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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피지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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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무난하고 비교적 순한 로션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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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nielle) (2003-05-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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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발라스한 피부를 위한 제품 이라고 하는데 그게 바로 저 아니겠습니까? 겉은 살짝쿵 기름기 돌고( 몇년전에 참기름 부어놓은것 같더니만 30살 넘어가니 확실히 달라지더군요) 안은 땡겨서 죽고.....
향기는 뭐라 딱 꼬집어 얘기할수는 없지만 보통의 로션이나 크림 에서 나는 평범한 화장품 냄새,지독하진 않아도
개인적 으로 향수가 아닌 이상 무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향기 부분에 있어선 그저 그렇습니다.
세안후 아이크림을 바르고 이 로션을 바르면 당장은 상당히 번들대지만 금새 (왜? 제 피부는 건조 하므로 ㅜ.ㅜ) 진정(!)이 되요. 그런데 이 제품을 한국에서 썼을땐 몇시간이 지나도 번들대는 것으로 보아 확실히 한국의 공기가 조금 습하긴 한가 봅니다.
캐나다는 뱅쿠버 빼곤 어디나 건조하기 때문에 밤에 홀딱 젖은 수건 걸어 놓고 자면 그 다음날 아침엔 거의 다 마를 정도죠.
아뭏든 한국에선 계속 번들,그러나 캐나다 에선 몇십분후 보송 까지는 아니어도 눈부실 정도는 아님.
화장품에 민감한 피부가 아니기 때문에 바르고 탈 난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저 피부가 매우 건조할때 바르면 이거 하나론 모자라다는것뿐.
지금같이 날이 점점 따듯해져 가고 있을땐 세안후 이것 하나만 발라도 '당김'을 거의 못느끼지만 날이 추워지면 이거 하나론 부족하겠죠. 하지만 지성 피부라면 한겨울에도 알맞을것 같아요.
그저 무난하고 비교적 순한 로션 일뿐 그 이상은 아니죠.
저도 로션이나 크림에 그 이상의 효과를 기대하진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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