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21 호 투명 베이지
|
|
|
|
winnie (2002-08-09 00:00:00)
|
|
|
|
|
| |
현재 제 컴퓨터 테이블위에는 국내외 트윈케익이 약 15가지 이상 쌓여있네요. 각각 색상도 다 다르고...소위 한국인의 피부를 대표하는 21 호도 브랜드마다 다 가지각색의 톤과 명도를 가지고 있고..비교하는것도 쏠쏠합니다. ^ ^;;
색상
제가 사용한 색상이 21호니까, 중간색이라기보단 라끄베르에서 가장 밝은색이네요. 역시..저에게 밝았습니다.
아니..사실 지금 제 책상위의 트윈케익들중 가장 밝은 21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험삼아 한쪽에 아이오페의 화이트젠 23 호 (화이트젠은 21호, 23호만 나오므로..23호는 가장 어두운색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ㅡ.ㅡ;) 를 발라 비교를 하니..이건 완전히 아수라 백작처럼...희고 어두운것이 확연히 드러나기까지 하더군요.
색상의 밝음도 밝음이지만...노르스름하게 밝은것이 아니라..아주 살짝 핑크의 느낌이 있을동 말동 (네..눈으로 핑크빛이 보이기보다는 노르스름함이 좀 약하다고 보이는것이 좋겠죠) ...발라보니, 역시 약간의 핑크의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프레나 스킨업팩트 21호 (누드베이지 -프레나는 21 호라도 그 앞에 13호 "라이트베이지" 가 있는 중간색에 해당합니다) 와 비교를 한다면 그 느낌이 확실히 드러납니다. 눈밑에 트윈케익을 바르면 거의 동일한 커버력이라도 눈밑의 다크써클을 옐로우베이스의 베이지인 프레나는 중화를 시키면서 커버를 한다는 느낌이 들지만 라끄베르는 전혀 그러한 기능을 해주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나 보이게 하니까요.
피부표현
색상이 약간 밝은 느낌이고 노르스름함이 상대적으로 적기때문에 좋게 말하면 "화사함" "뽀샤시함" 이 나타날 수 있고...나쁘게 말하면 "희끄므레함" 이라고 할 수 있겠죠.
입자가 매우 곱습니다. 이건 다른 트윈케익과 비교하여 확연히 느껴지는 부분이었죠. 따라서 여러번 덧발라도 피부가 두텁게 된다거나 탁한 느낌이 들지 않고...뭉침이 일어나지 않게 오래 지속된다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커버력
커버력은 그다지 높지 않고 투명한 느낌이 강합니다. 이름자체도 투명베이지이죠..
지속력 :
전반적으로 우수
-------------------------------------------------------
지속성이나 피부표현력이 마음에 들었음에도 21호의 색상이 저에게 맞지 않았고..정말 촌스런 남색케이스도..그다지 ㅡ.ㅡ;; 90년대의 트윈케익이 약간 진보했다는 느낌이지...새로운 트윈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거든요.
자외선 차단이라도 되면 좀 더 점수를 줄 수 있었겠지만...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