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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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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질감과 기분을 좋게 하는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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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carnet78) (2003-02-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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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엘의 샴푸군단들 중에서 "레시틴 컨디셔닝 샴푸" 썼습니다. 양도 적고 값이 매우 비싸서 (제가 산 레시틴 샴푸는 로레알이 한국보급을 맡은 후 다른것들과 달리 가격이 더 올랐어요. 20000원대에서 3만원대로. 아마 키엘 본사의 자체 조정도 있었던 듯 합니다.) 샘플 써보고 너무 맘에 들어서 벼르다 산것입니다만 다시 쓰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거품은 그렇게 많이 나진 않지만 산뜻하게 씻기구요. 하지만 거품이 일단 많이 안나기 때문에 샴푸액을 머리 깊숙히 찔러서 세심히 닦아 주어야 좋더라구요. (머리카락위에다 하면 두피는 지나치기 쉽습니다. 거품이 거기까지 쉽게 미치지 않음)
바쁘거나 귀찮을때 얼렁뚱땅 머리를 샴푸하면 두피랑 머리카락의 지분들과 먼지등이 좀 남는것 같아요. 머리가 짧을때는 별로 상관이 없었는데 길어지니 확실히 샴푸량을 많이 쓰게 되더라구요.
-이건 어디까지나 거품이 덜나기때문에 샴푸의 양이 버블되어 늘어나는 양과 관련한것이구요. 자체 세정력은 좋습니다.
머리 자체가 심하게 건성이 아니시라면 샴푸만 해도 무방하리만큼 산뜻하면서 두피를 건조하게 하지 않지만 오래 이 샴푸만 쓰시면 머리가 좀 건조해 집니다. 적당한 타입의 컨디셔너를 골라서 함께 써야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르는 타입의 컨디셔너들은 반드시 헹구어 줄일입니다. 너무 끈적거리고 머리를 떡지게 만들어서 머리 전체에 바를수있는 컨디셔너가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머리 끝정도 영양로션으로 쓸순 있지만요. 키엘은 머리에 바르는 영양제 식의 컨디셔너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아뭏든 겨울에 전 샴푸만 계속썼더니 머리가 매끄덩하지 않더라구요.
첨엔 산뜻해서 좋았는데 나중에는 컨디셔너가 필요하더라구요.
그만큼 계면활성제가 덜들어가서 씻김이나 이런거는 아~주 좋습니다. 그래서 어쩐지 샴푸쓰고 샴푸잔여물이 덜 씻긴것 같은 찝찝함( 머리 노폐물이 남아도 찝찝, 샴푸 잔여물이 남아도 찝찝...) 이런것은 없어요. 전 처음 써보고 우와~ 머리결도 찰랑해지고 워낙 깨끗이 씻겨서 너무 좋더라구요.
아뭏든 질감이나 향이나 이런것은 ★★★★★!!
정말 죽여줍니다. 저는 기분이 괜히 좋아지고 싶을 때 이 샴푸 썼습니당
하. 지. 만.
이젠 돈이 없어서 절대 못쓸것 같습니다. 3만 몇천원이 가당키나 합니까? 제 친구는 저보고 ○았다고 ㅠ.ㅠ
왜냐면 지가 백조거등요....
용량이 큰것을 사면 훨씬 세이브 되리라 생각됩니당. 아니 절약.
키엘제품들은 양에 따라 가격이 많이 차이나는데다 샴푸양이 적어서 보통 싸이즈도 얼마 못쓰게 되더라구여.
헤어케어들 키엘이 유명하긴 하거든요? 머리결의 효과를 보기에는 케라스테즈가 아주 좋았지만....
결국 그것은 일시적인 효과이고 어쩐지 일시적인 보약보다 밥을 좋은 걸로 먹는 기분이긴합니다.
기분만. -.-
라우쉬라는 헤어케어 브랜드도 키엘 샴푸군단들과 느낌이 비슷하더라구요.
마일드하고 깔쌈하고.. 자연성분들로 효과를 내는건데... 얘네는 샴푸가 48000원. 린스랑 다하면 10만원 넘더라구요.
아뭏든 에브리데이 샘푸로 쓰시기에 순할만큼 자극적이지 않고, 질감도 그렇고,,, 기분을 좋게 하는향까지. 하지만 가격은 에브리 데이 샴푸가 아니지만^^;
가격은 안 보겠습니다. 그냥 제품 자체의 평점 별 다섯. ★★★★★
(가격 보면 별 둘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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