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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사이언스
링클 디펜스 데이 크림 SPF 30
Oil-Free/Zinc-Oxide Based
용량 : 2 oz
가격 : $ 45.00
패널점수 : ( 2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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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아덴
익스트림 컨디셔닝 크림 SPF 15
에스티 로더
LightSource
트랜스포밍 모이스춰 크림 SPF 15

 


특기사항 : SPF 25-39,UV A, B,항산화,
 

  겨울철 메이크업 베이스로 최적

 

  winnie   (2002-11-23 00:00:00)


스킨사이언스는 DDF 나 PTR 과 비슷한 컨셉을 지닌 피부과 브랜드입니다. 요브랜드는 여의사이구만요 ^ ^;

이 브랜드 역시 AHA, 레티놀, Q 10 등등의 제품들로 포진한 안티에이징 제품들을 내세우고 있는데 가격대가 많많치 않네요. 웬만한 크림들이 60~70 달러대를 유지하고 있으니까요.

요 제품은 주름에 대한 Repair 보다는 Prevent 에 촛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링클 "디펜스". 자외선 차단겸용 데이크림치고는 꽤 높은 지수인 SPF 30 을 갖추고 있지요.

일단 다소 투박하고..정말 "미국제품" 스러운..(동네 수입상품점의 한구석에 진열된듯한..금딱지 구리무통) 수더분한 팩키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 놀라운것은 열어보고 나서입니다.
여~언한 팥죽색에 가까운 베이지색을 띄고 있는 틴티드 크림입니다.
순간 "헉, 이걸바르면 내 얼굴이 붉으레죽죽하게 변하는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이 들지요.(되살아나는 시슬리 자차에 대한 악몽..ㅡ.ㅡ;)
하지만 그건 기우에 불과하였구요...얼굴에 바르면 처음순간엔 약간 커버력이 살짝 도는듯..(얼굴을 이상한 색으로 덮는다기보다는 아주 자연스러운 틴티드 모이스춰라이저를 바른 느낌) 하다가 즉시 투명하게 표현이 됩니다.
즉, 이 색 자체는 전혀 피부에 표현이 되지 않습니다. 약간 느낌이 난다고 하더라도 그건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은..산화아연의 뿌옇게 뜰 수 있는 백탁현상을 최대한 피부색으로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한 메베효과로..피부가 오히려 투명하면서도 깨끗하게 보입니다.

사용감 :***1/2
오일프리 타입의 크림이긴 하지만 가벼운 수분크림같은것은 아니고 됨직~한 느낌입니다.
뻑뻑하진 않으나 묽고 좍좍 펴지는 타입이 아니라,얼굴에 점점히 약간씩 올려놓은 후 토닥이면서 펴주었습니다. 바르고 또 덧바르기를 2~3번해도 피부위에서 번들거리지 않고 잘 밀착이 됩니다. 피부위의 부담감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 "밀착력" 이란것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데 바른 직후엔 피부위에 쫀득! 하게 느껴집니다. 손도 덩달아 쫀득거려 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언제나 사용후엔 그 즉시 핸드크림을 발라 진득한 느낌을 없애줍니다.

자외선 차단로션/크림을 사용하면서 가장 불편한 것중의 하나가 많은 양을 발라야함에도 피부위에서 계속 미끈미끈 것돌아 여러번 겹처바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이 제품은 그 점은 전혀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유분감/번들거림과는 전혀 다르지만..그렇다고 "매트하다" 라고 표현하기도 힘든면이 바로 이 "쫀득함" 입니다.

메이크업 베이스로서의 역할: *****
피부위가 쫀득하다보니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뭉치지 않을까..하여 처음엔 메이크업을 하는 시간차를 두곤 했는데 나중엔 바빠서 바로 트윈을 발라보았습니다. 물론 표면이 쫀득하다보니 트윈이 평소양보단 더 많이 피부에 밀착되어 메이크업이 다소 두꺼워지긴 했으나 걱정한 뭉침현상은 없었습니다.

