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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아로마,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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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세안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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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02 (2002-11-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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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도 대단하죠?
캐나다에 살면서 인터넷으로 한국으로 주문을 해서 다시 여기까지 소포를 받아가면서도 기어코 사용해 보고야 마는 이....(..)
결론은 참 잘 샀습니다!
뭐가 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는게 영 찜찜하긴 하지만 좋으니 써야죠. 사실 화장품 일번지에서 다른걸 사면서 가격을 맞추려고 뭐 좋은게 없나... 찾다가 눈에 띄어 구입했는데 '하나 건졌다!'는 느낌이 들어요.
비취가인 파우더리 스파
가정에서 온천욕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청정제품입
니다.
화학물질을 합성해 만드는 목욕제와는 달리 온천수
에 함유된 천연미네랄을 청점토 및 광물질에 반응해
만드는 자연성분의 제품이기 때문에 가정에서 미온
수에 용해시키면 바로 온천수의 효과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탁월한 피부미용효과를 드립니다.
우수한 보습작용 및 청정, 수렴효과가 뛰어나 사용후
피부가 부드럽고 매끄러워지며 피부 트러블완화에도
효과적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각종 미네랄 성분이 피부미용효과외에 분미물의 과다
로 발생하는 아기의 땀띠를 없애주고 몸의 피로회복
에도 효과를 주므로 어린아기부터 노인분들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향기요법이 플러스되어 피로회복의 효과를 촉진합
니다.
감귤계의 신선한 향기가 세안이나 목욕시에 피로한
심신에 상큼한 자극을 주어 피로회복의 효과를 부여
해 줍니다.
이렇게 씌여 있는데 전 목욕할 때 세안할 때 사용하는데 오일 없이 피부가 이렇게 매끄러울 수 있다는게 놀라워요.
즐겨 쓰는 러쉬의 배쓰밤은 물에 풀면 오일이 약간 뜨는게 보이거든요? 근데 이건 거품도 안나고 오일도 없는게 물이 매끈매끈해 져서 그대로 피부까지 매끄러워져요.
이걸 푼 물에 헹구고 나면(얼굴이든 몸이든)물이 마르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이제는 세안 후에 이걸로 헹구지 않으면 찝찝하기까지 해요.두 통이나 샀지만 다 쓰면 또 살 생각입니다.
물을 다 닦고 나서도 로션,오일,크림같이 뭔가가 피부위에 덮혀있어 보습작용을 한다는 느낌이 아니라 그냥 내 피부 그대로가 촉촉한 느낌이죠.
피부가 건성이신 분, 아토피이신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근데 향....
이건 아니에요.색이 감귤색인건 맞는데 향은 영~ 아니에요.
색소가 들어있는게 분명해 물에 풀면 녹색끼가 약간 도는 노란물이 되는데 이런 향이라면 차라리 없는게 나았을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어요.하지만 강하진 않고 남는 향도 아니니까 전 그렇게 괴롭진 않네요.
200g 통에 뚜껑을 돌리면 동그란 구멍으로 가루가 나오는(치즈 가루 통이랑 똑같아요 ^^)방식인데 용기가 플라스틱 치고는 좀 무겁네요. 일본에서 제조한걸 수입했다는데 이 통을 보면 뻐꾸기 가루통이 생각난다는..ㅡ.ㅡ
화장품 일번지 가시면 후기가 달랑 4개 있지만 모두 하나같이 별5개의 좋다는 얘기 뿐이구요. 여기는 200g 짜리밖에 없지만 다모디에는 1200g 짜리도 팔더라구요.
가격이 비싸지는 않으니까(11200원) 목욕 좋아하시는 분,세안 후 당김이 심하신 분은 한 번쯤 써볼만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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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가 자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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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vanilla) (2005-05-20 18: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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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썼는데요.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미끈미끈거리는게 기분나쁘기도하고..
그리고 냄새도 자극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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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서 손해본 건 없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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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pum00) (2005-05-20 1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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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에 샘플얻어서 써봤어여.
몇번밖에 안써봐서 무슨 효과가 있는진 잘 모르겠더라구여.
제가 느낀 단 한가지는 이걸루 세수하면 피부가 금방 매끌매끌해진다는 것뿐!
근데 그 매끄러움이 오래가지는 않았던것같아여.
뭐 사용해서 손해본 건 없는 제품입니다.
피부가 한참 트러블 일으키고 붉어지고 모공확장되고..ㅠㅠ
그런다고 하니까 그중에 요걸 껴서 주더라구여.
그니까 피부 무지 안좋을때 사용해도 괜찮을듯..
그거 써서 나빠지진 않았거든여.
