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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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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
 

  피부느낌은 건조하지만 피부는 매끈.

 

  winnie   (2004-03-20 16:43:09)

Talc 가 아닌 옥수수전분, 쌀전분, 실리카등을 이용한 파우더입니다. 대부분 탈크프리 파우더들이 피부의 건조를 막는다고 얘기하지만 이 제품역시 피부가 건조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오히려 평소에 쓰던 일단 탈크베이스파우더보다도 건조감은 더 납니다. 로즈, 라벤더오일들이 소량 함유되어있지만 보습보다는 향료의 역할을 합니다.
별로 소용이 안되는 불필요한 장미향입니다..머리만 아프군요..-_-;

컬러는 백색이지만 뽀샤시하기보다는 약간 톤업된 상태에서 차분하게 유지시켜줍니다.

매트하긴 하지만 매우 고운 입자로 피부에 균일하게 도포되면서 각질을 두드러지게 하지 않고 피부를 뽀송~하게 해주는 능력은 좋습니다. 콧등에 나중에 피지로 살짝 지워져도 뭉침없이 깔끔이 덧발라집니다. 지워지는 거나 덧발라지는거나 언제나 막 처음 화장한듯이 깨끗하게 표현되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너무 파우더리해서 피부가 퍼석하게 보이는 거나 잔주름을 두드러지게 하지 않으면서도 유지하는 뽀송뽀송효과. 속으론 찢어지는 피부의 느낌을 밖으론 내세우지 않는 비겁한 매티파잉효과라고나할까요. -_-;

중건성피부라면 건조한 계절에는 다소 무리일듯 하고 피지가 어느정도 돌기시작하는 늦봄~여름에 사용하기 적당한 제품인듯 합니다.

  도자기같은 피부 연출~

 

  canada02   (2004-10-23 16:31:18)

결혼하기 전에 화장품 쇼핑을 하면서 끌리는 파우더를 세가지 샀는데 그 중에 하나가 이 파우더입니다. 근데 사자 마자 바로 써보고는 별로 느낌이 없어서 잘못샀군...생각하면서 구석에 쳐박아뒀었죠.
제 피부 화장의 전부가 파우더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고 피지를 잡아주는 능력과 고운 텍스춰로 표현되는가를 따집니다.참,가루가 얼마나 고우냐도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 중 하나에요.

결과적으로 무지 맘에들고 지금까지 써본 파우더들과는 다른 특징을 가진 파우더에요.제가 파우더에 바라는 (거의)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물건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우선 맘에 안드는 부분을 꼬집어내자면 용기와 용량이에요.
하얀 사기 재질의 용기는 무겁고 금색 뚜껑은 플라스틱에 코팅한거라서 싸보이거든요.거기다 중간에 있는 구멍뚫린 막(?)은 파우더가 잘 나오지도 않고 퍼프를 올려놓을 수도 없어서 거의 소용이 없습니다.저는 그냥 빼고 사용해요.
8g이라는 용량은 뭐...할 말이 없습니다.

천연 재료를 갈아서 만든 파우더 치고는 놀랍도록 고운편이에요.겔랑의 루스 파우더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을 만큼 고운 입자입니다.

보통 파우더들이 살색인데 반해 이건 새하얗습니다.장미향이 진하게 나지 않았으면 밀가루라는 생각이 들었을거에요.
그럼 피부 위에서도 하얗게 표현되냐? 아니에요.투명 파우더라는 이름은 이 파우더에 붙여야 합니다.정말 자기 피부색 그대로 보송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피부를 뭘로 덮었다는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커버력이 없다는 게 단점이 될 수도 있지만 워낙 맘에 드는 텍스춰가 표현이 되기 때문에 전 별로 신경 안씁니다.

