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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스크럽,각질제거,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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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피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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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3-12-09 12: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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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러쉬에 크리스마스 한정 제품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러쉬 타임즈를 보다가 이것 저것 써보고 싶은게 많아져서 매장에 갔죠.근데 사온 건 새 제품과는 상관 없는 물건들이네요. ㅡㅡ;;;
허벌리즘은 엔젤스 온 베어 스킨의 지성 피부용 버전입니다.간 아몬드가 들어있어서 여드름을 유발시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제일 작은 사이즈로 잘라달라고 해서 5불어치를 사왔어요.
후기들을 보니 여드름이 났다는 말이 반,지성피부에 너무 좋다는 말이 반...역시 조금만 사오길 잘했다는 안도감이 들더군요.
엔젤스 온 베어 스킨도 쓰고 나서 당장은 피부가 너무나 부드러워 만족스러웠지만 제품 자체에 기름기가 많아서 세안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여드름이 났거든요.
그래서 이 제품을 사용할 때도 세안 중간 단계에 썼습니다.
화장을 지운 후 손가락 한 마디 정도를 떼어 손바닥에 놓고 물을 묻혀 걸쭉하게 만든 다음 얼굴에 골고루 문질렀어요.장미꽃 봉오리가 들어있는데 얼굴에 문지를 때는 모두 떨어져버렸습니다.향은 좋았지만 스크럽을 하는 데 방해가 된다는 생각이 들었구요.꽃잎을 좀 더 잘게 잘라서 넣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주된 스크럽 알갱이는 아몬드였구요.일정한 크기의 입자는 아니지만 거칠지 않아서 피부에 자극적인 느낌은 없었어요.얼굴에 잘 붙어있을까 의심스러웠지만 막상 물을 더해 문지르니 잘 달라붙어 있더군요.
5분쯤 있다가 헹구었는데 역시 얼굴에 뭔가 한 겹 코팅된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세안을 한 번 더 하지 않을 용기가 없었습니다.비누로 한 번 더 세안을 했는데 손에 닿는 얼굴 피부가 훨씬 매끄럽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세안 후 거울을 보니 광이 나더군요.^^;
향기가 역하다는 분들도 계신데 저는 전혀 아니었습니다.장미향이 제일 강하구요.거기에 여러가지 아로마 향이 더해져서 좀 강한 향이 나는 건 사실이지만 거슬리는 향은 아니었어요.
실제 제품은 사진으로 보이는 것 만큼 색이 진하지도 않고(좀 더 연한 녹색입니다)붉은 장미꽃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사진처럼 보색 대비가 되지도 않습니다.다시 말해서 요렇게 괴물같지 않아요. ^^
제 생각에는 러쉬에서는 지성 피부용(여드름 가능성 있는)제품을 만들 때 좀 더 신중해야 할 것 같아요.아몬드를 얼굴에 비비는게 여드름 피부에 안전하다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살구씨 껍질같은 재료를 썼다면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생각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호기심에 써볼 만한 물건이었구요.
계속 구매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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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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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iceblue) (2008-06-16 11: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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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의 밀가루 반죽 덩어리처럼 생긴것인데 그안에 거칠게 간 쌀가루(라이스브랜), 꽃봉오리, 여러가지 풀등이 들어있어요..조금 입자가 커서 얼굴에 문지르다가 풀뿌리,,꽃잎이 우수수 떨어져서 깜짝놀라죠..
손에 물을 묻혀 조금 띄어내어 문대면 폼클 비스무리 되는데요, 얼굴에 대고 문지르면 세안효과및 스크럽도 되더군요. 자극도 다른 스크럽보다 적구요. 다만 이게 초록색진흙스타일이라, 세면기가 약간 헹굴때 엉망이 될수가 있어요. 연한 초록물이..^^;;
저는 그래서 몇번 세면기에서 사용하다가 샤워할때만 사용하는걸로 바꾸었어요. 러쉬제품이 방부제가 없다고 하여 1년안에 빨리 써야 한다는데 샤워부쓰안에 습기있는곳에 넣어두어서인지 6개월안에 곰팡이가 생겨서 아깝지만 남은건 버리게 되었습니다.
