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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SPF 25-39,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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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에는 강하지만 찐득거리는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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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agician) (2003-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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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용하시는 자차고, 스키장 갔다가 고앤강 자차를 잃어버리고 요근래 써본 제품인데요..
제품 설명에 내수성이 우수하다면서 스포츠용으로 좋다고
써놨는데..흠..정말 땀에 안 지워집니다...
이걸 바르면 하루종일...아..내가 오늘 자차를 발랐구나..
하는 느낌이 들어요..
바를때도 얼굴에서 뭉쳐서 잘 스며들지 않아서 많이 문질러줘야 해요..문지르고 나면 얼굴에 자차가 찰싹 붙어버리는 느낌이 듭니다..쫀득쫀득막이 얼굴을 감싸는 듯한..(아..표현이 어려워요..TT)
하지만 번들번들 기름이 막 도는 느낌은 아니구요..
제품이 얼굴에 찰싹 달라붙고 땀에도 잘 안지워져서 그런지
눈 주위에 발라도 자극이 없네요..
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바르고 나면 금방 없어지구, 메베 겸용이라 써 놓았는데..얼굴이 하얗게 돼네요..
완전 가부끼는 아니고 토닥토닥하다보면 살짝 밝아져요
SPF35이구요..PA++입니다 그리고 오일프리네요..^^
이 쫀득,찐득함을 여름에는 참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땀에 강하다는 것은 여름에 쓸 자차로 좋은 점인데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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