6개월 전부터 장미향이 좋아지기 시작해서 장미 에센셜 오일을 향수 처럼 사용하기도 하는데 다소 진하긴 하지만 파우더 바르고 나면 장미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아요.신랑이 가까이 와서 냄새를 맡아보고는 프랑스 화장품을 썼냐고 물어서 한참 웃기도 했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피지 잡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것과 도자기같은 피부로 표현이 된다는 거에요.유광의 도자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광택이 없는,표면을 만지면 사각사각 소리가 나는 그런 도자기요.그리고 그런 표현이 된다는 것 자체가 피지를 잘 잡아주는 능력과 연관이 있습니다.이렇게까지 피지를 잘 잡는 파우더는 처음봤어요.자차바른 번들함도 브러쉬로 한 번 쓸어주면 샤사샥~ 게다가 바르고 난 뒤 번들해지는 시간까지의 텀이 눈에띄게 깁니다.4시간 정도는 기름종이도 필요없을 정도에요.이 파우더때문에 얼마전에 휴대용 파우더 브러쉬도 구입했는데 덧발라도 전~혀 티안나게 번들함만 사라지게 해줘요.그렇다고 각질을 눈에 띄게 만드는 것도 아니고 건조함도 못느끼겠습니다.하지만 제 피부는 전혀 수분이 부족하지 않으므로 수분 부족인 피부에는 다른 느낌일지도 모르죠.

이 파우더는 퍼프로 바르면 별로에요.처음에 써보고 실망했던 이유도 퍼프로 발랐기 때문이었어요.설명에도 나와있듯이 손가락으로 펴바르거나 브러쉬로 바르는게 훨씬 좋습니다.손가락으로 바르면 고르게 바르기가 힘들기때문에 가끔 코에 좀 두껍게 덧발라줄때를 제외하고는 파우더 브러쉬에 묻혀서 쓸어주면서 발라요.브러쉬를 파우더 통에 넣고 적당히 찍어서 살살 여분의 파우더를 털어낸 뒤에 브러쉬의 털이 위쪽으로 오게 들고 손잡이 부분을 살짝 톡톡 쳐주면 파우더가 브러쉬 구석구석으로 골고루 퍼지거든요.그 때 얼굴에 쓸어주시면 고르게 잘 발라집니다.처음에는 브러쉬에 묻혀서 그냥 바로 얼굴에 갖다대고 발랐는데 파우더가 떨어지기도 하고 더 많은 용량을 써야해서 아깝더라구요.

재구매 의사 확실하고 다만 저는 약간의 펄감이 가미된게 좋아서 다음에는 시세이도의 파우더와 섞어서 써볼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한 장미향, 매트한 느낌...

 

  esther32   (2003-11-03 23:52:56)

한때 피지 조절 능력이 있다고 입소문을 꽤 탄 제품입니다...

처음에 케이스 보구 놀랬습니다... 크림 통인줄 알았는데, 읽어보구 뚜껑을 열어보니 파우더이더군요... -_-;;
어머니용 (고가의) 나이트 크림 케이스와 흡사합니다...

장미향이 꽤 강하군요... 뚜껑을 여는 순간 주위에서 "응?"하며 쳐다보게 만듭니다... 안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속뚜껑을 열거나 퍼프 위에 흔들며 내용물을 쏟는 순간, 장미향이 확~ 퍼집니다... -_-;;; 다행히 핸드크림과 같은 묘한 냄새는 나지 않지만, 꽤 향이 강합니다...

하얀 가루로 고운 편입니다... 백분이기에 얼굴에 하이라이트 용이나 얼굴 톤을 하얗게 업시키는 제품인 줄 알았는데, 약간의 살짝 밝아지는 정도의 톤변화는 있지만, 곧 평상시 피부색으로 돌아옵니다...

얼굴에서의 지속력도 평범하네요... 오히려 조금 날리는 감이 더 있습니다...

피지 조절 능력은 평범합니다... 처음에는 뽀송한 느낌을 줍니다만, 이후로는 일반 루스 파우더와 유사한 사용감 & 피지조절력을 보입니다...

바르면 꽤 매트한 편입니다... 지금 제가 탈수상태가 꽤 심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바르면 얼굴이 막 당기는군요... 나중에 3~4시간이 지나면 T존 부위를 위주로 얼굴이 번들거리기 시작하는데, 이때도 얼굴이 당기기는 마찬가집니다.. 물론 처음보다는 덜하지만... -_-a
탈수나 수분부족 피부나 건성에게는 무리인 듯 싶네요... 지성이라도 요즘처럼 건조한 날에는 조금 힘들 듯...

