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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오일프리,무향,저자극성,모공을 막지 않음,포밍,워시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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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개운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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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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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즈 헤드 투 토우 워시를 클렌저로 너무 잘 쓰고 나서 뭐 비슷한 제품이 있나 하고 찾다가 발견한 물건이에요..
이 PURPOSE 란 브랜드는 존슨즈 계열사인데 절대 광고를 안 하기 땜에 그동안 모르고 있었던 거죠..그렇지만 세타필과 함께 피부과 의사들이 젤 많이 권장하는 브랜드라고 하네요..
거품이 그리 많이 나지는 않는데 특별히 진한 화장이 아닐 경우 마스카라까지 무리없이 지워지고요..
사용감은 헤드 투 토우 워시랑 아주 비슷한데요..대신 마무리가 살짝 덜 당기는 느낌이죠..
부드럽고 개운한 마무리예요..물기를 닦아내고 만져보면 보들거리면서 깨끗한 느낌..특별히 토너 사용이 필요하다고 안 느껴지는 정도죠..
예전같으면 거품도 별로 없고 뽀독하지 않다고 싫어했겠지만 이젠 익숙해져서 이런 클렌저만 찾게 되네요..
180ml 의 용량에 5불 좀 넘게 줬구요..
무향이라 원료향이 살짝 느껴지는게 맘에 안 들지만 그 외엔 참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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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만큼 순하면서 세정력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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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enya) (2003-01-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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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즈의 산하 브랜드 중에 클린 앤 클리어와 퍼포즈가 대표적인 청소년 대상 브랜드인데요. 클린 앤 클리어가 좀 더 강력한 약빨을 내세우며 살리실산 함유 제품 등을 내놓고 있는 반면 퍼포즈는 순하고 자극없는 제품들에 강점을 두죠.
특히 이 모이스춰라이징 포밍 클렌저는 건성-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클렌저예요.
튜브에 들어 있는 크림-젤 중간형태의 워셔블 클렌저고 어지간한 메이크업은 이걸로 다 지워져요. 거품은 별로 안 나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거품 없는 것이 큰 불만은 아니예요. 별로 향이랄 건 없구요. 사용감은 좀 심하게 미끄덩거려요. 미끌거리는 세안제를 싫어하신다면 이것도 맘에 안 드실 거 같아요.
하지만 건성 피부에는 당김 없는 마무리에 충분한 세정력, 저렴한 가격까지 두루 장점이 많아요. 전 복합성 피부지만 겨울철이나 건조감이 느껴질 때는 종종 쓰는데 피지가 더 생긴다든가 하는 일도 없더라구요.
피부과 의사들이 추천하는 브랜드로 세타필과 퍼포즈가 대표적이라는데 과연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타필 클렌저의 미흡한 세정력 때문에 불만이셨다면 한번 써 보셔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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