보관을 좀 건조한곳에 해두는게 번거롭구요 (그대로 화학폼클들 몇년되어도 절대로 안썩는다는데..오히려 썩는게 안전한 제품인듯해요..진짜 방부제 안넣는다는거니까 ^^)
세면기에서 사용하면 지저분해져서 별한개 깎네요, 약간 사용법도 아무래도불편하구요. 하지만 피부는..꽤 좋아집니다. 지성피부도 컨트롤되고 스크럽효과로 피부가 매끈~ 트러블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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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지 건조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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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omi) (2005-06-01 21: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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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성 피부 또는 지성용 으로 한정 되어 있지만..
코만 약간 번들거리는 중성 피부가 사용해도 그다지 건조하지 않습니다.
약간 강한 허브향이 풍기구요..
개인적으로 그런 강한 향에 대한 거부감 없이 좋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거품 세안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별로겠네요..
거품의 느낌이 전혀 없으니까요..
거품이 없어서 그런지 건조한 느낌이 없습니다.
보기에는 단단해 보이지만 질적한 밀가루 반죽 같아서
조금 떼어내서 손바닥에 놓고 살살 문지르면 녹색의
액체로 변하구요.. 그걸 얼굴에 가져가서 문질러 줍니다.
조금 불편한 점은 간간히 섞여있는 내용물이 걸리적 거리더군요.
눈에 들어갈까 무섭습니다.
조금 특이한 사용법에 무난한 세안제지만..
제겐 강한 merit 가 없네요..
트러블성 피부에 좋다지만 뭐~ 이것 하나로 성난 뾰루지가
가라앉을 것 같지는 않고 예방효과가 있을까요?
트러블이 자주 나는 분이 평소에 사용하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일반적인 포밍 클렌저가 싫다거나 강한 허브향이 나는 클렌저를 좋아하는
분께 권합니다.
아~ 마지막으로 이 제품으로 세안하면 얼굴에 매끈한 느낌이
남는 점도 좋은 점이군요..
지금 관리를 잘 못해서 곰팽이가 피어버렸습니다. 저같은 귀차니즘의
소유자에게는 적당하지 않은 제품이군요. 사용이 너무 불편해서
별하나 감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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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너무 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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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jajskj) (2003-03-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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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와 같이 구입했습니다. 허벌리즘 좋다는 말에 혹해서 냄새 정말 독합니다. 이상야릿한 냄새가 나서 구입할까 망설이 정도로 친구와 밤샘하는 그날 같이 사용 해봤는데요 친구는 지성피부 전 민감성 사용즉시의 부드러움이 오리진스의 네벌 어 덜모먼트 보다 더 괜찮더라구요
하지만 그 독하고 이상한 향을 참을 수 없었답니다. 코로 숨쉬지않고 잠시 사용하면 ^^;; 정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성피부에 더 좋은 듯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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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뜨는것을 막아주고 촉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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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einer) (2003-01-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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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명동매장으로 부리나케 뛰어가 집어 든 것이 바로 허벌리즘입니다. 러쉬가 런칭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매장녀와 한참 떠들다 왔지요.. 매장도 아기자기하고, 이것저것 얼마나 구엽던지.. 발이 안 떨어지더군요..
제 얼굴은 유전을 방불케하는 왕지성이지만, 겨울을 맞아 탈수증 모드로 들어가 코와 뺨에 각질이 한무더기가 올라왔으며, 뺨은 가뭄에 갈라진 땅처럼 변해버렸죠.. 게다가 그 위로 기름은 퐁퐁 샘솟고.. 여드름도 군데군데 머리를 내밀고...
말하다 보니 사람피부가 아닌 것 같아 비참하군요..ㅠㅠ
허벌리즘.. 요상하게 생겼으리라 짐작은 했지만 이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집 냉장고에 횟집에서 받아온 와사비가 있는데 아주 똑같습니다. 색깔에서 그릇 생김새까지... 어느날 어머니가 와사비를 왜 얼굴에 문지르냐고 하시더군요..
향은.. 어떤 분이 우구이스노 훈이랑 비슷하지 않나 물으신 걸 봤는데 그거랑은 아주 다르네요.