잘 보관해뒀다가 탈수를 벗어나는 여름 즈음에 사용해야겠네요...

  피지 캐치의 효과와 지속력이 좋아요

 

  guest(aniston)   (2008-01-03 16:59:25)

줄리크의 피지 조절 파우더입니다.
정말 "밀가루" 같이 곱고 하얀 파우더입니다.

저는 제가 쓰던 믹스 파우더 (가지고 있는 맥/ 노에비아/ 로라 메르시에/샤넬 등 모든 파우더 + 펄파우더 섞은것)에 섞어서 쓰고 있는데, 일단 제가 매우 좋아하는 장미향이 나서 화장할 때 기분이 매주 좋아집니다.

단독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서 특별히 많이 매트해진다는 느낌은 없지만 피지를 잡아주는 효과 및 지속력은 향상된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구요. 향 및 매트함에서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단독사용보다는 섞어 사용하는 용으로 계속 꾸준히 사용하고 싶습니다. 양 대비 가격이 비싸고, 매장이 많이 없어서 구매가 용이하지 않은게 단점이네요.

매일아침 화장할때 향으로 즐겁게 해준다는 면에서 별점이 후하게 나가네요. 별 넷반입니다.

  매티파잉 효과

 

  guest(낭만괭이)   (2007-07-16 10:22:55)

쥴리크 홈페이지에 파우치 행사를 하기에 구입했어요.워낙 후기도 좋고 여름을 뽀송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덜컥 주문해 버렸습니다.

로즈와 라벤더 두가지 향이 있는데,요즘 장미향이 좋아서 장미로 주문했습니다.파우더 두껑을 열면 장미향이 퍼지는데 좋아서 코대고 킁킁 거리고 있어요^^;;

백색 가루이구요.입자는 정말 고운게 만져보면 맨들맨들(?)해요.탈크가 아닌 옥수수전분,쌀 전분,실리카등을 이용해서 만든 파우더라고 합니다.그래서인지 바르고 자도 피부에 안전하다고 하는데,한번도 시도해 본 적은 없어요.
사용감
파우더 안에 퍼프가 들어있는데 개인적으로 이 퍼프 마음에 안듭니다.저에게만 해당될지 모르겠는데,이걸로 바르면 뭉치네요.
그래서 파우더 브러시를 따로 샀어요.

컬러는 백색이지만 뾰샤시 해 진다는 점은 없구요,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바르자마자 매트해 지는 점이 좋네요.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번들거려 지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이때마다 덧 발라 주곤 하는데,양 조절을 실패하면 모래 발라 놓은 것처럼 피부가 까쓸까슬해져 있어요.

매티파잉 효과가 있지만,피부 속 까지 버석거리게 하는 점이 없습니다.뾰류지 유발 함에 있어서도 안전하구요.

하지만 요놈 한번 바르고 하루종이 쨍쨍하게 피지 조절이 되는 건 아니네요.저는 자주 덧발라 줘야 되던데요?사람마다 다 다른가 봅니다.

  이렇게 매트한 파우더는 난생 처음

 

  guest(luvenel)   (2007-06-15 13:47:34)

올해 초에 잡지부록으로 풀렸던 녀석입니다. 당시 그 부록을 주던 잡지의 표지가 젬마워드의 누드였는데 사갖고 오는 내내 표지를 가리느라 혼쭐이 났던 기억이 나네요-_-;

부록인지라 정품의 반 용량이지만 대신에 휴대용 용기에 담겨서 나왔더군요. 가볍고 싼(;) 플라스틱 용기인데 겉뚜껑이 반사되는지라 거울처럼 잘 쓰고 있습니다. 제가 받은게 로즈인지 라벤더인지 쓰여있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향만 다른거니 그냥 로즈로 후기 남길게요~

정말 백색의 밀가루같은 제형을 띠고 있는데, 퍼프로 두들겨 바르면 얼굴 위에서 잠시 동동 뜨다가 어느새 차분해집니다. 제 느낌상으로는 아예 아무 색상표현이 없는건 아닌듯.. 조금은 톤업되더라구요.

