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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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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안색을 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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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oojung) (2006-05-08 22: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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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제 베스트 메베였으며, 현재까지 4통 사용 중입니다.
1. 색상 및 보정력: *****
이 메이크업 베이스의 가장 큰 장점. 밝은 살색 - 톤이 밝은 살구색 베이스입니다.
펄감이 약간 있긴 한데, 그리 눈에 띄지는 않고 그저 화사함을 만들어주는 정도입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안색을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밝고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펄 때문인지, 의외로 모공커버력도 상당하구요.
이 정도의 색상보정력을 앞세우는 메베라면 허옇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그렇지 않습니다.
확실히 한 톤 올려주면서도, 살구색감 때문에 허옇다는 느낌은 안 들죠.
밝은 안색을 원하는 동양인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본 메베는 동양인들을 타겟으로 개발된 제품으로서,
미국에서는 이 제품이 없어서, 한국 갈 때마다 한 개씩 사오고 있구요.
매장에 가보면, 두 종류의 색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로즈색 하나 였지만, 다른 색깔(미모사색)이 추가로 출시되었죠.
둘 다 살색 베이스이지만, 로즈는 화사함을, 미모사는 자연스러움을 내세우고 있죠.
저는 장미색만 써봐서 모릅니다만(위에 쓴 건 다 로즈색 이야기),
미모사 색깔은.. 붉은 기를 누른 느낌이더군요. 옐로우 톤의 살색 베이스.
많은 사람들이 로즈를 더 많이 찾는다고 들었습니다.
2. 촉감 : ****
점성이 약간 있는 로션의 느낌이고, 물이나 젤같은 느낌은 아닙니다만 촉촉하고 산뜻한 편입니다.
피부에 잘 먹고 잘 밀착됩니다. 바르고 나면 실키한 막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한겹 싸주는 느낌입니다.
참, 트러블 피부에도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자극도 별로 없구요.
단, 색상으로 보나 촉감으로 보나 여름에는 좀 덥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긴 하지만, 이 메베가 가장 잘어울리는 계절은 여름이 아닙니다.
3. 자외선 차단 : ***
자외선 차단 지수가 꽤 높은 편입니다. 자외선 차단 목적이라면 좀 많이 발라야겠지요?
근데 색상으로 보나, 용량대비가격으로 보나 많이 쳐바르기에는 부담스럽다고 하겠습니다.
4. 가격 : *
다 좋은데, 가격이 좀 우울합니다.
아시다시피, 30ml에 국내 백화점에서 55,000원, 면세점에서 38,000원 선으로 비쌉니다.
총평 :
밝고 화사한 안색, 은근한 보정력, 부드럽고 촉촉한 메이크업 베이스를 원하신다면, 비싸도 강력 추천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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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피부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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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hearten) (2005-09-12 18: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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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내내 자차만 쓰다가 칙칙해진 피부 때문에 문득 메베가 다시 땡기더군요..^^;;
그래서 생기있어보이게 하는 색을 찾다가 여기서 리뷰읽고 구입을 했죠.
일단 겉으로 보이는 건 살색이구요. 많이 바른다고 가부끼 되고 그러지 않아요. 그냥 약하게.. 조금 환하게 된다고 해야하나. 약간 하얗게 되서 그렇게 티가 많이 나진 않습니다. 이건 만족이구요. 화장한티 확 나게 허옇게 되는건 원치 않기 때문에..
그리고 자외선 차단도 되서 좋구요. 다만 그러려면 듬뿍 발라야 하는데.. 가격과 용량으로 볼 때..--;; 자차바르듯이 바르면 정말 얼마 못가 바닥이 날듯. 그러니 이건 패스
그리고 얼굴이 요새 피곤하고, 또 관리도 잘 못해서 그런지.. 화장이 잘 뜨고 하는데, 이건 촉촉히 먹히는 편입니다. 적어도 밀리진 않았어요;; 두터운 느낌이 없어서 그런지 비교적 촉촉히 발리네요. 대신 색보정능력이 좀 떨어지지만..
