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링이 손쉽게
guest(ohho) (2002-11-14 00:00:00)
스파이크나 드레드락같은 펑키한 머리스타일을 연출할때 쓰기도 하고 볼륨감과 텍스쳐를 줄때도 쓰라고 하네요. 냄새는 과히 좋지 않습니다. 제가 워낙 코코넛냄새를 싫어하는데 피냐콜라다 냄새가 나거든요. 우욱~~~ㅜㅜ 아주 걸쭉하고 끈적합니다. 많이 바르면 머리가 떡되기 십상이네요. 제가 옛날옛적에 헤어왁스를 한번 써보고 다시는 않썼던게 바른다음 손을 씻으려하니 비누질을 많이했는데됴 씻겨지지를 않았었거든요. 다행히 이건 아주 끈적함에도 불구하고 물만으로도 씻겨나가네요. 드라이하고 난후 부시시한 머리-특히 끝부분을 중심으로 손가락으로 머리빗듯이 바르는데 가라앉혀야 하는 부분은 눌러서 가라앉히구 붕 띄워야 하는 부분은 붕 띄워주네요. 냄새와 끈적임을 빼면 아주 맘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