그리고 요놈의 가장 최고 장점은 매트하다는것...보송보송? 아닙니다. 부슬부슬? 아니구요. 정말 '사각사각'이라고 표현해야 맞습니다..; 기름종이로 대충 찍어주고 요 파우더를 두드려주면 처음 화장한 상태의 느낌으로 되돌려줘요.

파우더를 바른 후에 콧등을 만져보면 도자기를 만지는 것 같답니다. 악지성인 제가 이 파우더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라고밖엔 말씀드릴 수가 없네요. 이렇게 매트한 파우더는 난생 처음입니다-_-.

물론 지속력은 그렇게 길지 않지만 아침에 한번, 오후에 한번 정도 발라주면 내내 뽀송한 피부로 지낼 수 있어요. 그게 어디랍니까;;

물론 단점도 있었으니...아쉽게도 은근 요놈이 제 피부에선 모공을 좀 막는 듯 합니다. 피지가 단단히 뭉쳐서 까맣게 올라오는 현상이 예전보다 심해졌거든요. 요것 때문이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너무 바쁜 어느날 요 파우더를 바를 시간조차 없었을때 그때 알았지요. 그리고 피부가 많이 메마르게 되요. 각질이 일어나거나 당기는 현상이 확실히 나타나거든요. 그래도 저는 개기름이 컴플렉스이기 때문에 따로 저녁에 수분마스크를 해주는 것으로 대신합니다.

부록을 다 쓰면 정품으로 구매할 생각이에요.

  건성이신 분들은 피하세요

 

  guest(jay)   (2007-06-15 11:55:10)

한참을 루스파우더 사용을 잘 안하다 요새 슈라멕 블레미쉬 밤을 파운데이션 대용으로 사용중이라 끈적하고 묻어나기 쉬운 블레미쉬 밤 고정용으로 구입한 루스파우더입니다. 대한항공 기내에서 마침 로즈 실크 더스트+라벤더 실크 더스트를 $32에 판매하고 있어서 그냥 사버렸어요. 돌아와 후기를 보니 엄청나게 매트하다는데 그것도 모르고 구입했습니다.

일단 로즈 실크 더스트만 개봉해 사용중인데요. 얼핏 사용감이나 형태나 베이비 파우더 같습니다. 흰색의 가는 가루이구요. 사용 즉시 완전 보송보송해집니다. 흰색이라 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처음에만 약간 하얗게 보이고 시간이 지나면 차츰 피부색에 어울리면서 투명해집니다. 이점이 베이비파우더와의 차이점인 것 같아요. 또 짙은 장미향이 나는데 향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싫어하실 정도의 진한 향입니다. 얼굴에 향이 은은하게 굉장히 오래 남아있는데 저는 장미향이 좋아서 왠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아침에 한번 바르면 하루종일 매트하게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건성이신 분들은 절대 피해야 할 것 같지만 저는 지성에다 블레미쉬 밤을 사용중이라 이 매트함이 오히려 좋네요. 게을러서 수정화장 잘 안해줘도 처음에 한 화장을 오래 유지시켜줍니다. 그렇지만 겨울에 사용하면 얼굴이 찢어지는 듯한 아픔을 느낄 것만 같아요. 용량 대비 가격이 면세가로 구입하면 괜찮지만 정가로 생각하면 비싼 편이라 별 한개 뺍니다.