결론적으로 자연스럽게 된다. 잘 발린다는 것이 장점 되겠고, 또 더불어 단점이기도 합니다. 조금더 화사하게 됐으면.. 하는 바램이.. 메베로 모든 걸 바라는건 욕심인가요..--;; 아무튼 자연스러운 화장에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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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탁이나 번들거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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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owhat) (2004-12-11 16: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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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용하던 자차겸 메베는 HR의 urban active였습니다. 높은 자차 지수와 백탁(피부색 보정 효과가 아닌 그냥 하얀 백탁)이 없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지만 너무나 기름진 (건성인 제 얼굴이 번들번들해질 지경인) 얼굴 표현때문에 고민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자차 지수가 높은 메베라 해서 벼룩을 통해 샘플을 샀습니다
지금까지 써 본 결과 전체적인 평은 많은 분들 말씀대로 자차지수가 높은 피부가 환해지는 메베입니다
먼저 색깔을 보면, 약간 분홍기가 많이 도는 색깔이라 얼굴이 붉은 분들께는 비추입니다만, 화색이 돈다...라는 느낌을 원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 오히려 벼룩에서 샀던 RMK가 약간 노란색이라서 얼굴이 노래보였었는데, 이 넘과 같이 쓰니 별로 노래지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지요
이 제품 위에 파데와 파우더를 다 했으니 피부색 보정 효과가 얼마나 가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RMK파데의 노란 느낌이 나중이라고 해서 더 많아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
펄이 들어있다고 하는데, 사실 손등에 짜 봤을 때는 잘 몰랐습니다만, 얼굴에 바르면 드문드문 반짝거림이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이 위에 RMK 크리미 파데를 하고 디올의 펄이 전혀 없는 파우더를 쓸어 주고 난 다음에도 약간의 반짝 거림이 군데 군데 있었습니다 (사실 이때 보고서야 아, 펄이 있구나. 알았지요)
자차다 싶어 조금 많이 발라도 밀린다거나 얼굴이 하얘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지금이 겨울이긴 하지만, HR에 비해 훨씬 덜 번들거립니다. 다른 건 모두 똑같은데 자차만 바꿨으니 그 차이를 이 제품의 역할로 볼 수 있겠지요. 그렇다고 매트한 건 절대 아니니 건성분들도 걱정 안하셔도 될 듯 합니다.
무기 자차 특유의 백탁이나 당김도 없고 유기 자차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번들거림도 적어 이걸 다쓰고 나면 매장에서 다시 살까 생각합니다
그때를 생각하니 가격이 좀 마음에 걸려 별 하나 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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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환하게 보이고 피부 색상 보정능력이 뛰어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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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4-03-01 00: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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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제품을 사려했던것이 아닌데 (제가 가끔 어리버리)어차피 메이크업 베이스도 없는데 싶어서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우선 SPF 30 이게 맘에 들구요. 봄볕이 강렬할테지만 그래도 30정도면 괜찮을듯 해서요. 손등에 테스트 해본 결과 백탁현상은 있지만 약간의 펄이 (그때 당시엔 너무 이쁘게 보이더랍니다.)마음에 들었습니다.
용기를 흔들어준후 발랐는데 제가 로션을 바르고 겨울철이라서 그런지 왠지 건조하게 느껴졌습니다. 봄에 바르면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중복합에서 요즘 건성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피부가) 너무 얼굴이 환하다 못해 하얗게 질린 색상이라 처음 바를때 놀랐는데 그 후 파운데이션을 바르니까 괜찮아지더랍니다.
앗! 그 후에 거울을 보니 얼굴이 많이 환하게 보이고 (요즘 좀 칙칙한 분위기였는데) 자잘한 펄이라서 눈에 띄지않아서 좋았구요. (디올 생각납니다. 왕펄들) 피부 색상 보정능력이 뛰어난 제품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녁쯤되면 여전한 화사함은 줄어드는듯합니다.
용량 겁나게 작습니다. 30ml 가격은 잘모르겠지만 5만원대 한마디로 비쌉니다.