조금 진정되는것같기도 했어여..
근데 비싸서...
돈 있음 한번 사서 써보고 싶기도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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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피로를 풀고 마음을 달래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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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kinong1) (2004-09-10 22: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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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에 몸부림 치다가 끊은지 백만년쯤 된 팩과 욕조목욕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맹물에 몸담그는 건 너무 심심하다는 생각에 입욕제 찾기~
바디샵의 라벤더 배쓰 오일을 2년전에 다 써버린 이후로 처음이군요;; 그거 꽤 괜찮았는데;;
후기를 뒤지던 중 비취가인을 간택했습니다.
1200그램짜리를 겁도 없이 샀습니다. 왜냐면 금방 닳아버리면 또 사기 귀찮아서.. 저 귀찮음병난 것 맞군요.
인터파크에서 5만원 안되게 샀습니다.
주황색의 별로 곱지않은 파우더입니다. 커다란 쓰레기통;; 같은 분홍빛 양철통이고, 작은 파우더케이스같은 더는 용기가 있고 요플레 숟가락같이 생긴 작은 플라스틱 스푼과 가루세제 더는 커다란 플라스틱 스푼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네.. 무드 없습니다;;
색은 유자색인데 냄새는 죽어도 유자향이 아닙니다. 냄새는.. 으음.. 솔직히 화장품냄새입니다. 어찌 보면 뻔한 화장품 꽃향인데 이상하게 어떤 화장품은 이런 냄새라고 생각되면서도 진짜 쏠리는 냄새인데 이 제품은 거부감이 안드는 화장품 꽃향입니다.
머리와 얼굴과 몸을 싸악 씻은 다음에 뜨거운 물을 욕조에 받고 이걸 풀었습니다.
그 세제더는 큰 수저로 하나 풀으니 물이 형광틱한 연두색이 되는군요;;
처음에는 오오.. 좋은 냄새 난다! 했는데 조금 지나니 모르겠습니다.. 제 후각상피세포는 역시 금세 지치나봅니다.
몸을 푹 담궈놓으니 역시 기분 좋습니다.
얼굴도 몸도 강력한 피지제거가 되는 강한 제품을 써서 한껏 뿌드드드드득하게 만들어 놓은데다 머리도 샴푸만 했습니다.(거의 이렇게 씻고 삽니다.)
한참 몸을 담궈 놓으니 탕욕 특유의 몸 풀어지는 효과는 있습니다. 그러나 굳이 이 제품때문인지?
다른 후기를 보면 매끈매끈해진다는 후기가 많은데.. 좀 그런 것 같기도.. 눈에 띄는 효과는 아닙니다.
원래 모발도 중성으로 모질이 좋은 편이고 짧은 숏컷헤어라 상한데도 없고(긴생머리 했을때는 얼굴이 전지현이 아니라 그렇지 머리는 전지현 안부러웠다는.. 쿨럭) 몸도 중성으로 여드름도 없고 아토피도 없습니다. 그래서 좀 머리나 몸에 둔감하긴 합니다;;
후기를 보면 아토피 피부에 좋다는 말이 있지만.. 건성도 아니고 아토피도 아닌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군요.
결론은 머리에 린스 효과도 몸에 매끈매끈한 효과도.. 그냥 내게는 있는가 없는가 수준.
어쨌든 탕욕할 때 심심하지 않게 넣어주고, 약간의 도움이 되겠지 하는 마음과 뭘 해준다 하는 만족감에 쓸만한 물건입니다.
탕욕은 목욕탕 가서 불려주려는 마음이 아닌 이상 하루의 피로를 풀고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거니까 이정도 역할로도 저에게는 꽤 제역할을 다한 편입니다.
따라서 별은 셋 반..(용기에서 반개 감점, 특이한 효과 없는데 싸지는 않은 가격에서 한개 감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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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 좋고 피부도 보들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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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namie19) (2004-04-05 1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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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파우더 타입의 세안제나 입욕제를 무척 좋아하는 편입니다..
어울리지 않게 애들마냥.. 물에 사르륵 녹아드는 걸 쳐다보면서 신기해하기도 하구요 ^-^;;
설명서에는 감귤향이라고 했는데 감귤향은 전혀 아니구요
페수 후기에는 향이 별로라는 평이 우세한데..전 이 향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녀석이 맘에 드는 가장 큰 두 가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향이라서 표현하기는 해야겠는데..
제가 다른 곳에서 맡아보지 못한 향기지만.. 이 향은.. 뭔가 절 몽롱-_-하구 나른해지게 하거든요..
