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금방 사라져서 아쉬워요.
guest(소금인형) (2003-02-27 00:00:00)
알프스산 중턱의 눈 없는 지역(?)의 꽃향을 표방하는 비누입니다. 초록색에 들국화처럼 생긴 작은 마른 꽃들이 통째로 들어있는 아주 신기한 형태이고, 시원(cypress 오일 때문일듯?)하면서도 다소 화려한 꽃향이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거품도 잘나서 향을 즐기기에 더 좋구요. 그런데 아주 뽀드득하게 씻기고 씻는 즉시 향이 사라져버려서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