★★★★ (저녁에 나갈때나 파티나 그럴때 왠지 좋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후하게 점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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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물에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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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ntidog) (2003-04-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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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의 이번 신제품인 화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입니다. 화이트닝이랑 말은 그냥 써 놓은 것 같고 아마도 메이크업 베이스에 열광하는 아시아 여성들을 겨냥해서 내 놓은 백탁현상이 있는 자외선 차단제로 보입니다. 포인트 메이크업 제품을 제외한 샤넬의 제품 질은 별로 신뢰하지 않지만 리퀴드 및 크림 파운데이션에 있어서는 상당히 만족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궁금했던 제품입니다. 좋은 님께 덜어서 벼룩으로 조금 구입해서 써 본 후 다시 정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목적:
메이크업 베이스가 꼭 필요없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너무 오랜 세월 동안 메이크업 베이스에 익숙해 있었기에..어느 정도 얼굴색 보정이 되는 자외선 차단제를 찾고 싶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꼭 발라줘야겠는데 평소에 그 위에다 파운데이션이나 메이크업 베이스를 바르기엔 너무 답답했거든요. 그러면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일반 자외선 차단되는 로션들 수준-spf15-보단 좀 더 있는 제품을 찾아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피부타입:
복합성 타입이지만 코쪽은 모공이 넓구요.. 각질이 잘 일어나는 피부입니다. 얼굴색은 하얗지만 노란끼가 강한 동양인 특유의 피부고요. 군데군데 여드름의 잔상들이 남아 있어서 파운데이션을 써도 sheer coverage파운데이션으로는 완전히 가려지지 않습니다.
사용감:
사용감은 평범한 로션 같습니다. 너무 매트하지도 않고 너무 줄줄 흐르지도 않는 적당히 되직한 로션 같아서 복합성인 저에겐 바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성 분들이 여름에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피부보정효과:
저에겐 가장 중요한 부분이었는데, 처음 발랐을 때는 만족했습니다. 분홍+베이지 색상이 제 노란 톤을 적당히 중화시키면서 예쁜 피부톤이 되었구요, 여드름 자국은 완전히 커버되진 않았지만 그 정도는 처음부터 기대하지도 않았기에 관계없었습니다. 자차의 특성상 메이크업 베이스보단 훨씬 두껍게 발랐지만 피부색과 크게 차이가 안나는 색상 때문인지 부담스러울 정도로 하얘지진 않았습니다. 다른 수정액 자차들처럼 이것 바른 후에 화장이 들뜨거나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칙칙해지는 현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아쉽게도 처음의 보정효과는 시간이 1시간 정도 흐른 후엔 없어지고 그냥 아무것도 안바른 얼굴처럼 되더군요.. 2시간 후에 화장실 가서 얼굴을 보니 원래의 노란 얼굴로 다시 돌아와 있었습니다.
자차 효과:
지수는 제품명에 표시된 바와 같이 spf30/pa++입니다. 제가 워낙 잘 타는 피부라서 spf15짜리 썬 로션 바르고 나가거나 그냥 자외선 차단 되는 트윈 바르고 나가도 볼쪽이 뜨겁게 타는 게 느껴지는데 이걸 바르고 나간 오늘은 괜찮았습니다. 자차의 특성상 듬~뿍 발라줘야 하지만 500원짜리 동전 하나 정도는 아니고.. 그보단 약간 덜 발라 줬습니다. 아넷사나 기타 waterproof제품 정도의 방수력은 없기 때문에 땀에는 약해서 너무 더울 땐 무리일 듯 싶네요.
용량 및 가격: 30ml/ 55000원입니다..샤넬 제품답게 비쌉니다.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중복합성 피부가 바르기에 사용감 적당, 무엇보다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나고 어느 정도의 피부색 보정이 된다는 점, 사용하고 난 후 시간이 지나도 칙칙해지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그 피부색 보정 기능이 오래 가지 못한다는 점과 땀, 물에 약하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최대의 단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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