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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레티놀,BHA,각질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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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전체에는 바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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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bell) (2003-03-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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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지난 가을쯤에 써봤거든요. 이름이 에센스라서 왠지 피부가 좋아 질것 같아서 한 2-3주 열심히 발랐어요. 그러던 어느날 얼굴이 따가운거에요. 저는 막강 지성 튼튼 피부라 아하 10%도 아무 무리 없었고, 다른 바하 제품이나 연고도 멀쩡했거든요. 얼마나 놀랬는지 다른 수분 제품을 발라도 따갑고 하여튼 그 뒤로는 잘 바르지 않는답니다.
이 제품이 약간 피부에 자극이 있는 거 같거든요. 얼굴 전체에 바를 때는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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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관리에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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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otus) (2003-03-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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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4학년 때 어설프게 화장 시작한 이후(트윈케익+메이크업 베이스--;;; 무지의 세월이었죠..) 시작된 여드름과의 전쟁.. 결국 무수한 상흔을 끌어안고 영광도 없는 베테랑이 되었습니다. 결혼 후에는 대체로 승기를 잡아가고 있었는데 (이 무렵 만난 페수.. 지대한 역할을 했죠. 고앤강의 트러블 슈터도 아주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작년 여름 사용했던 아넷사 자차 이후 여드름과 다시 전면전이 시작되었습니다. -.-;; 깨끗하던 턱선에 다다닥 뭐가 나기 시작하더이다. 그러다 임신을 하게 되었는데 호르몬 분비 영향인지 임신책에 '이 무렵 여드름이 날 수도 있습니다' 문구 대로 3개월 무렵 극성기를 맞이하게 되었죠.
음.. 우선 저는 서른이 넘어서도 피지분비가 줄 생각을 안 하는 지독한 지성피부인지라.. 대체로 바하가 잘 맞는 편이에요. 턴어라운드 로션 크림 합쳐서 한 네통 썼나요. 그때마다 그럭저럭 효과를 봤죠. 근데 이번 겨울에는 한번 아하에 도전해보자 하고 알파하이드록시 10%젤을 써봤습니다. 음.. 처음에는 반짝하는 것같더니 금새 효력을 잃더군요.-.-;; 그래서 다시 바하로 돌아가자 싶어 선택한 것이 뉴트로지나의 (비교적) 신상품, 스킨 클리어링 에센스였던 것입니다.
사실, 에센스 구매 전에 토너도 사용해본 바 있었습니다. 괜찮았어요. 깔끔하고 냄새 참을 만한 지성 토너더구만요. 에센스와 함께 써봤더라면 싶은데 마침 토너가 떨어지고 나서야 에센스를 사게 되었네요.
(서설이 길었습니다..^^;;) 여튼 인터넷쇼핑으로 2만 얼마에 구입한 이 에센스를 사용한 지 어언 열흘 가까이 되었나요?
결론은 만족^-------^입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이 조금 여드름이 수그러들려는 분위기였던 탓인가, 여튼 얼굴에 바르고 사흘 정도 지나니 정돈되는 기분이 팍팍 느껴지더군요. 며칠 전에 턱에 아프게 돋으려던 것도 암 생각 없이 에센스를 발라놨더니 다음날 바를 때 말라서 톡 떨어지고..(그 기분, 그 환희, 아시는 분들은 아시리라..ㅠㅜ) 어제까지 입술과 코 중간에 발갛게 돋아서 아프던 것도 지금 만져보니 가라앉았네요. 휴우~~ 살맛이 납니다. (바라기는 목에 쥐어뜯어놔서 부어있는 몇 개, 이것까지 해결되는 것인데 워낙 크고 좀 된 것들이라.. 그래도 전보다는 많이 가라앉았답니다.)
모르겠어요. 제가 요새 워낙 호르몬 날뜀 상태 속에 사는지라 어디까지가 이 에센스의 위력인지는. 쇼핑몰 후기 보니 효과 별로 없더라는 분들도 분명 있었고요. 살리실산 몇 %인지도 잘 모르겠고. 다만 제 때 강력한 도움을 준 것만은 확실하지요. ^^
사용시, 비타민 A가 들었다던데 적은 양을 얼굴 전체에 바르라고 합니다. 이 시리즈 특유의 연한 향이 나는 흰색의 묽은 크림 성상이구요. 가볍게 쓱쓱- 발라집니다. 따끔거림이 조금 있지만 금방 사라지구요. 제가 워낙 지성인지라 이거 바르고 자차 바르면 별로 당기지 않았어요. (이 계절에 별도 보습이 필요한 분들도 있으시리라..)
