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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White
아이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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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화이트닝,다크써클,SPF 15-24,
 

  저렴하고 효과적인 다크써클 관리

 

  winnie   (2002-12-18 00:00:00)


아침/밤용으로 2가지 스틱으로 나뉘어 다크써클을 관리해주는 제품입니다

아침용
아침용은 아이크림이라기보다는 베이지색의 자외선 차단제인데 SPF 20 PA++ 입니다.
다크써클의 원인은 다양한데 그 중의 하나가 눈밑 피부의 색소침착, 혹은 자외선으로 인한 실핏줄의 확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그런 면에서 다크써클이 더 심화되는것을 막을 수 있겠지요.

또 한 이 제품은 컨실러의 역할도 해줍니다.
물론 이것이 메이크업제품의 컨실러만큼 강력한 커버력을 가지고 있진 않으나 아침에 맨얼굴에 눈주위만 슥슥 발라도 매우 자연스럽게 다크써클을 흐리게 해줍니다. 눈꺼풀에는 칙칙함을 어느정도 제거해주어 눈주위가 환해보이지요.
색상은 살짝 밝은듯 연한, 매우 자연스러운 베이지라서 대부분의 피부톤에는 잘 맞을 듯 하고 눈에만 뭔가 덧발랐다 라는 느낌이 들지 않구요.
사용감은 매우 부드러워 약한 눈꺼풀에 스틱으로 발라도 피부가 밀린다거나 뻑뻑하다거나..하지는 않습니다.
바르고 난 후에 눈주위피부가 건조해지거나 눈시림등의 자극도 없어 꽤 만족스럽습니다.


밤용
낮용이 스틱타입이라는 제형의 특성이 잘 어울린다면 밤용은 꼭 스틱타입일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제품입니다. (그렇다고 더블 시리즈인데..한 세트안의 제품모양이 달라지는건 좀 그렇겠네요. ㅡ.ㅡ;)
흰색의 스틱형 크림인데 사용감이 아침용보다 살짝 더 뻑뻑합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용할때는 한쪽 손으로 피부를 고정하고 스틱을 발라주죠.
스틱타입이다보니 사용감이 아주 리치하지는 않습니다.
눈가 피부에 착 밀착이 되면서 손가락으로 터치를 하면 그 부분을 잘 코팅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제품 자체가 유분이 많지는 않지만 피부는 촉촉한 상태로 오랫동안 유지는 됩니다.

전 이 제품을 눈에만 한정해 사용하지 않고 입주변 건조로 부슬부슬한 부분이나 건조한 각질딱지등이 앉은 부위, 손톱 큐티클부위에 슥슥 발라주는데 스틱이라는 간편함도 있고 효과도 있더군요.

저렴한 가격과 가격대비 효과면에서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봅니다.

  뻑뻑한 발림성

 

  guest(kisoon75)   (2006-05-25 00:56:30)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제품의 원래 모토인 다크서클 관리가 아닌, 아이전용 자외선 자단제가 목적이었습니다.
더블화이트의 다른 시리즈처럼 데이용과 나이트용으로 나뉘어 있고, 데이용은 SPF20, PA++의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데이용

연한 살색의 스틱 제형으로 세안 직후 그냥 바르면 중건성의 제 눈가에는 좀 뻑뻑하게 발립니다. 그러나 라이트한 로션 정도만 발라준 후 사용하면 훨씬 부드럽게 잘 발려요. 사실 제품 설명 및 후기를 꼼꼼하게 훑고나서 산게 아니라 색이 있는 제품인줄 몰랐어요. 만약에 색이 있는 제품이었다면 지레 겁을 먹고 구매하지 않았을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제 눈 아래에는 어릴 적부터 두줄 정도의 주름이 있는데 너무 건조하면 건조한대로, 유분기가 많으면 많은데로 주름 사이에 화데나, 선크림 등이 잘 몰리더라구요. 그래서 가끔씩 거울을 보면서 살살 펴주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특별히 주름 고임 현상이 없네요. 특별히 건조하거나 유분기가 많지 않다는 것이죠. 또한 색상이 특별하게 튀지 않아, 다크서클이 있는 눈 바로 아래에도 다크서클이 없는 눈 옆, 눈위에서도 떠보이거나 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잘 스며듭니다. 또 눈가 전용 자차답게 눈시림 현상이 없어요.
아주 아주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다만 스틱형 자차를 얼마나 두껍게 바를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 나이트용

