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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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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에겐 보습력이 충분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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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anielle) (2003-04-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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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을 제대로 보지 않고 사용한다면 '음,이거 건성용 토너구나...' 라고 착각하기 딱 좋은 제품 입니다.
그만큼 로션이나 에멀젼(오십보 백보)이라 하기엔 묽고 그냥 보통 토너 라고 하기엔 되직~하거든요.
일단 이건 무척 순하긴 해요. 제 피부는 한달에 한번 정도 예민해질 때가 있는데 이 시기엔 뭘 발라도 피부가 따끔 따끔,간질 간질 하거든요. 그런데 이 제품을 쓰면 착~진정이 되요.
좀 탁한 쌀뜨물 같은 색상에 향기는 매우 매우 희미 합니다.
알콜 냄새 같은건 아니고 아주 아주 연하게 풍기는 보통 화장품 냄새 라고나 할까요? 거부감 제로 입니다.
사용감은 그냥 가벼운 로션을 바르는것 같아요. 하지만 보습력이 충분하진 않아요. 물론 제 피부가 많이 건조하기 때문에 더욱 불충분 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겠죠?
지성 피부라면 괜찮을것 같고 건성 피부라도 한여름에 사용한다면 (단,넉넉히 발라야 할듯) 괜찮을것 같아요.
번들댐은 중간 정도 입니다. 고광택도 아니고 보송하게 마무리 되는것도 아니구요...
전 피부가 예민해 지는 시기엔 이 제품을 토너처럼 생각하고 아주 많이 바릅니다. 잘 두들겨준 다음 아침이나 낮엔 자차,그리고 밤엔 세타필 같은 순한 크림만 얇게 바르곤 합니다. 피부가 예민할때 레티놀 이나 아하 같은걸 바르면 더 달아 오르더라구요.
하나 가지고 있으면 비상시에 잘 쓸수 있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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