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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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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ssro) (2004-11-17 21: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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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습니다. 잘 안번지고 색깔도 적당하고(옅은 것에서부터 짙은 것까지 가능합니다) 덧칠하면 굵은 라인에서 가는 라인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귀찮습니다...
스킨을 붇고 아이라인을 게고 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특히나 매일 아이라인을 하는 사람은요...
부지런한 사람은 괜찮은듯....제겐 시세이도 빼놓고 제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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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력은 좋지만 물에는 약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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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4-04-18 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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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수에서 안 번진다는 후기를 보고 샀는데, 제겐 번지는 라이너입니다 ;
(분명히 바비도 알메이도 번졌고, 메포의 펜슬타입은 번지지 않았지만 라인이 두꺼웠다...라는 글로 기억하는데 정보나눔터에 없군요;;; 눈과 피부상태에 관한 걸 자세히 읽지 않았던 것 같아서 다시 찾아 봤는데 없어요.-친구 주려고 찾아 보려는 겁니다. 책임추궁 아니어요 ㅎㅎ)
원래 케익 아이라이너가 하나 있었는데-상표를 알 수 없는 놈입니다. 압구정동의 분장용 화장품 가게에서 샀죠- 혹시 클리오는 안번지지 않을까 하는 허망한 기대로 하나를 더 사고 만겁니다. ㅠㅠ 왜 리뷰란의 후기는 보지 않은 걸까요 ? --a
저는 존슨즈의 무알콜 스킨을 이용해서 사용했는데, 스킨으로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저처럼 쌍꺼풀은 쌍꺼풀대로 있으면서 속눈썹 난 부분은 말려 들어가 있는, 그런 눈에 아주 유용할 제품입니다.
속눈썹 라인에는 가늘고 진하게 일단 선을 긋고, 위로 갈수록 그라데이션 해 주면서 쌍꺼풀 라인을 채워 주는 거죠. 그러면 떴을 때도 깜빡일 때도, 자연스러운 라인이 가능합니다.
아이 섀도가 좀 단단하고 물에 강한 타입이라면, 물론 섀도로도 그런 표현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단단하고 물에 강한 섀도가 좀처럼 걸리지 않더군요 ^^;;; 그렇지 않은 제품은 눈 아래 부분에 도장을 찍어서 그런 용도로 사용불능입니다.
번지는 정도는 바비 브라운의 젤 타입보다 덜한 것 같고, 메포의 워터프루프형 펜슬 타입과 거의 비슷합니다. 일반적인 펜슬형 보다는 당연히 지속력이 좋은 편이구요.
단, 메포 것이 물에 강하고 유분에 약했던 반면, 이 제품은 물에도 좀 약하군요.
제 눈이 오른쪽은 속눈썹난 부분이 말려 들어가 있고 왼쪽은 전형적인 쌍꺼풀 눈인데, 왼쪽은 하루 종일 괜찮았지만 오른쪽은 역시 밥먹고 입술화장 고칠 때 마다 같이 손 봐 줘야 하겠더군요.
그리고 리퀴드 라이너에 비해 결코 사용이 쉽지 않습니다. 가는 붓을 사용하는 거니까요.
제가 산 갈색은 그냥 봤을 땐 회갈색이지만 바르면 갈색이 좀 더 돕니다. 물을 많이 섞을수록 더하네요.
사진에서 왼쪽 것을 나름대로 검정이라고 찍어 놓은 모양인데,
갈색이 저 정도 색입니다. 사진에서처럼 보라처럼 보이는 건 회색이고, 갈색이 저런 적나라한 색도 아니구요.
표현 자체는 저의 오른쪽 눈에 꽤 유용한데, 바로 그 눈모양 때문에 번진다는 게 아쉽군요. 속눈썹 뿌리가 정면에서 보이는 분은 사실 라이너가 별로 필요할 것 같지도 않은데요...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케익 라이너에 비해 이렇다할 좋은 점은 없는 제품 같습니다. 케익 라이너라면 당연히 자유자재 농도 조절이 가능할테니까요
안 번지는 케익 라이너 있으면 고가라도 투자할 생각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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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지만 좀 번지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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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mihoya) (2003-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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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라인 전용 브러쉬로 바르면 되구요 액상상태를 만들어 쓰면 되거든요.
전용 용해제 같은게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전 그냥 식염수 찍어서 아이라인용 브러쉬로 약간 개어^^ 그때 그때 사용했어요.(제 방법은 꼬마 식염수를 한방울 케잌 뚜껑에 떨어뜨리고, 브러쉬를 살짝 적셔 케잌에 몇번 브러슁한 후 아이라인 그린다. 식염수는 그때그때 닦아내면 지저분하지도 않고..생각보다 간편하구요)
식염수 대신 스킨 등을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 식염수가 자극도 안되는것 같고 번지기도 덜 번졌어요.
리퀴드 보다 자연스럽긴 한데 아무래도 좀 번지구요,(펜슬타입보다는 덜 번지는 편이구요) 전 마스카라도 잘 번지는 편이라 오후만 되면 팬더가 됐어요.^^
그리고 그냥 브로우..로 써도 좋을것 같네요.
케잌타입 아이라이너가 제 눈형태나 분위기엔 더 잘 맞는데 번져서...혹 잘 안 번지는 제품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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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로우로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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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3-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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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도 페수정모 경매에서 싼 가격에 샀습니다.
원래 아침에 시간도 없고, 아이라이너를 그리려고 하면 손이 덜덜덜 떨려서 제대로 그리지도 못하는 터라 한동안 안 썼더니만 사놓은 아이라이너가 그만 굳어버렸더라구요.
색은 블랙브라운으로 그냥 보면 진한색 아이쉐도우 같습니다.
이전 붓펜타입의 실패로부터 이번엔 케이크타입으로 샀는데
그런데..-_-;; 이걸 제가 잘못 사용한건지 색이 너무 안나오는 거예요 ㅠ_ㅠ
아이라이너가 아니라 그냥 진한색 쉐도우를 속눈썹 라인 바로위에 발라준거같아요.
그것마져도 제색인 블랙브라운으로 나오는게 아니라 브라운색 정도로만 발색이 되네요.
원래 이런건가 싶기도하고..이런 타입을 처음 써보니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전 그냥 아이쉐도우 바르듯 했는데 이런 케이크타입의 아이라이너는 다르게 발라야 하나요?
뭐.. 실망한 저는 이걸 아이라이너로 포기하고 아이브로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졸업사진을 찍을때 미용사 언니가 눈썹을 잘못 밀어서 뒤쪽 라인이 쥐파먹은듯 하거든요. 화장하고 그부분만 슥슥 쓸어주면 원래 제 눈썹과 비슷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라이너로는 별 반입니다-_-;; (아이브로우로는 별 셋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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