시간이 갈 수록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니 거의 감탄을 한 부분은 이 건조하고 추운 가을날씨에 장시간 트윈메이크업 (것도 한 피부건조하는 라네즈) 을 한 후에도 피부가 놀랍도록 촉촉하다는 것이었지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으니 메이크업도 터치업없이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이 되었습니다. 저녁이 되어 집으로 돌아와 얼굴을 만져보았을때도 마치 방금 크림투파우더 파운데이션으로 메이크업을 한것처럼 촉촉~하게 느껴지더군요.

단점이라면 제가 이 제품을 사용한지 약 3주가 되는데 약간씩 제품의 분리가 나타나려고 하는듯 크림주위에 살짝의 오일같은 액체가 보입니다. 특히 논케미컬 성분의 자외선 차단제에서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어차피 자외선 차단이나 제품효과와는 별 상관이 없으므로 그냥 쓸때마다 손바닥으로 슥슥 비벼서 사용하지만요 ^ ^;

결론
번들거리지 않으면서도 촉촉하고, 1년내내 사용하기 적당항 너무 높지도 너무 낮지도 않은 SPF 지수가 데이크림과 같이 결합되어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가을겨울철 건조한 실내공기로 인해 메이크업을 한 피부가 빠짝빠짝 마르는듯한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용직후의 손의 찐득임과 용기 (전 통타입은 싫어요..튜브타입으로 만들라!)의 불편함으로 인해 살짝 감점있습니다.

  넌 감동이었어 ㅠ.ㅜ

 

  cocoloco   (2002-12-06 00:00:00)


부제: 코코로코, 궁극의 베이스 찾다!

아... 이 얼마만에 만나보는 제가 미치도록 감동받은 제품인가. 흑... 벌써부터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전 이 제품을 사용하면서 세번이나 "허걱"하는 놀라움의 탄성을 질러야 했으니...

색상
제품의 뚜껑을 연 직후: 허걱 - -;;
무슨 색상이 이러냐 싶게 머드팩에 요구르트라도 탄 듯 진흙이랄까, 팥죽이랄까. 아무튼 거무데데했습니다. 과연 이걸 바르고 버젓이 나돌아다녀도 될까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스치고...

질감/발림성
그래도 발라는 봐야지 싶어서 손가락에 찍어보니 정말 되직한 찹쌀풀죽같이 쩍쩍 붙더군요. 아주 뻑뻑하진 않지만 한번에 넓은 부분을 바르기도 좀 어려운 점성때문에 소량씩 발라나갔습니다. 쫀득하게 얼굴에 달라붙는것이 밀착력은 상당하더군요. 그리고 바르다보니 얼굴에 뭔가 반투명한것을 한꺼풀 덧입혀놓은듯 피부가 전체적으로 정돈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호... 괜찮군.

마무리감
이 쫀득한 느낌은 피부에 밀착력있게 달라붙으면서 또한 화장을 하기에 적당한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제 경우는 샤워후에 메이크업을 하기때문에 그 때 사용했던 젖은 타월에 손을 슥슥 문대서 손에 묻은 걸 닦아내는데, 위니님 말씀처럼 쫀득한 느낌이 손에도 남아있기때문이죠. (파운데이션도 바르고 나면 이렇게 닦습니다. - -;;)
여기서 또한번: 허걱 (감동의 눈물 ㅠ.ㅜ)
이 제품을 바르고서 에스테 로더의 미니트 메이크업을 발랐는데...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나서 피부가 너무 깨끗해 보이는겁니다! 전보다 훨씬 더 밀착력있게 발리고, 제품의 점성때문에 모공이 살짝 가려져서 정말 매끈하고 깨끗한 피부로 보이더군요. 아직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은 반대쪽의 얼굴을 잘 들여다보니 모공이 넓은 볼 부분이 매끈하게 정돈되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파운데이션의 색상이 더 잘 나타나서 얼굴이 조금 환해보이기까지 했습니다.

