 틀리게 피부엔 끽해보았자 각질이 돋아나고 간지럽고 정도였건만.
이녀석을 딱 이틀 발라주니 발진이 돋더군요;;-_-
개인적으로 향이 진한 제품을 바르면 발진이 생기는 피부인지라 처음 바르면서도 매우 꺼림찍하였건만 결국 사흘을 열심히 발라주고 바디용으로 전략.
(제가 바디에 바른 용량 대비 가격 제일 비싼 화장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용량도 얼마나 작은지-
사흘동안 자차 권장량만큼 목과 얼굴에 발라주고 두세시간에 한번 덧발라주고 하니까 반 조금 더 남던데요.-_-a.
(하긴 집에만 있는 날엔 대략 하루에 10미리 정도 바릅니다만;;)
장점이라면..
세수를 하기 위해 물을 묻혀서 얼굴에 문질렀을때 매끈매끈한 막같은게 느껴지는 것이 워터 레지스턴트인듯 하다는.-_-a.
(그러나 운동을 하기 전에 세수를 안하자 바로 베이지색 땀이 흐르며 눈에 들어가 죽도록 괴롭더군요;)
아주 심하게 번들거리는 건 아니라서 겨울이라면 어느정도 촉촉하다고 봐줄수도 있다고 봅니다.
다 봐줘도 이 가격에 이 용량에 여성용 화장품에서 이 독한 향!은 절대 봐줄수 없습니다.-_-+
별 두개!되겠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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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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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julie) (2003-05-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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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는 아주 건강한? 피부 입니다.. 다들 부러워 하는 약간 노리딩딩?한 중성(여름엔 중 지성, 겨울엔 중건성 입니다만..)이라구 할까요? 별다른 복합성이다.. 이런 것 도 없구요.. 웬만한 화장품에도 트러블은 안난답니다.
비오템 이 자차는 이번에 새로 나온것인데요, 이전까지 제가 써본 자차들 과 비교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일단 가격대비 용량이 저렴한 편이군요, 32000 원에 50미리니, 다른자차 특히 이것과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이던 시세이도 아넷사 30 짜리와는 뭐... 비스무레 한 수준이네요,
사용감
제가 자차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1. NO NO 백탁, 2. 안탈껏-의외로 자차!임에도 불구하고, 타는 놈들이 있습니다... ㅜ.ㅜ3. 자차 지수와 PA지수가 그래도 바줄만 할껏!!
이전에 썻던 것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올레이 자차로션과,(이건 지수가 낮아서,그러나 좋은 사용감과, 가격대비 용량 등에서 점수를 와장창 받았더라지요)클리닉의 시티블럭이었습니다(제가 써본 자차 중에선 가장 안 타더군요..)
비오템에는 이 자차외에도, 지수가 50인 다소 매트한 놈과, 메베 겸용으로 꾸준히? 나오는 자차지수 27? 인가하는 것들과 데이로션, 틴모 등이 나옵니다.
뚜겅이 sand proof라는데 한쪽으로 돌리면 나오는 형태입니다. 나름대로 위생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클라란스의 에끌라 뒤 주르의 튜브 버젼입니다..)약간의 노랑색을 띄고 희미하게 시트러스 향이 좀 납니다.
발리는 느낌은 상당히 매끄럽습니다. 음.. 헤라 자차가 발림이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그정도 되는군요, 다른 비오템의 자차들이 좀 빡빡 한것에 비하면 좋은 편입니다
백탁
거의 없습니다. 올레이 자차 보다도 없는것 같아요. 처음 발랐을떄는 약간 노란 색이 도는 뽀얀? 느낌이 있습니다만... 이거 정말 얼마 안 갑니다....다스며들고 나면, 별다는 차이가 없습니다.
번들댐.
지수 50 자리가 좀 매트한 느낌이라면 이것은... 예전의 로레알 자차 정도의 느낌입니다.. 번들댄다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글로우? 를 준다고 하겠네요, 그러나, (저는 화데를 안 바릅니다) 시범삼아 화데를 썼더니.. 약간 가루? 같은 느낌이 좀 듭니다(무기성분이 있는걸까요???)
자차 후 바로 파더를 살짝 발라서 마무리하는 제겐 적당한 사용감이네요, 가루가 얌전히? 붙어 있을수 있는 정도...ㅋㅋ
자외선에 민감한 정도
사용한지 일주일이 넘었는데(요근래 좀 쨍 했죠?) 특별히 이상이 있다든지, 아님 일광에 얼굴이 뜨끈 해진 느낌이 들었다든지 하는 일이 없는걸로봐서 차단 능력이 우수한 편인것 같습니다. 단 주장하는 Fitness? 효과는 글쎼요..... water restant입니다만... 폼클로도 잘 지워지는 걸로 봐서... 저얼대로.... 워터 프루프 이런건 아니네요... (전 자차를 덧바르는 주의랍니다.)
결론
제겐 싸고, 양많고, 특별히 트러블 없고, 가볍고 .. 재구매 할 만 합니다.....
별은 4개 반 줍니다...(아직 완벽한 만족은 못 느껴서리... 뭔가 더 좋은게 있을껏 같아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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