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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워터레지스턴트,SPF 15-24,UV 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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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사용하기엔 너무 무거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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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1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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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F 15 의 논케미컬 자차이지요. 이러한 제품은 크리니크, 고앤강등에서 나와 국내 논케미컬 자차팬(?) 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으니 별로 신기할 것은 안됩니다.
양은 넉넉한 114 g 이고 몸통을 누르면 나오는 튜브타입으로 제형은 부드러운 크림입니다.
발림성/사용감
퍼짐성도 다소 뻑뻑할 뿐만 아니라 유분감도 어느정도 느껴집니다. 이산화티탄제품이 가지는 공통적인 사항이라고 할 수 있지요. 이점은 같은 PRT 의 SPF 30 에서도 느낄 수 있지만 이 제품은 광민감, 화학적 자차에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제품이라는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기에 감수할만한 부분이 있다고 보지만 고앤강등의 국내제품과 비교해볼때 사용감면에선 좀 더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충분한 양을 바르기에는 피부위에서 밀착되지 않고 흰빛의 크림이 빙글빙글 겉도는 것도 단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균일한 도포를 위해선 계속 문질러야했는데 제품이 균일하게 발려진다기보다는 손바닥에 다 묻어나오는 결과가 되었으니까요.
시간이 갈수록 피부가 조여오는 느낌이 들었는데 저녁때쯤되니 평소 다른 선블럭을 사용했을때보다 피부건조가 더 심하게 느껴졌습니다. 피부위에 두꺼운것을 덧바른 느낌도 불편했구요.
백탁현상
역시 심한 편입니다. 흰빛의 크림이 피부에 정착되는데에도 시간이 걸렸고 번들거림까지 있어 목에까지 바르는 것이 껴려지더군요. 비오템의 흰색 베이스를 바를때와 유사했는데 메이크업베이스효과를 원하신다면 상관없지만 투명한 피부표현을 원하는 저로서는 화장이 두꺼워보이고 백탁현상으로 인해 파운데이션의 색상도 칙칙하게 보여지는것 같아 꺼려지더군요.
클렌징
논케미컬 제품인만큼 클렌징이 그리 쉬운편은 아니었으나 다소 강한 폼클로 한번정도, 혹은 클렌징 오일로 무난히 제거되는 편입니다.
결론
이 제품은 건성/화학적 자차성분에 민감성 피부가 한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하지만 꼭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유사한 제품으로 더 좋은 사용감, 저렴한 가격의 옵션이 많이 있으므로 제 흥미를 그리 끌지는 못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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