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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다리의 버즘들이 다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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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jisuni79) (2003-04-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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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매장 구경하다가 충동구매한 제품입니다.
네모난 덩어리로 버터같은 색의 덩어리와 빨간색 덩어리가 합쳐 있습니다..
향이 아주 강한 편이고 꽤 오래갑니다..
샤워후에 몸이 따뜻해졌을때 몸에 대고 문지르는 건데요..
부분적으로 버즘피듯이 건조한 저의 몸에 효과를 보인 제품입니다..
그동안 건조한 몸때문에 바디로션 바디버터를 이용했었어요..하지만 어떠한종류의 바디로션도 바를때 뿐이고, 바디샵의 바디버터는 상해버려서..(물이 생겼더라구요..) 쓰지 못했더니 밤에 자려구하면 가려워서 긁다가 잠들곤 했습니다..
때를 밀면 어떨까 싶어 목욕탕 아줌마에게 빡빡밀어달래서 밀었더니...그날은 더욱더욱 건조해서 잠을 못잤다는...ㅜㅡ
암튼 이제품은 따듯한 몸에 바르면 물같은 오일이 나와서 그오일로 마사지 해주면 내 몸의 피지같이 몸에 착 붙습니다..
촉촉함도 향도 오래 가구요..
팔과 다리의 버즘들이 다 사라졌답니다..
그런데 마땅히 케이스도 없고..은박지로 싸두었지만 바를때 손에 오일이 많이 녹아나고, 신나게 문지르고 나면 먼지같은게 묻어서 좀 위생적이지 못한것이 흠입니다. 양이 많은듯 하나 샤워할때마다 문지르다보면 어느새 많이 닳아 있구요...
그리고 매장에서 언니가 빨간부분은 입술에 바르면 예쁘다구 했는데...발라보니 발그레한것이 이뿌기는한데..이큰걸 갖구 다니면서 바를수도 없고, 향이 강한만큼 입에 들어가면 갑자기 배가 아푼듯한 느낌이...*^^* 빨간색이라 마땅히 다른데 바르기도 그렇구요..
겨울에 극도로 건조한부분에 쓰면 좋을거 같구요...
케이스문제가 해결되면 계속 쓰고 싶어요...지금은 비닐봉지에 넣어 질끈묶어 놓았거든요..
전체 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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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간지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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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ntgirl) (2003-02-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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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바구요, 빨강색 아이보이색 두 층으로 나뉘어 있어요.다른 후기에도 보니까 이 빨간부분 때문에 나중에 옷에 묻어서 고생한 건 저뿐이 아닌거 같더군요-.- 향은 저한테는 장미향 같지 않고 무슨 집에서 키우는 꽃(그 화분에 주로 키우는..먼지는 기억 안나요;)냄새 같더군요.잘 녹으니까 신나서 왕창 문질렀더니 많이 묻은 건지 냄새가 좀 진했어요.
긍데 문제는 그게 아니구요,바르고나서 얼굴이 화끈거리기 시작하더니 서서히 몸이 간지러워지더군요.가끔 얼굴에 열 오르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몸이 이상하게 간지럽고 긁으면 빨갛게 부어오르는 것 같아서 흠칫 놀래 다시 씻어내고 걍 베이비 오일 발랐습니다.그러고 나니까 좀 괜찮더군요.이 마사지 바는 저한테는 안맞았나봐요.얼굴에는 뭐가 잘 나지만 몸에는 그런 거 없는 줄 알았는데 바디에 뭐가 나긴 처음이라서 당황했었어요.알러지 현상인 듯? 무슨 성분 때문에 그런 지는 모르겠으나 다시 바르기는 겁나요ㅠ.ㅠ옷에 물드는 것 빼고는 사용감이 리치해서 만족스러웠는데 아깝게 썩히게 생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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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사용하기 부드러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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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dearwony) (2002-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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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딴에 조심한다구 빨간부분은 발이나 팔꿈치 같은 데만 발랐거든요~ 근데 쩝.. 깜빡하고 스니커에 양말 안신구 신었더니 신발 안창이 새빨갛게 변해버렸지 뭐예여^^;; 사실 그 빨간 색소~ 다른데는 스미는건지 날아가는 건지 좀 궁금해져요 -_-;;;
그리구 향은 장미향에 특유의 진한 달달한 향이 더해진 느낌인데, 딱히 설명하긴 그렇고 발라보면 냄새는 아..이거 하게 되죠. 근데 여름에 모기가 상당히 좋아하는 향이라눈.. ㅠㅠ 발에만 발랐더니 발만 물리네요-0-;;
사용감 정말 리치하고.. 버터를 바르는 느낌이.. -_-;; 근데 덩어리인지라 덜어내기도 쉽지 않고.. (전 이걸 피트니스 하고 라커에서 바르기 땜에--;;) 발라주기도 힘이 들어요. 뻑..뻑..
얼굴은 지성인데, 바디는 별루 그렇지 않은 듯 (어쩌면 샤워를 넘 자주해서일지도..) 전 여름에도 잘 바르고 있담니돠^-^
러쉬~ 좀 더 사용하기 부드러운 마사지바가 나왔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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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력이 뛰어나지만 향이 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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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kangyoo) (2002-12-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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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몸에 문질러바르는 마사지 바에요.. 음.. 근데 향이 정말 독해요.. 장미와 자스민향이라구 하는데.. 정말 특이한 향이네요.. 진한 장미향이 분명히 나긴 하는데.. 정말 모라 설명할 수 없는.. 미묘한 향... 다행히(?) 향이 그렇게 오래 가지는 않아요.. 막 바르고 나서는 머리가 약간 어질한데.. 바르는 양만 잘 조절하면 괜찮을 듯 해요..
보습력은 꽤 뛰어난 편이구요.. 일반 오일보다는 훨씬 리치한 느낌이에요.,, 겨울에 쓰기 좋겠네요..
근데.. 치명적 단점이 있어요.. 빨간색이랑 하양색으로 나뉘어 있어서 보기엔 참 이쁜데..
빨간 부분으로 바르면 빨개져요..-_-;; 음,, 무슨말이냐 하면요.. 사용후에 집에서 입는 흰티를 입었는데.. 빨갛게 물들어버렸어요,, T T.. 이불도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그래두 특이한 제품들이잖아요.. 참 재밌어요.. 다른 러수 제품들도 구입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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