  특별하지않아요

 

  guest(jisuni79)   (2007-01-29 23:48:21)

작년 여름쯤에 홈쇼핑에서 한참 절찬리 판매할때 전화하고싶은 욕망을 계속 억누르다가 근처 백화점에 쥴리크 매장이 생겼길래 완전 충동구매했습니다. 평소엔 건성에 가까운 중성인데 여름만 되면 어찌나 기름이 줄줄 흐르는지..ㅜㅜ기름진건 괜찮은데 칙칙해지는 얼굴빛때문에 걱정이었죠.
피지를 잘 잡아준다기에 구입을 했는데 8g에 3만원이 넘습니다. ㅜㅜ매장녀 말로는 아침에 한번만 쓸어주면 저녁때까지 번들거릴 걱정 없다는데, 여름에 하도 기름이 넘쳐서 그런가 아침에 한번으로는 어림없더라구요. 하얀색 밀가루 같은데 바르면 곧 투명해 집니다. 바르는 즉시는 정말 매트 하고, 피부도 매끈해 보여요. 하지만 용량대비 가격이 만만치 않고, 단지 피지를 잡아주는 용도로 쓰기에는 다른제품도 많이 있잖아요.(피지는 맥의 블럿파우더가 훨씬 잘 잡아주는 느낌). 가루파우더라 휴대도 쉽지 않구요. 단순히 피지를 잡아주는 기능으로만은 가격이나 용량이나, 휴대성이나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네요..ㅜㅜ
참 이거 퍼프도 안들어있습니다. 추천할만한 제품은 아닌거 같아요..^^

  은은한 장미향에 뽀송뽀송한 파우더

 

  guest(sleeperz)   (2003-01-07 00:00:00)


쥴리크 제품은 약간의 치료의 개념도 있는듯합니다.
밑에 아니카크림의 후기도 올렸지만 그냥 화장품이라기엔 그런성향이 좀 있거든요
그리고 유기농자연주의 제품이고 방부제도 다른제품에 비해적은편이라 천연제품으로 왠지 안심이되는 제품이기도합니다. (그냥 식물성화장품이라 불리는 제품들과는 좀 다릅니다)

자자~~
전 수분부족형 지성에다가 여드름을 365일 달고살죠
여름이면 번들번들한데 수분은 부족하다보니 기름만 빼는 제품만 쓰면 얼굴 푸석하면서 번들거립니다.
-골치아프죠-
피부는 안좋아도 답답한 화장은 못하고 절대 화장안한단 소리들을 정도로 얇게하고 다니는 전 벤나이파우더나 커버걸 프레스파우더를 사용했습니다.
(그 소문자자하던 막강지성을 위한 벤나이파더~)
그런데 피지 잘 잡아준다라고 해도 여름엔 얼마 못가잖아요
그리고 파우더는 금방 날아가고...
그러다가 실크더스트라는 제품의 후기가 좋아서
한번사용해봤습니다.

제품은 로즈와 라벤더로 나눠져있고 전 지방에 사는관계로 명동매장까지 갈 수없어서 고민끝에 로즈로 결정해서 구입했습니다. -은은한 베이비파우더향이 난다길래~~

사기제질의 크림통모양에 금빛반짝이는 뚜껑...
기숙사후배들이 고급스러워보인다고 했지만 들고다니기엔좀 무게감이 있었어요
퍼프를 넣어다닐 수 없구요(너무 입구가 작습니다) 휴대하기엔 불편합니다.
브루조아 파우더붓같은곳에 덜어서 다니면서 사용하기엔 좋을듯 싶네요
흰가루구요 그냥 손으로 쓱쓱 펴발라준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사용감은 하얀베이비파우더 바르는거 같구요 처음엔 향이 좀 강하다 싶지만 퍼프로 두들기면 은은한 장미향이 살짜~기 납니다.
매장에 가면 붓을 사용한다던데 그방법도 좋을듯 싶네요
피지조절 능력은 좋습니다.
얼굴이 막 당기지도 않으면서 2시간이 지난후에도 얼굴을 번 쓱~만저보면 뽀송뽀송한게 좋더군요
느낌도 좋고 처음엔 흰파우더다보니 좀 하얗지 않나 싶은데다시 원래의 피부색이 돌아옵니다.
전 안네자차쓰고 실크더스트로 마무리하고 그냥 밖에 댕깁니다.
그게 피부에 부담도 안주고 좋더군요
가을에쓰기 시작했기에 막강 지성으로 돌아오는 여름엔 어떨지 모르겠지만 괜찮을듯 싶어요
은은한 장미향도 기분좋고(전혀 인공적이지 않아 좋아요)
한번쯤 사용해도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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