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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크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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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ge Cashm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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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vinu) (2006-02-18 03: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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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굴러다니고 있길래 써본 제품입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이더군요. 색상은 Beige Cashmere 입니다.
제 입은 크고, 튀어나오고, 각질도 잘 생기는 입이라서, 거의 옅은 립글로스만 쓰는데요. 립밤 바르고, 이걸 바른 후, 립글로스 바르면 꽤 괜찮습니다.
저는 주로 마죠마죠의 BE 331 이나, PK 732 를 바르는데요. BE 331 같은 경우는 펄 없는 베이지 색인데, 이 립스틱을 바른 후 바르면 밑에서 펄감이 나타나는 입술색이 되더군요.
그냥 짙은색 잘 안바르시는 분들, 옅은색 립글로스 바르기 전의 베이스 용품이라고 생각하면 꽤 괜찮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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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orange g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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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루디) (2003-02-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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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매장에 가서 립스틱을 고르다가 마음에 드는 립스틱을 우선 하나 골라쥐고..매장 언니한테 저 모델이 바른 색상이 뭐냐고 묻자 웃으면서-_-; 지금 손님께서 고르신 색상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립스틱 색상은 핑크+약간의 브라운?베이지?..의 색상이였거든요.
색상명에 있는 오렌지의 느낌은 절대 나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한창 랑콤 모델의 입술색에 대한 말이 많았을때
거의 모든 분들이 팥죽색이다! 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던 만큼 색상명이 당황 스러웠었죠.-_-;
립스틱은 보통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입술색에 따라서 색이
변하긴 하지만.. 이녀석 처럼 많이 변하는것도 처음이였답니다.
제 입술은 빨간편이랍니다.
컬러를 전혀 바르지 않고,바셀린 같은 투명 립밤만 발라도
붉은빛 립그로스나 틴트를 바른듯이 빨갛거든요.
제가 이 립스틱을 발랐을때의 느낌은 자연스러운 핑크빛 입술색이였습니다.
제 입술색보다 톤 다운되어서 핑크빛이 돌죠.
그리고 제 친구도 테스트를 해 봤는데, 제 친구는 입술색이 거의 없답니다. 제 친구가 발랐을때는 완전한 베이지 톤으로 발색 되더군요.
정말 극과 극을 달리는 색으로 발색이 되서 저랑 제 친구 모두 놀랐었답니다;;
제 친구와 저는 한참을 모델의 원래 입술색은 어떤색일까..
라는 생각에 토론을 했죠-_-;
색상은 만족합니다. 자연스럽고,투명화장을 한 느낌의 색상을 좋아하는 터라 열심히 잘 쓰고 있죠.
하지만 피부가 하얀 분들이나 완벽한 뽀샤시 화장을 하고 발라야 합니다.
안그러면 아파보일수 있을것 같아요^^;
바르는 느낌은 촉촉하고 매끄럽게 잘 발립니다.
전혀 매트와는 거리가 멀죠.그렇기 때문에 잘 지워지기도 하구요.
바르고 나면 립글로스를 바르지 않아고 반짝 거리면서 촉촉한 느낌을 유지해 준답니다. 펄이 들어있지도 않는데 말이죠.
하지만 입술이 잘 트시는 분들은 립스틱 바르기전 바세린 등으로 잘 관리 하신뒤 바르셔야 합니다.
촉촉한 다른 립스틱들과 달리 이 립스틱은 촉촉함에도 불구하고, 건조한 입술을 그대로 드러내 주니까요.
입술 주름 사이사이에 껴서 난리납니다-_-;
시험으로 클리니크 올 하트 소프트 샤인 립스틱과 이 립스틱을 맨 입술에 발라본 결과 클리니크꺼는 촉촉한 느낌으로 입술에 착 달라붙어서 매끄럽게 입술을 표현해 줬지만,
랑콤은 클리니크 보다 더 촉촉한 느낌을 줌에도 불구하고, 입술이 건조한 느낌을 그대로 다 드러내고,주름사이에 끼고..입술위를 둥둥 떠다녔답니다-_-;
색상은 이뻐서 제 베스트가 될뻔했지만, 입술에 바를때 신경쓸 부분이 많아서 계속 살것 같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바르기 편한걸로 비슷한 색상을 찾아볼것 같아요.
ps 하지만 매트한 립스틱도 잘 바르시고,입술이 심하게 건조하지 않으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립스틱이 될꺼예요.
색상이 마음에 드신다면 테스트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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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G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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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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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명을 어떻게 읽어야될지 모르겠네요.
랑콤에서 나오는 몇가지 립스틱 중에서 뭐랄까 가장 고전적인립스틱 느낌의 립스틱이라면 역시 루즈 압솔뤼 크렘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유행하는 립글에 가까울 정도로 쉬어한 립스틱이라든가 펄 만땅 립스틱 같은 아이템이 아니라 립스틱 그 자체의 이미지에 충실한 립스틱하면 전 랑콤 루즈 압솔뤼가 떠올라요.
설명을 읽어보면 비타민이 들어 있고 크리미하고 편안하게 입술을 지켜준다는데 이것만 바르면 살짝 입술이 조이더군요. 말처럼 촉촉한 느낌은 아니예요. 그렇다고 매트하다고 할 수도 없구요. 지속성은 좋은 편이고 발색도 좋죠. 얇고 균일하게 발리지만색상은 확실하게 나타나요.
제가 가지고 있는 Port Glace 는 포트 와인 색상에 가까운데요.
레드-와인-브라운이 적당히 섞인 느낌이죠. 정장 차림이나 하얀 셔츠 차림에 잘 어울리고 낮보다는 밤화장 분위기지요. 인상을 단정하게 보이게 만드는 컬러지만 너무 노숙해보이지도 않아서 맘에 들어요.
하지만 루즈 압솔뤼에 손이 잘 가지 않는 이유는 바로 향.
어떤 이들은 장미향이라고도 하지만 제겐 정말 골이 띵한 향인데 이건 랑콤의 동생뻘인 로레알 컬러 리쉬 립스틱에서도 거의 동일한 향이 나고 겔랑 립스틱에서도 비슷한 향이 나더라구요.
서양인들이 좋아하는 향인가본데 전 정말 괴로워요. 어디 멀리 가야 하는 날엔 절대 안 바릅니다. 멀미 100% 거든요.
이 향을 좋아하신다면 맘에 드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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