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m Passion
guest(mori84) (2002-11-30 00:00:00)
이 제품은 스틸라에서 나온 컨버터블 컬라 비슷한데 크기가 좀 작아고 1가지 색밖에 없네요 그리고 속에는 왜 달려있는지 이해가 안되는 조그만 거울이 있어요 제가 이 것을 구입하게 된 이유는 우리반에서 진짜 이쁜애가 졸업사진 찍을때 입술에 바르고 찍었는데 정말 이뻐보였다는 -_-;; 그 애가 바른건 살구빛나는 옅은 오렌지였는데 매장에 가니 어두운 갈색빛나는 것 밖에 없었어요 그래도 한손에 들어오는 크기와 옥같은 케이스에 반해서 덜컹 샀죠 근데 만족합니다 볼에 바르면 자연스럽고 따뜻해 보여서요 요즘에 나오는 블러셔는 제가 쓰기엔 너무 밝거나 분홍이나 오렌지 등으로 한정되어 있는데 이건 색깔이 점잖으면서 딱이거든여 제가 하는 메이크업에도 잘 어울려요 입술에다도 발라봤는데 색이 붉은 갈색이 돌아요 옛날엔 입술에 갈색이나 베이지색등 어둡거나 점잖은 색 바르면 이해 못했는데 이젠 좀 알것 같아요... 근데 입술이 메마르고 립스틱이나 립글로스 바르는 거만 못해요 제가 가지고 있는 립스틱이랑 섞었더니 괜찮네요 사실 립스틱색이 너무 밝은 것들(핑크,오렌지)만 있어서 뜨는데 이거랑 섞었더니 훨신 나아졌어요 제가 아직 화장을 잘 안하고 많이 안 써봐서 제품의 질 자체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테는 굉장히 유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