설마 아이스틱으로 제 다크서클이 없어질런지.. 뭐 사실 다크서클이 신경쓰일만큼 진한건 아니라 특별한 기대가 없기도 해요.
약간 뻑뻑한 밤 형태라 바를때 좀 신경이 쓰여요.. 눈가 피부가 밀리는 느낌이 확 들거든요. 특별히 유수분기가 확 느껴지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피부를 건조하게 하진 않아요. 눈가가 건조한 편인 저는 아이크립은 유분만땅 촉촉해야해!라 생각하는 저에게도 어느정도 만족감을 줍니다. 날씨가 그런건지, 제 피부에 변화가 생긴건지.. 겨울에 사용하면 어떨른지 모르겠네요.

2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구입했는데, 품질도 괜찮은 편이고 사용하기도 편하고.. 다쓰고나면 재구입의사 있네요.

  눈전용 자차 + 아이크림

 

  guest(레젤)   (2002-12-18 00:00:00)


아벤느 자차튜브제품(ECRAN JOUR,SPF 15-UVA 10)이 거의 다 떨어져 갈때쯤 위니님께 구입하게 된 제품입니다.
아벤느 자차가 눈에 자극적이지 않아 눈가까지 발라줄수 있었고 겨울이라 약간의 크리미한 점이 맘에 들긴 했지만, 때밀림 현상이 심했기 때문에(특히 눈가에) 화장을 하기전에 발라줄때는 세심한 손놀림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하게 된 제품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에 담겨져 있는데, 겉모양은 립스틱처럼 생겼어요.(하늘색 곰돌이 핸드폰걸이도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day용과 night용이 나눠져 있는데, day용은 살색(SPF 20 PA++ )을 night용은 하얀색(엄밀히 말하면 크림색)을 띠고 있어요.
day용은 눈전용 자차로,night용은 그냥 아이크림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일주일 정도 사용했는데, 사용감을 몇자 적어보자면

****day*****

모양만 보고는 스틱형이라 뻑뻑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우려했던것 만큼은 아니였구요,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눈두덩이랑 눈밑에 몇번 쓱쓱 그어주고 손가락으로 두드리면서 펴주면, 그런데로 잘 펴집니다.
눈이 시렵거나 따가운 현상도 없었구요.
살색이라서 컨실러를 써준만큼 다크서클의 보정효과는 없었지만 전혀 아무것도 바르지 않는것보다는 약간의 커버된 느낌은 받을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스틱용 컨실러 제품을 발랐을때 쩍쩍 갈라짐 현상을 겪었던 저에겐 이 제품이 좀더 스무스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스틱제품이 가지고 있는 두꺼운 느낌이랄까?
조금은 무거운감이 없지 않기 때문에 이걸 바르고 위에 컨실러를 살짝 덮게 되면 눈가에 갈라짐 현상이 도드라졌습니다.
주름도 눈에 띠게 되구요.
따로 다른것을 덧바르지 않고 이것만 발라주고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아침에 바르고 늦은 오후에 확인해보니까) 갈라진 정도까지는 아니였지만, 살짝 눈가 주름사이가 도드라져 보이더군요.
화장을 하지 않는 날이나, 하더라도 따로 눈가에 컨실러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날은 그런데로 괜찮을거 같았습니다.

*****night***********

하얀색 스틱인데 눈가에 쓰~윽 발라주면 아주 약간에 흰빛을 띱니다. 펴발라주면 이내 사라지지만요.^^;
손가락으로 문질러봤는데, 아주 부드러워요.
펴바를때도 크림제품처럼 싸악~~ 퍼지는것까지는 아니였지만 톡톡 두드리며 펴주면 그런데로 골고루 발라졌습니다.
그래도 크림타입에 익숙해져 있는 저로써는 크림보다 촉촉한 느낌이 덜하고 고체의 딱딱한 사용감은 크게 감흥을 주지 못했습니다. 여행용으로 간단히 짐꾸릴때 가지고 가면 좋을거 같아요.
크림제품은 가방안에서 뒹굴다보면 한쪽으로 몰리고 유리로된 케이스에 들어있는거면 깨질수도 있겠지만, 이건 프라스틱 케이스에 스틱형이니까 그런걱정은 덜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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