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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UV A, B,두꺼운커버력,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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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란 이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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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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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실러를 매일 사용하는편은 아니지만 유난히 다크서클이 두드러져 보이거나 여드름 흉터가 눈에 거슬릴 땐 컨실러가 꼭 필요한 제 피부. 눈에는 밝은색이 필요하고, 피부에는 그보다 조금 어두운 색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제품은 상당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제형/밀착력
매우 되직한, 거의 고형에 가까운 크림타입입니다. 바를때는 브러쉬의 사용을 추천하고, 손가락으로 바른다면 문지르지 말고 아주 소량만 손가락에 묻혀 톡톡 두드리듯이 발라야 하죠. 설사 문지르고싶다고 해도 뻑뻑해서 상당한 어려움이 따를듯 합니다. 스틸라의 아이컨실러를 연상하시면 될듯. 하지만 이런 되직한 제형이면서 밀착력이 강해서 이 위에 파운데이션을 바르게 되더라도 컨실러가 밀린다거나 할 부담이 적었습니다.
색상
우선 제품은 사진에서와 같이 둥근 케이스의 반이 나뉘어져서 밝은 색과 그보다 어두운 색이 들어있습니다. 밝은색은 별 문제가 없었는데, 그보다 어두운 색은 제 피부와 비슷하거나 좀 어두운 편이었죠. 그래서 밝은색은 그냥 사용하고 어두운 색은 밝은색을 약간 섞어서 사용했어요. (컨실러는 파운데이션보다 어두우면 안되기때문에) 하지만 옐로우베이스에 붉은기가 없기때문에 보기 흉하거나 튀거나 하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커버력
여기서 제게 큰 감동을 주더군요. 얼굴에 바를때는 색을 섞어야 하는 약간의 불편이 있었지만 브러쉬로 눈 밑에 슥 그어주니 다크서클이 만족스럽게 커버가 되었고, 여드름 흉터로 붉어진 곳에 발랐을 때도 붉은기를 매끈하게 감춰주었습니다.
마무리감/지속력
마무리감은 매트한 편이고 하루종일 지속되죠. 눈밑의 경우 많은 컨실러들이 피부결을 따라 차 들어가서 갈라진 논바닥같이 되기도 하는데 그런 현상이 타 제품에 비해서 적은 편이었습니다.
색상을 제외하곤 전체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지성인 제 피부위에서 오래 버티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닌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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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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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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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의 컨실러 컴팩트 (거울도 달려있군요) 가 반으로 나뉘어져 하나는 밝은톤, 다른 하나는 중간톤으로 이루어져 색을 믹스하거나 피부톤에 맞는 부위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이러한 제품은 예전에 로라머시어것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전반적으로 하나는 옐로우베이스, 다른 하나는 약간 붉은기가 돌아..한가지 색상은 손이 안가 어중간하게 남았었지요.
컬러
제가 사용한 색상은 shade 1 으로 둘 다 옐로우베이스의 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다행히 이 두 가지 색상은 믹스가 전혀 필요없게 제 피부에 딱 맞더군요.
전 밝은 부분은 다크써클을 가리기 위한 눈밑 하이라이트용으로 사용하고 중간 컬러부분은 볼에 있는 잡티를 가릴려고 사용합니다. 제 피부에 맞춘듯이 딱 맞아 색상엔 더할 나위없이 만족을 합니다. 피부가 약간 밝은 분들이라면 밝은색과 살짝 믹스를 하셔야할거예요.
사용감, 지속력
케익타입중에서도 딱딱한 타입의 컨실러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넓은 부위보다는 스팟커버용으로 적합합니다. 한번 붙으면 딱! 고정이 되어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그런점에서 단점이랄 수도 있는것이 질감이 뻑뻑합니다. 요즘이 겨울이라서 케익타입 컨실러가 평소보다 더 뻑뻑한 이유도 있겠지요. 전 그래서 이 제품은 붓보다는 손가락의 체온을 이용해서 살살 녹인 후 그 손가락에 묻은 것을 바로 필요부위에 발라줍니다. 밀착력이 매우 강하기때문에 밀려가면서 지워지지 않아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면서 블렌딩을 시키면 손쉽게 커버가 됩니다.
