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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또 뿌드르 꽁빡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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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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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투명커버력,
 

  0호, irisee-아름다운 색상

 

  guest(hyunee)   (2006-01-26 16:15:39)

사실 이 제품은 별점 10개 주고 싶은..
제가 가장 사랑하는 압축파우더랍니다..
요즘엔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후기를 쓰다보니..
다시 사고 싶은 맘이 뭉개뭉개...생기는군요.

가격은 비싸요, 시슬리 매장 언니들은 늘 정말 저렴해요~~ 라고 말하지만 -_- 타 브랜드 압파에 비하면 2~3만원은 비싼 셈이죠.
호수는 0호, irisee 이구요..
제가 써본 펄 들어간 제품 중에선 가장 고급스러운 펄감이란 생각이 드네요. 맥 제품은 너무 펄이 커서..-_-;; 바르고 나서 깜짝 놀랐었는데.. 요 제품은 적당히 양 조절해서 토닥거리고 나면..오오..ㅠ 정말 눈물나게 피부가 예뻐 보이거든요..

향도 너무 좋구요.. 하루종일 이걸로만 수정하면..조금..^^; 부담스럽구요.. 점심먹고 한번, 저녁에 한번..정도로 수정하면..정말 이쁘답니다. 조명 은은한 레스토랑..같은 곳에 가면..확실히 효과 보실 수 있는..^^ 너무 이쁜 제품이에요.

케이스는 별로 안예쁘고,, 퍼프는 최.악. 이라서 다른 퍼프를 사용하는게 나아요. 리필도 안되고 -_-; 모든 면에서 별로지만. 제품 자체의 아름다운 색상 때문에 모든것이 용서되는 제품입니다.

  완벽한 칼라+반짝임이 예술

 

  canada02   (2003-01-01 00:00:00)

엄마가 유럽 여행 가셨다가 시슬리가 너무 싸더라는 말과 함께
맞지도 않는(두가지가 있는데 그중 밝은색) 색을 사오셔서 (그것도 두개나 *^^*)덕분에 횡재한 제가 지금 두개째를 다 써가고 있습니다.

제가 극찬해 마지않는 이유는 단 한가지! 색상입니다.
지금까지 디올의 화이트 spf20, 빨간통 프레스트 파우더,맥 블롯과 얼마전에 산 바비 브라운 프레스트 파우더와 메이크업 포에버,에스티 로더,코리아나 메르베,보땅도도 빨간통,샤넬 파우더밖에 써보질 않아 모든 제품과 비교를 할 순 없겠지만 가진것만으로 비교를 하자면다른것들은 제일 밝은 색, 바비는 #5 소프트 샌드를 사용하는데 색이 비교가 안돼요.(고개를 절래절래 흔들고 있습니다)
색상이라는 것은 자기 피부색에 따른 문제니 저에게 잘 맞아 좋다는 것이 되겠죠.

제 볼은 핑크색입니다. 다들 신기하게 생각하곤 하죠.
'넌 어째 피부가 핑크색이냐?' 이러면서...ㅡ.ㅡ(내가 아니?)
핑크라는것이 진짜 물감색중 핑크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흰데 핑크를 살짝 섞은것 같은 파스텔 핑크 색이에요.피부결만 좋으면 완전 아가 얼굴일텐데 결이 좋진 않아요.
볼이 그러니까 볼터치 안해도 다들 한 줄 알죠.저도 빨간 사람들은 더러 봤지만 저처럼 핑크인 사람은 못봤어요.그리고 입술색도 핑크에요.절대 빨간게 아니라 파스텔 핑크요.암튼 전 이게 맘에 든답니다.더러 부러워하는 친구도 있구요.(핏기없이 창백한 애들이나 아주 노란 친구들...)

제가 원하는 색은 어린이용 크레파스나 물감에 있는 '살색'에 화이트를 더 넣은 그런 색이거든요. 그 색을 분석해보면 흰색에 오렌지와 핑크를 섞은건데 오렌지가 빨간색에 노란색을 섞은거니까 흰색+빨간색+노란색+핑크= 살색 이라는 결과가 나오죠.

다른 프레스트 파우더들은 저에게는 노란끼가 많아요.
그래서 그냥 어쩔 수 없나보다~ 하면서 쓰고 있지만 기왕이면 제 피부톤을 살리는 화장을 하고싶어요.
자차 바르고 바로 위에 이걸 쓰는데 바비는 바르면 목과 살짝 차이가 나게 어두워지면서 노란끼가 돕니다.페일 예로우가 화이트에 미디엄 옐로우 섞은 색이라 붉은끼가 하나도 없어 좀더 혈색이 도는 소프트 샌드를 산건데 이것도 시슬리와는 비교 자체가 무색합니다. 시슬리는 바르면 그냥 제 피부 그대로 표현되면서 진주펄같은 작은 입자의 반짝임이 제 얼굴을 환하게 해줍니다.
완전한 투명화장에 환해보이는 효과만 더해지는거죠.
파우더 쓰면서 이렇게 만족스러운적이 없었습니다.

게다가 입자가 곱고 피부위에 얇게 발려 절대 탁한 느낌이 없습니다.손으로 문질러봐도 상당히 투명한 색감이에요.다른것들은 손가락에 그 색이 확~ 묻어나는데 이건 묻었는지 확인을 할 정도니까요.

그러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게 마련이죠.
저는 중성이라기엔 피지가 좀 있고 수분은 전혀 문제없는(세수하고 땡겨본 적이 없음) 피분데 피지 캐치 능력은 거의 제로입니다.게다가 고운 펄이 잔뜩 있으니 더 반짝이게 보이죠.
바비가 아침에 화장하고 지울때까지 1~2번만 수정을 하면 되는데 반해 시슬리는 기름종이로 닦아내야할때도 있고 3~5번까지 손이 가기도 합니다.

직사각형 케이슨데 골드칼라로 뚜껑이 금속재질이에요.
거기에 조그만 블랙 왕관이 하나 심심하게 놀고있죠.
크기는 적당하고 처음에 흠집 없을때 보면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여요.

퍼프는 예쁘긴 한데 실용적이진 않아요.파우더 닿는면이 짧은 털이 성기게 있는데 천같은 느낌이 들고 얇아요.(에고 설명이 영~)손잡이는 역시 없고(이해가 안돼~) 블랙 가죽으로 되어있는데 이게 보기엔 참 좋다가 한 번 빨고나니 주름이 자글자글...
그리고 파우더 크기보다 퍼프 크기가 작아요.

향.
엄마 화장품 냄새(?)라고 밖에는 말할 수 없는 다소 강한 향수 냄새가 나요.고급스런 향이지만 좀더 은은했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요즘에 바비로 베이스 깔고 시슬리로 이마 중간,코,눈주위를 마무리 하는 방법으로 만족스런 화장을 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하면 아주 약하게 나마 티 안나게 하일라이트 효과가 있어 좋더라구요. ^^v

터치업 용도로는 이거 만한게 없습니다.프랑스에서는 그렇게 비싸지 않다는데 나중에 가서 왕창 사와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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