글쎄요.. 30그램에 2만 4천원인가..(독도에서 샀습니다.) 이거 직전에 다 쓰고 재활용으로 내다놓은 4만 얼마짜리 턴어라운드 로션이 30미리에 용기가 훨씬 두꺼웠다는 걸 생각하면 그렇게 싼 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효과는 이번 경우, 이 녀석이 훨씬 강력했지요. (요새 페수에 자주 못 들려서 클&클 크림 선풍도 그만 놓치고 말았는데..ㅠㅜ 아까비..) 여튼 새로운 바하제품 구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한번 체크해보실 가치가 있는 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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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하신 분들은 꼭 테스트 먼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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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ay) (2002-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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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밍워시에 호감을 가져서 도전했던게 에센스입니다.
미국에서는 이제품이 모이스처라이저라고 나오구요. 제품은 같은 것 같아 거기 나온 성분표를 보면...
살리실산 2%에 레티놀이 들어있네요.
비타민 A나 레티놀에 알러지가 있거나 민감하신 분들은 쓰시면 안될것 같아요.
전 병원에 다녀왔어요.
접촉성 피부염이 생겼거든요.
사실 BHA농도가 약한 것으로 생각되는 포밍워시를 쓸 때는 괜찮았는데...이 에센스를 쓰니 얼굴에 각질이 두텁게 생기면서 세수 할 때마다 밀리고, 붉게 되어서 병원에 갈 수 밖에 없었어요.
밤에만 썼는데도 이러니 민감하신 분들은 횟수 조정을 잘 하시길 바래요.
그래도 피부염이 나기 전엔 얼굴은 매끄러워지고 피부톤도 한결 맑아 지는 듯 했습니다.
여드름이 들어가거나 하진 않았지만 더 나지도 않았구요.
무척 마음에 들었었는데...
바하에 알러지 없으신 분들께만 추천합니다.
그리고 보습기능은 거의 없는 거 같아요.
건조하신 분들은 이 위에다 보습 크림 발라주셔야 겠네요.
가격은 너무 비싸요. 30g에 34000원이나 하거든요.
피부염 때문에 또 얼굴에 스테로이드를 바르고 있습니다.
얼굴에 붉은기가 늘 걱정인데...
이번 겨울도 역시 볼따구가 빨간 채로 보내야 겠군요.
야심적으로 도전했던 바하에 피보구, 돈도 날리고...
남은 에센스와 폼을 보면서 지금은 한숨만 짓구 있습니다.
다시 한번 바하와 비타민 A류에 잘 맞지 않으신 분들 쓰지마세요.
그리고 민감하신 분들도 꼭 테스트하고 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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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끔거림과 가려움증으로 사용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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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topaz) (2002-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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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나온 뉴트로지나 신제품입죠.
동네화장품 가게에서 34000원씩이나 주고 샀어요.
괜히 뉴트로지나는 좀 저렴하다고 생각해서 한 2만원 대로 생각하고 갔는데 놀랐습니다.
성분은 Vit. A 하고 BHA 가 들어있습니다.
4주하고 효과를 보라는데 전 trouble 생겨서 더
못쓰겠어요. 3일 썼거든요.
민감한 양 볼에 왕따시만한 뾰루지와 따끔거림 가려움증이
생겼어요. 흑흑...
튜브형이구요 양은 30g 입니다. 사용감은 깔끔한편인데 지성 이신 분들이 쓰시면 더 좋겠네요. 요새같은 날씨에 딱 좋다고 느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건조해집니다.
가을 겨울에는 지성이신 분들도 좀 부족하실것 같아요.
향기는 오렌지 향이 아주 살짝 나는것이 괜찮습니다.
남들은 다 좋다던 그 뉴트로지나가 왜 저한텐 안 맞는건지
정말 슬프네요.
폼클렌저, 토너, 클렌징바 가 같이 나왔더라구요.
Vit. A 가 안맞는거 같기도 하구요. 비쉬의 레티-시에도 트러블이 생겼거든요.
3일쓰고 뭔 후기냐 이러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이마나 볼 아래 각질이 많이 생기는 부위는 매끈거리긴 하네요.
언니한테나 팔아야 겠어요.
잡담이지만 전 뉴트로지나 헬시스킨에도 트러블이 났답니다.
거기에도 Vit A. 가 들어있었는데 아무래두 retinol 이나 머 이런거에 안맞는 모양이에요.
샘플을 구할수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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