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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자외선차단,피지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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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오 오크 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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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3-05-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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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 메이크업 한철 하는 거니까 갖고 있는 클리닉의 수퍼 더블 파우더로 그냥 참으려고 하다가 연일 30도가 넘는 더위에 화장이 배겨나질 못하는 것이 짜증을 내면서...
비싼 값에도 사 버렸습니다..여기서 35불..그 잘 먹는다는 시세이도 트윈보다도 비싼 셈이네요..^^;;
매장에 이자녹스 롱라스팅 트윈도 있었는데, 이놈이 잘 먹고 오래 지속된다는 리뷰를 봤기에 한번 발라 봤더니 색이 너무 맘에 안 들었어요..노오랗더군여..전형적인 한국 트윈 색...
제가 산 색을 33호 오크 베이지로 젤 진한 색입니다..붉은 기는 없지만 아주 노랗지도 않고 자연스런 색입니다..
그전에 쓰고 있었던 에스까다 오 뜨 휘니시 케익과 거의 비슷한 사용감이나 지성용인 프레시 타입인지라 피지 조절은 좀더 나은 거 같네요..
원래 수정용으로 샀지만 화운데이션을 생략한 채 얼굴 전체에 발라 보았습니다..
결과는 만족..^^
솔직히 얼굴 실제 색(젤 밝은 걸 써도 어두워 보이는 때도 있는 얼굴이죠)과 서너단계는 차이나는 색을 바르는 것이라..특히 화운데이션을 생략한채라 얼룩이 조금 질것을 예상했는데..전혀 아니었습니다..
물론 스펀지를 사용하지 않고 보송한 퍼프를 써서 더 가볍게 표현되긴 했는데요..
암튼 누가 봐도 앰하게 검댕칠을 했다는(?) 그런 느낌 없이 자연스러웠습니다..
클리닉과 비교를 하자면...정말 보송하여 좋았구요..
하지만 마구 기름이 나오는 저의 티존엔 2-3시간밖에 견뎌내질 못했습니다..(그만하면 잘 되는 건가요?)
용기도 깔끔하니 너무 크지도 않고 이쁘더군요...
겉용기는 에스까다 보다도 이쁘다고 생각 되구요..속에 플라스틱으로 필름이 되어 있는데 아예 플맆형으로 붙어 있는 에스까다보단 불편하게 되어 있구요..
안의 퍼프는 리본띠가 달려 있고 위에 가죽틱한 면이 붙어 있는 그런 놈인데...리본이 허술히 달려 있어 하루만에 떨어져 나갔습니다..
케이스 맨뒤에 아주 조그맣게 흰 테잎이 붙여 있길래 떼어 보았더니 SPF15 표시였습니다..
한국선 이거 명시하면 세금을 낸다던데 그래서 그랬나 보죠..
근데 바탕 홈피 가보니 SPF 14로 되어 있던데...(헤깔립니다..)
암튼 수정 화장으로 덧바르기에 자차 든 것이 좋으니...좋죠, 뭐..^^
트윈을 주로 쓴지가 굉장히 오래 되었기 때문에..그리고 국산 트윈을 많이 접해 보지 못해서 그다지 객관적이지 않을 수 도 있지만서두...
전 별 4개는 주고 싶네요..
여기서의 뻥된 가격이 아니라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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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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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ubrick) (2003-11-06 12: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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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겨울엔 악건성, 여름엔 건성입니다.
겨울엔 리퀴드 화데(MAC 하이퍼리얼 화데)까지만 쓰고 파우더는 안 써도 딱 좋았어요. 그런데 여름이 되니, 건성이지만 땀 나서 번들거리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파우더를 쓰자니, 에어콘 있는 데에서는 당길 게 뻔하고, 또 제가 100% 매트해보이는 화장은 안 좋아해서요. (제가 파우더를 쓰면 그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파우더 화데를 찾다가, 이 녀석을 골랐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건성용/지성용을 확실하게 표시한 걸 찾다보니 바탕이 눈에 띄더라구요. 물론 이 슬라이스 팩트 모이스트는 건성용입니다.
