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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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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호 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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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ilybells) (2003-06-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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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 매장에서 메이컵 베이스를 달라고 하니깐 이걸 권하더군요.
은색 펄이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색이랍니다.
색의 느낌 보다는 펄감이 많이 나는 제품이죠.
그렇다고 오버도 아니구, 펄이 잔잔해서 튀지도 않구요,
자연스럽게 얼굴을 반짝이고 화사하게 해줘요.
이 위에다 파운데이션이나 파우더를 바르면 베이스는 덮이지만, 화사하단 느낌은 남게 되더군요.
저는 요것만 바르구 보라색 파우더 치는데... 얼굴이 뽀샤시하구 환해져요.
그렇다고 흰색의 느낌이 강한게 아니라서 어색하다거나 가부끼 느낌은 전혀 안들구요.
저의 칙칙해진(?) 얼굴을 뽀샤시하게 만드는 좋은 제품이죠.
게다가 흡수도 잘 되서 피부 위에 머무른다는 느낌도 없구요,얇게 발리면서 퍼짐성도 좋아요. 향도 은은하구요.
얇게 발리니까 화장이 두꺼워지지 않는다는 점도 맘에 들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드는건 ..무척 촉촉하다는 점이에요.
얼굴이 촉촉해져요... 수분 제품을 쓴게 아닌가 착각이 들 정도니까요.
요즘엔 자차를 쓰고 있어서 이걸 잘 사용하진 못하고 있지만.. 한번씩 피부를 예쁘게 하고 싶은 날은 이걸 쓰게 되더군요.
자차 기능까지 있었다면 정말 좋았겠지만요..(그럼 이 정도까지의 흡수성과 촉촉함은 없어지겠죠?)
강추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색감도 좋으면서 촉촉하면서 얇게 발리고... (사족이지만) 저는 이런 제품 볼때면, 아~ 국산은 언제쯤 이런 제품 만드나... 기술력의 차이를 실감하게 된답니다..
별 다섯개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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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it shi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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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oolmool) (2002-12-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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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sunlit shimmer입니다.
처음에 패키지처럼 짙은 다갈색의 로션같은 애들이 쭉나와서 깜짝 놀랐는데요,
그런데 얼굴에 펴바르면 색상은 아주 자연스럽게 거의 티도 안나게 흡수되고 환상적인 금색의 아주 잔잔한 펄들이 반짝이게 됩니다.
펄이 아주 작아서 튀지는 않습니다.
여름이었으면 팔이나 다리에 엄청 바르고 다녔을 물건입니다.
쇠골뼈로 옴폭 파인데나 팔 발목에 바르면 유후~ 너무 이쁠것 같네요.
향이 좋구요.
흡수가 잘되서 여름에도 메이크업에 영향을 미칠것 같진 않네요.
색상이 두가지니까 피부색에 따라 선택할수도 있구요.
그런데 비싸네요.한국에는 들어왔는지? 한국에서 구입할수 있었음 하는 물건입니다.
금색의 펄이어서 이번 가을에도 자주 사용하게 될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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