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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투명커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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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너무 지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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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uebergrenz) (2006-02-23 10: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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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tone perfector 라는 부제가 붙은;; 에스티 로더의 제품입니다. 프라이머라고 할지 메이컵베이스라고 할지...암튼 기초와 피부화장 사이에 사용하는 용도이구요.
바르면 약간 노란 톤의 펄감이 느껴집니다. 얼굴 전체에 이런 걸 바르자니 무지 어색하게 느껴지지만, 어색한 건 한 순간이더라구요. 위에 파우더를 바르고나면 펄감은 싹 사라지고 그냥 평범한 메베로 둔갑하는 것이지요. 저는 피부 화장을 잘 안하는 편이고, 게다가 건성이라 지금같은 건조한 철에는 파우더 없이 그냥 요것만 간단하게 바르고 나가곤 하는데요, 펄감이 살아있어도 남의 눈에는 잘 안띄나 봅니다. 관찰쟁이 남자친구에게 물어봤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고 좋기만 하다고 하네요. 맨날 그거 바르고 나오랍니다 ㅎㅎ
근데 저 이거 이제 그만 바를려구요 -_- 향이 너무 지독하게 아줌마스럽거든요. 에스티 로더 제품이 다 그런걸까요? 어째 하나 같이... 빈속에 이 향 맡으면 울렁거리고, 잘 없어지지도 않더라구요. 전에 지하철을 탔는데 바로 앞의 아가씨가 자꾸 손수건으로 코를 가리던데 그게 설마 이것 때문은 아닐까 하고 뜨끔했을 정도로...제겐 그렇게 거슬립니다. 사실 분은 꼭 향을 맡아보고 사세요.
향과, 파우더 유무에 따라 오락가락하는 기능때문에 좀 감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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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파우더화장의 프라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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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ppidae7) (2003-08-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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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서는 용도를 가름하기 어렵지만..메이크업 프라이머의 범주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색 보정이나 요철을 메꾸는 역할을 하진 않아요.
색상은 레인보우 펄감이 느껴지는 바닐라 색이지만 얼굴에서는 노란색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냥 펄감만 피부에 남아서 피부를 화사하게 만들어주죠.
그 위에 트윈이나 파운데이션을 바른다면 효과는 거의 줄어듭니다.
살짝 파우더만으로 마무리하면 일반적인 프라이머나 자차위에 파우더를 하는 것보다 좀더 얼굴이 자연스럽게 쉬어해 보입니다.
광고에서처럼 햇빛을 자연스럽게 반사시켜 얼굴 크기를 줄어들어 보이게 하고..어쩌고하는 효과는 없어요-_-
전 화장을 가볍게 하는 편이라(게으르다보니 그렇게 되어버렸어요..)
상당히 사랑해주고 있는 제품입니다만, 일반적인 프라이머의 역할인 색보정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실망하실꺼예요.
그리고 두꺼운 화장을 하시는 분에게도 쓸모가 없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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