케이스는 생각보다 참 세련되고 예쁘네요. 그런데 내부 구조에 약간 문제가 있더군요. 분첩과 화데 사이에 투명플라스틱이 있는데, 매번 쓸 때마다 이걸 들어내야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하지만 전 익숙해지니 별로 상관은 없었어요.
가격은 대략 만5천원선에서 인터넷으로 구입 가능하더군요. 이 정도면 국산 파우더 화데(소위 투웨이 케익이나, 트윈 케익) 중에서는 중간 정도 가격인 거 같습니다. 만족스럽네요.
저는 아무리 건성용이래도, 이걸 얼굴 전체에 다 바르고 싶진 않아요. 전 리퀴드 화데도 얼굴 전체에 안 쓰거든요. 눈가나 코입 주위같이 어두운 부분에만 씁니다. 이 슬라이스 팩트도 위에서 말한 부분과, 이마나 턱같이 많이 번들거릴 곳에만 썼어요.
그리고 눈밑에 컨실러가 있는 부분 위에도, 컨실러가 밀리지 않기를 기대하고 마무리로 발라줍니다.
일부분에만 바르다보니 몇분동안은 얼룩덜룩해보입니다만,
스며들고나면 자연스러워보입니다.
저는 국산 21호 정도를 쓰는 피부톤이에요. 그런데, 이 화데는 색이 좀 어둡다고 해서 13호를 샀는데, 저한테 아주 잘 맞네요.
피부가 아주 흰 분들은 고려해봐야할 점입니다.
커버력을 약한 편입니다. 저는 피부에 잡티가 있어도 (다크서클 빼고는) 어느 정도는 드러내는 내추럴 메이크업을 선호하거든요. 그래서 제 취향에 딱 맞더군요.
그리고 건성용이라보니, 아무래도 피지잡는 것에는 약할 듯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건성이라, 저녁 때에도 많이 번들거리는 편이 아니거든요. 게다가 매트한 메이크업보다는 약간 촉촉해보이는 메이크업을 선호하다보니~ 이 팩트가 정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지금보다는 약간 건조한 느낌이겠지만, 이 팩트가 워낙 촉촉하다보니 당길 것 같지는 않네요.
이 팩트를 갖고다니는 분들말로는, 잘 깨진다고 하던데...
저는 아침에 집에서 한 번 쓰면 밤늦게까지 쓸 일이 없거든요. 그래서 갖고다녀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저로서는 제 피부와 취향에 딱 맞는 파우더 화데를 산 것 같아요. 앞으로 리필로 계속 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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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조절능력과 색상이 뛰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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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옥봉이) (2003-02-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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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파우더 팩트에 열올렸을때마몽드. 바탕, 이네이쳐 이렇게 3가지 사서 써봤는데 마몽드는 피지잡는 능력이 떨어지고 색이 환하기는 한데 노란바탕에 환한색이고 이네이쳐는 첫째 색이 너무 칙칙해서 한두번 쓰다가 손이 안가지던 제품입니다. 파우더 팩트치고는 커버력도 있고 바탕은 색을 밝은 색 말고 어둡게 나온 색을 사용했는데 어둡기는 하지만 살구색스러운 핑크끼가 섞여 있어서 자연스러운게 뽀샤시한 피부가 되더라구요. 무조건 희기만 한 것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전 트윈이나 파운데이션이나 모두 가장 밝은 색만 썼거든요. 스스로 얼굴이 굉장히 희다고 생각해서.. ^^
결론적으로 마몽드와 이네이쳐는 벼룩으로 보내고 바탕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색상면에서나 피지잡는 기능에서나 저의 주관적인 사용감으로는 3가지 중에 가장 나았고 용량면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았습니다.
2호라서 가끔 어둡다는 생각도 했지만 1호인 이네이쳐보다는 밝은 색이죠.
파우더 입자나 색은 마몽드가 가장 곱고 밝았지만 마몽드는 지성피부에서 덧바를때 밀리는 경향이 있고 모공에 뭉치기까지 하더라구요.
바르면 파우더가 피지를 먹어서 뽀송해지는 기분보다 파우더 자체가 촉촉한(저에게는 축축한)느낌이여서 불쾌하기도 했고.
바탕 2호를 다 쓰면 1호를 사보고 싶습니다. 엔프라니나 이니스프리의 것도 사용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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