우구이스~는 암모니아 냄새와 유사한 화학성의 냄새가 나고, 물에 개면 정말 뻐꾸기 응아 그 자체가 아닐까 하는 냄새인데 비해 요건 어떤 식물인지는 모르겠지만 풀냄새가 나네요. 우구이스~보다는 견딜만해요..^^
손톱보다 좀 작게 떼어서 물에 개어 걸쭉하게 되면 얼굴 전체에 살살 문질러 줍니다. 아몬드가 들어있다고 하더니 문지르다 보면 아몬드 부스러기가 만져지더군요. 껍질은 첨부터 눈에 보이구요..
손끝에 약간의 기름기가 감지되지만 물로 쉽게 헹궈집니다. 헹군 후에는 피부에 막이 한겹 생긴 것 같네요. 아마도 제가 견딜 정도면 왠만한 분들은 별 부담이 없을 거라 생각해요.. 세안 후에 뭐가 얹히는 느낌은 조금도 못 견디니까요. (이게 오히려 고앤강 클렌징 젤이나 도브 비누보다 가벼운 느낌인 듯 하네요.)
오히려 그것 때문에 피부가 촉촉, 부들부들한 느낌이 들어요..
제 피부가 워낙 각질제거에 끄떡이 없기 때문에 모두에게나 그렇다고 장담은 못하겠지만 별 자극은 없는 것 같네요.
여드름이 잘 나는 피부인데도 이것 때문에 더 생기거나 하지는 않았구요..
저는 아침에 사용하는데 사용후에는 각질 때문에 화장이 뜨거나 하는 일은 없더군요. 사용하지 않을 때보다는 훨씬 촉촉한 느낌이구요..
건성에게는 좀 부족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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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이지 않고 얼굴이 보들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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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tgirl) (2003-01-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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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으로 아아주 이상하게 생겼어요. 각질제거제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호기심에 사왔어요.(스크럽이 집에 4개정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_-)
냄새는 썩 좋지는 않습니다.초록색 지우개 밀어서 지우개 똥 만든 다음에 이것저것 섞어놓은 거 같아요.조금 떼어다가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물을 좀 섞어서 손으로 쪼물쪼물 섞는데요..시퍼러둥둥한 걸쭉한 물이 되면(-_-) 그걸 얼굴에 대고 살살 문지른 후 물로 씻어냅니다.
전 원래 오리진스의 네버 어 덜 모멘트의 미끄덩-거림을 사랑해주는 데 이건 느낌이 아주 틀리네요.네버가 실크라면 허벌리즘은 벨벳같아요.촉촉하고 부드럽긴 한데 미끄덩거린다기 보다는 보송보송하게 부드럽네요.
오일이 들어있던데 그래서 그런건지 씻고나서 뭔가 한겹 더해준 거 같은 느낌도 들구요. 자극적이지 않고 얼굴이 보들보들해져서 맘에 듭니다.
사용하기는 쩜 그러나 효과는 만족스러워서 별 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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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고 부드러운 각질제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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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itten) (2003-01-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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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 갈아놓은 것처럼 생긴 녀석입니다.
손톱 반만큼 떼어서 물로 녹여서 쓴다고 하는데..(직원 말로는 '개어서 쓴다'고 하지만.. 제게는 걍 녹이는 것일 뿐..;)
세수한 후에 얼굴에 슥슥 문지르니 웬 알갱이들이 그렇게 많은지--; 원래 그런가요?
허브 잎도 들어있더군요.. (갈색 물질의 정체! 호두 속껍질처럼 생겼어요.)
대충 문지른 후 씻어냈는데, 세안제가 클린앤클리어 폼클이어서 얼굴이 상당히 뽀득한 상태였거든요. 이걸로 문지르고 씻어내니 뽀득하면서도 왠지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사실은.. 부드럽다못해 미끄덩~ 했지요--;)
가네보 효소파우더를 썼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촉촉하고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0^
향이 좀 희한하긴 하지만 심한 건 아니구요.
뻐꾸기 응가가 냄새가 대단하다는데 이런 향일까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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