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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블루/리조트 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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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rmineju) (2003-03-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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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며칠 전의 충동구매품으로, 통통한 펜슬형 아이섀도죠.
틴트 블루랑 리조트 블루는 라네즈의 작년 여름 켐페인 색상입니다. 에뛰드가 태평양 그룹에 속한 티를 내는군요. ^^;
틴트 블루는 아주 연한 하늘색이고, 리조트 블루는 코발트에 가까운 파랑입니다. 발라보면 작년 라네즈 섀도보다 한톤 밝아지면서 채도는 낮게 표현됩니다. 펄이 많아서 그런가봐요.
펄의 굵기는 샤인 앤 샤인 컬러펜슬보다 가늘구요. 아주 곱다고 할 순 없지만, 라메라고 할 정도는 아닙니다. 그리 부담스런 굵기는 아니라는 말씀...^^
리조트 블루쪽의 심이 좀 가는 편인데, 그래도 아이라이너처럼 가는 심은 아니구요. 그 두배 쯤은 되는 굵기로 보입니다. 이 점이 맘에 들어요. 가는 건 눈에 그릴 때 자극이 많이 가거든요.
발리는 느낌은 에뛰드에서 종전에 나왔던 펜슬 타입 제품 (샤인 앤 샤인 오토펜슬)보다 훨씬 좋습니다. 심이 굵어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부드러우면서도 바르고 났을때 미끈미끈한 펜슬 특유의 느낌이 없어요. 외려 보송보송한 느낌이라 발랐을 때 부담이 없습니다.
바르고 나서 한참 지나면 좀 밀리는 경향이 있지만, 기존의 칼라 펜슬들에 비하면 양반입니다.
불만 사항이라면, 지속력이 그리 좋지 않다는 점이구요. (이 점은 제 눈가가 지성이라는 점도 고려하시길...)펜슬타입은 밖에서 수정하려면 다들 한번씩 쳐다보니까 좀 곤란하거든요. ^^;
색은 작년에 라네즈에서 나왔을 때부터 좋아하던 색이고...지속력 빼고는 별 불만 없습니다. 제품 디자인도 예전 상품에 비해 한 결 세련돼 진 것 같고...요즘 에뛰드 맘에 듭니다.
전 따뜻한 색 계열이 잘 안어울리는데, 따뜻한 계열이 많더군요. (감점 할까...말까...=.=) 암튼 찬색 계통으로는 다 사 모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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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바닐라/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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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redapple) (2003-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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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골드컬러를 찾던중에.. 무겁지 않으면서 딱 좋은 골드컬러를 에뛰드에서 찾았다는거 아닙니까..
바닐라는 눈썹뼈나 눈앞머리에 포인트 주기에 알맞아요..
손가락으로 펴바르면 잔펄만 좌르르 남구요(투명하게)
그냥 적당히 그어주시면 펄라인이 되져 ^^
너무 하얗고 튀는색이 아니라서 더 좋구요
골드는 아이홀 전체에 그어바르고 손으로 그라데이션하는데요 무척 자연스럽습니다
밝은골드가 아니라서 차분하면서도 펄이 많이 튀지 않아서 괜찮더라구요. 홑꺼풀인데도 어색하지 않구요 ^^
이걸로 화장끝내고 라인그리고 마스카라 하면 다들 자연스럽다고 하더군요..
1호색상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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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호 바이올렛/블루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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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noopy1976) (2003-03-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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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동네 화장품 가게를 구경하다 에뛰드 펜슬 아이즈를 샀어요.
주인 언니가 새로나온거라고 손등에 테스트를 해주더라구요.
손등에 쓱 그을때 사각 거리는 느낌이 좋아요.
마무리감도 파우더리해서 질척거리면서 뭉치는 느낌도 없구...
주인 언니는 펜슬 아이즈를 바르고, 그위에 아이섀도를 한번 더 발랐다고 하더군요.
그럼 아이섀도의 가루날림도 없고, 밀착도 더 잘되서, 섀도 발색이 더 잘 올라온다더라구요.
어쨌든 언니야의 강추에 의해 제가 구입한 색상은 5호(바이올렛&블루베리)칼라였습니다.
펜슬 아이즈는 양쪽의 색상이 다른 점보 펜슬 타입이구요.
양쪽 펜슬심 굵기도 한쪽은 굵고, 한쪽은 얇아요.
전체적으로 밝은 칼라 쪽이 굵은 심이고, 좀 어두운 칼라 쪽이 얇은 심이더라구요.
전체적으로 색상이 파스텔 계열이고, 또 대부분의 칼라가 다 잔펄로 구성되있는거 같더군요.
제가 구입한 가격은 9,000원이었어요.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펜슬 타입 화장품에 호감을 많이 갖고 있던 저로써는 간만에 건진 뿌듯한 제품입니다.
기존에 pn에서 나온 양면 펜슬을 줄창썼었는데, 그건 좀 밀리는 느낌이 많잖아요.
딮블루같은 경우 사용감도 뻑뻑하구...
펜슬 아이즈는 처음 바를땐 사각거리면서 가볍게 발리구요... 마무리감도 파우더리해서 기존 펜슬 화장품에 비해서 뭉침도 거의 없어요.
아이섀도 위에 발랐더니 색상표현이 잘 안되더라구요.
그냥 베이스 화장 끝난담에 눈에 쓱쓱 그려주는게 젤 잘 그려지는거 같아요.
글구 화장품 가게 언니처럼 펜슬 아이즈 먼저 바르고 그 위에 섀도 바르니까 밀착감이 장난 아니게 좋아요.
색상도 팍 올라오구...
섀도 베이스 제품으로도 딱인거 같아요.
제가 구입한 5호의 옅은 칼라(바이올렛)는 발색이 확 올라오지 않고, 은은하게 표현되요.
첨엔 발색이 안되서 좀 실망했었는데, 눈 아래 쓱 바르고 밖에나가서 거울을 보니까 눈주위에 옅은 펄들이 반짝이면서 눈매를 환하게 해주더라구요.
진한 칼라는 심이 얇아서 아이라인처럼 쌍겹 아래 쓱 그어주면 눈이 또렷하고 선명해보여요.
암튼 간만에 만족스런 제품을 구입한거 같아 뿌듯합니다.
담엔 핑크 계열이랑 블루 계열을 사려구요.
핑크랑 블루두 소프트한 파스텔 계열로 눈매를 반짝반짝 환하게 하는데 좋을거 같아요.
요즘 에뛰드가 열심히 노력하는 느낌이죠?
플라워틴트도 그렇구....
국내 제품도 이젠 해외제품 못지 않은거 같아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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