단단한 타입의 컨실러는 스팟커버에는 좋지만 눈밑처럼 건조한 부위는 시간이 지나면 조각조각 갈라지면서 주름을 두드러지게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각 브랜드에서는 눈밑을 위한 크리미한 버전을 내놓기도 하지요.
저 역시 눈밑주름이 장난이 아닌터라 다크써클커버냐..주름이 덜 두드러지게 하는것이냐의 딜레마에서 매번 고민을 하기도 하죠.
이 제품은 단단한 반면 꽤 적은 양으로도 뛰어난 커버가 되므로 컨실러를 많이 사용할 필요가 없고..따라서 시간이 지나도 눈밑이 건조하게 갈라지는것이 다른 컨실러에 비해선 적은 편입니다 (전혀 없다고라고는 말 못하죠..그런 기적의 제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으니까요. ㅡ.ㅡ;)
저녁에 눈밑을 체크하니 건조한 눈밑피부가 눈에는 띄지만 컨실러가 쪼개져있는 현상은 평소보다 적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앙징맞은 동그란 케이스도 마음에 들었고 (거울달린 컨실러는 그리 흔하지 않아서 ^ ^;;) 커버력, 색상도 딱 마음에 듭니다. 다만 살짝 더 크리미했다면 사용이 더 편리하지 않았을가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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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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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hyujin) (2003-05-1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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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번에 린다 칸텔로 바람이 확 불고 지나갔을 때
저도 괜히 들떠서~~~미국에 있는 남자친구 주소로 Neiman Marcus 백화점서 린다 파데랑 컨실러랑 크림 블러셔까지
주문했답니다~~거걸 또 fedex로 공수 받았으니 좀 극성스럽죠? ㅠㅠ
아뭏튼 린다 포겟 파운데이션은 정말 색상만 좀 어두운 것 빼고는 아주 마음에 듭니다~~~
조금 무겁다 싶긴 하지만...얼굴의 무수한 잡티를 맘 먹고
가리고자 하는 날엔 꼭 쓰죠~~~게다가 실리콘 때매 역시 좀 맨들거리는 효과가 있어서 좋습니다(맨들 거리면 피부결이 좋아보이잖아요)~~~
컨실러는 이름이 Credible Cover Concealer 이고 전 1호를 샀어요~~~ 동그런 거울 달린 케이스에 두가지 색상이 반반씩 담겨져 있는데요 왼쪽엔 좀 밝은 베이지, 오른쪽엔 것보다 좀 어두운 베이지...
사용감은 약간 뻑뻑합니다~~그리고 커버력은 괜찮아요...고농도 피그멘트라 적은양을 써야 할 것 같구요~~~
근데 이것도 색상이 저한테 아주아주 잘 맞지는 않아요~~~왼쪽은 좀 밝고 오름쪽은 좀 어둡고...그래도 동양분은 1호가 제일 나을 겁니다
암튼 붓으로 섞어서 쓰면 괜찮긴 해도 좀 번거로운 게 사실이죠~~
차라리 예전 아주 쪼그만 통에 나오던 바비브라운 컨실러가 색상이 딱 좋았던 것 같아요...그것도 조금 남아서 간혹 쓰는데 그건 정말 딱 제 피부색이거든요 (전 어떨 땐 하얀편이란 소릴 듣지만 붉은기있고 좀 칙칙해지는 경향ㅠㅠ)
그래서 공수해온 보람이 넘치는 거는 아니랍니다~~~^^
그래도 케이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좀 용서가 되긴 해요
아 참, 린다 크림 블러셔도 좋아요~~
전 beach 라는 색상을 갔는데 좀 분홍+브론즈틱한 색감이고 매우 작은 펌프식으로 된 크림 블러셔입니다
사실 화장품 욕심만 많지 화장을 그렇게 완벽하게 하고 다니는 편은 아니라 아마 5년이내로도 다 쓰긴 힘들지 싶어요~~
역시 실리콘이 들었는지 매끈매끈하고 펄감이 살짝 있어서 이쁘긴 합니다만....역시 그렇게 공수까지 할 필요가 있었을까 스스로 묻게 되는 제품이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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