사용감
여기서 또한번: 허걱 (ㅠ.ㅠ이젠 줄줄 울고있음)
이 제품은 제가 여태까지 사용해온 여타의 제품과 비교해 아주 탁월한 피지 조절을 보여줍니다. 이 제품을 바른날은 수정화장을 거의 안할만큼 피지가 억제되는 걸 느끼니까요. 저같은 지성에겐 거의 구세주나 다름없습니다. 이 제품의 색상때문에 다크닝을 걱정했지만 그것은 기우! 다크닝은 없었습니다.

단점:
너무 피지조절이 탁월한 나머지 이거 하나만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바르니 얼굴이 좀 당기더군요. 특히 이 제품 위에 린다 칸텔로의 포겟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사용감이 너무 가벼워서 당기는 정도가 더했습니다. 그래서 사용전에는 가벼운 모이스처라이저가 필수적이고, 특히 중성이나 건성이신 분들은 이 점에 주의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별은 다섯갭니다. 제겐 너무 감동적이기에...

  건조와 피지가 복합적인 피부에 적당한 제품

 

  guest(shuri)   (2002-12-25 00:00:00)


이 제품은 후기가 하도좋아 충동구매한 제품입니다~
제피부타입은 수분부족형 지성에 컨디션안조으면 바로 머가 나는 문제많은 피부입니다.
이런 피부는 겨울이면 더 처치곤란입니다(특히 사무실에서 근무하는분. 건조하다고 크림같은것을 듬뿍 바르면 번들거리며 화장이 다 지워지고. 그렇다고 안바르면 피부가 건조해져서 당기고 ㅠ ㅠ) 그런중 이제품의 후기를 보고는 바로 나를 위한 제품이야!하며 8만원이 넘는 고가에도 불구하고 바로 구매를 하였죠.
지금 사용한지 얼마되지는 않지만 과연 각종 후기들의 호평만큼이나 효과가 있는지(가격대비해)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감히 이제품의 단점을 열거하자면

1. 보습력은 거의 없음 다른 보습제와 같이 사용해야지 아니면 약간 당기는 느낌
2. 지나치게 쫀쫀한 느낌이라 바를때 퍼짐성이 아주좋지는 않음 (이건 제가 하도 금방흡수되는 제품들을 써와서 그럴수도~)
3.틴티드 타입어쩌구 해서 약간의 커버력이있는줄 알았는데 전혀 색상보정능력이 없슴니다.저같은 경우는 이제품을 바르고 그위에 또 베이크업베이스를 바르고 파데를 발라야하니 좀 귀찮더라구요
4.용기의 허접함..투브타입이면 좋을텐데 완죤히 유리로 된 70년대 스탈의 용기입니다.
5. 아무리생각해도 데이크림하나에 55$(저는 마이디바에서 8만9천7백원에 샀습니다)는 너무 비싼듯.

이상이 단점이구요 가장큰 장점이라면
-화장의 지속력이 좋고 잘 뭉치거나 들뜨지않는다- 입니다
이제품은 막 발랐을때 보다 나중에 더 효력을 발휘하는거같습니다. 보통 저는 오후되면 화장이 다 지워지는데 건조함으로 위에 덧발라도 뭉치고 잘안먹거든요, 근데 이제품을 쓰니 그런점이 확실히 덜한거 같아요. 저녁때 덧발라도 방금 기초화장한듯 잘 먹더라구요 ^ ^ 모공커버도 약간은 되는듯하구 (드라마틱할정도는 아니구요)
제생각에 저같이 지성+건성의 복합성인 분들..그리고 하루종일 화장을 해야하는 분...과감히 화장품에 투자하시는 분은 써볼만 하구요. 건성이거나 피부좋은신분들에게는 별 필요없을듯한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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