묘하게 사람을 끄는 향 같아요..;;
얘기가 옆으로 새는 것 같아 죄송하지만 제가 학생 때.. 이거 쓰고 있으니까 방순이가.. 써보더니.. 엄청 맘에 들어했거든요..
둘이 좋아라 쓰다가는.. 마침 둘이 같은 학교로 교생실습을 나갔었는데 스승의 날이였나.. 넘 거한 선물은 서로 불편할 꺼 같아서 인사치레로 똑같이 쌤 두 분한테 드렸는데 어디서 사면 되냐고.. 딴 쌤들(젊은 분들이 거의)이 다 물어보시는 거예요..ㅎㅎ
그래서 학교 쌤들.. 대신 저희가 주문해드렸었는데...ㅎㅎ
전 이 녀석을 벌써 근 5년 정도 사용하구 있거든요
예전에 통신판매가 흔하지 않을 무렵 엄마가 방판으로 구입하신 건데 그 때는 가격도 지금보다 많이 비쌌죠
암튼 저희 식구들이랑 그 시절 방순이네 가족분들에게까지 베스트랍니다..^-^
그리구 대중목욕탕 가서 대-_-야에 팍 풀어 쓰는데 옆에 있던 제 또래 처-_-자가 이게 뭐냐고..
향이 좋다면서 쫌 써보면 안되냐 그래서 그 처-_-자 대야에도 풀어줬죠... 그 아가씨도 무척 맘에 들었는지 이름도 물어갔답니다
꼭 광고쟁이 같다는...;;
넘 횡설수설했는데요.. 암튼 향이 요상야릇하다는 거..
글구.. 전 목욕할때나 세안할 때 쓰는데요 목욕가서 큰 대야에 휘휘 저어서 풀어준 다음.. 걍 몸에 끼얹어버리거나 문질러준답니다.. 클렌징 하구 마지막 헹굴 때.. 그리고 아침 세안할때도 세면대에 녹여준 다음 몇 번 그 물로 세안해주죠..
목욕할 때는 꼭꼭 써주지만 세안할때는 가끔만 써요..워낙 많이 쓰기 땜에 팍팍 줄거든요...-_-;;
색상은 그냥 봤을 때나 타월에 묻었을 때 보면 감귤색인데요
물에 약간만 풀면 연한 비취색? 연두빛? 이 돌구요
팍팍 녹여주면 투명하지만 샛노란색이 됩니다
그리구 몸에 뿌리면 유분은 전혀 안 느껴지면서 매끈매끈한 느낌이 들어요 끈적거리거나 하진 않구요
사용한 뒤 피부가 보들보들해져서 참 좋습니다
제가 얼굴은 복합성이구 몸은 건성인데 이 녀석 쓰고 나서는 따로 오일이나 로션 안 발라줘두 될만큼 촉촉해요
저한테 궁합이 딱 맞는 녀석인지는 몰라도 만원 정도 가격에 기분 좋아지는 향기 + 온천 갔다온 피부.. 라면 정말.. 별 열개도 모자란다고 생각해요 ^-^
아.. 한 가지 단점이 생각났어요
습하고 더운 욕실에 보관하다 보면 덩어리가 져 버린답니다
물론 물에 잘 녹긴 하지만..
통에서 톡톡 덜어낼 때 크게 덩어리져서 안 나오고 막히는 경우도 봤거든요...-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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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온천욕을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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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ettu) (2003-06-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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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욕실장 청소를 하다가 생각났습니다. 구입한지는 지난해 봄으로 일년도 넘었는데 어제 다 (퍼부어서)썼답니다.
원산지는 일본인데 코리아나 방판에서 수입해 와서 판매하며 200그램, 1200그램 포장이 있으며 제가 구입한 것은 200그램으로 가격은 만원 정도 였습니다.
가정에서 손쉽게 온천욕을 즐기자. 이런 용도의 제품인데 결론적으로 저한테는 별로였습니다. 욕조에 물을 부어놓고 노란색의 유자향(?)이 나는 가루를 부으면 약간의 기포가 생기면서 온천욕을 하는 기분이 된다지만 욕조안에 들어가 있을때 몸을 만져보면 매끈거린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효과를 못 느꼈습니다. 얼굴에 사용해 봤을때는 미끈거리는 기분이 찝찝해서 몇번을 헹궈야 했구요. 여성청결제의 용도로도 신통치 않았습니다. 케이스는 맘에 드는 편이었는데 1200그램의 케이스는 철제 캔으로 되어 있네요. 재미있겠습니다.
어젯밤에 처분하려고 써봤을때도 사용할 당시만 기분이 좋았고 건성이 아님에도 아무것도 안바른 피부가 버석거렸기 때문에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발상과 사용할때의 재미,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점수를 준다면 40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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