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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 컨트롤 필름
용량 : 50 매
가격 : 한국 ₩ 3,800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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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피지흡수,
 

  뛰어난 흡수력에 피부자극도 적어요

 

  shycool   (2003-05-20 00:00:00)


하늘색의 고무질(?)의 기름종이입니다..
여는 쪽에 테잎이 붙어 있어서 하나씩 붙어 나오므로 사용하기는 참 편리하네요..(진짜 종이가 아니고 미끈한 재질의 제품이라 가능한 기능인거 같아요..)

화장이 밀리거나 지워지지 않으면서도 기름을 잘 흡수해요....엷은 하늘색 종이가 기름에 절어(?) 진한 파란색으로 변하는 걸 보면 좀 슬프기도 하면서(?) 개운한 느낌이 들죠..^^;;

가격은 50매에 5불 정도 이므로 한장에 10센트 가량 되겠습니다..생각해 보니 시세이도 하늘색 기름종이보다 그리 싸지도 않군요..-_-;; (시세이도는 100매에 11불 정도이므로..)

성분에 미네랄 오일이 있는 것이 좀 이해가 안 가고 맘에 걸리긴 하지만..
사용의 편리함과 뛰어난 흡수력 등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그리고 실제로 종이 재질보다 신축성이 있고 부드러우므로 피부에 자극도 덜 하구요..

별 4개 반.

  기능은 제대로..

 

  guest(iceblue)   (2008-05-20 10:37:06)

파란색의 기름흡수 필름입니다. 이젠 많이 건성화되고 제 얼굴이 일부러 크림을 마구 바르지 않는한 혹은 메이크업을 두껍게 하지 않는한 피지를 별로 생산하지 않는 건성피부가 되었지만, 예전에는 정말로 열심히 쓰던 제품이었어요. 기름종이 2장을 연속으로 쓰기도 했습니다 -_- 얼굴이 참 잘 번들대는 편이었죠.

하지만 갸스비에서도 굉장히 비슷한 재질의 필름이 나오고, 요즘은 여러가지 브랜드에서 이런 제품들을 많이 만들지요..페이스샵등에서도요. 그래서 특별히 클앤클제품을 비싼돈주고 살필요가 없어요.아무래도 브랜드명때문인지 비싸거든요. 해외는 더더욱이 5불가까이 하는거 같구요. 외국애들은 기름종이를 많이 사용안하는 편 인거 같아요..건성피부애들도 많이 보이구요..

어쨋든 제 기능은 제대로 하는데 가격/ 허접한 패키징(어글리함/ 빨리 낡아버리는 종이곽 때문에 별 한개 깎아요

  자몽향

 

  guest(냐아)   (2005-08-08 19:06:17)

오후 2시입니다. 기름종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죠.^^
여름철 지성 피부의 영원한 친구, 한번에 대여섯장쯤 필요한 저로서는 닦다보면 이게 사람 얼굴인가 전부친 프라이팬인가 하게 되지만, 어떤 화장품보다도 간편하게 얼굴을 원상복구 시켜주는 고마운 아이템입죠.
전에 일하던 곳의 오빠와 제 기름종이로 사이좋게 얼굴을 닦으며 누구 기름이 더 많나 정담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그간 거쳐간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수많은 친구들중에 클린앤 클리어는 건조없이 소리없이 적당한 기름만 걷어가는 녀석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자몽향으로 새로 나왔다길래 주저없이 집어들었습니다.
저는 여름에는 땀과 피지가 범벅이 된 얼굴을 위해서 종이 타입을 쓰고 그외 계절에는 수분을 가져가지 않는 필름 타입이 좋더라고요.
버석거리는 종이 타입이 땀까지 싹 닦아주긴 하지만 역시 옆에 사람이 있는데 바스락 거리기는 민망시럽죠. (일부 남자들: 뭐하냐? 좋냐? 나도 해보자.)
필름 타입은 닦다가 찢어지는 일도 없구요. 사실 기름종이가 자기 얼굴위에서 기름을 못이겨 쭉 찢어지는 당황스러움은 겪어본 사람만 알겁니다. 얼굴에 붙은 반쪽 손에 다른 반쪽 든채로 동작이 멈추버리는.^^;
처음에 클린앤클리어 파란 필름을 썼을때 저는 뭐여 이게? 하나도 닦이는거 같지 않구먼. 했습니다만 필름에 찍힌 기름을 보고는 경악했드랬죠. 그게 얼굴에 필요한건 남기고 가져갈것만 가져가는 거라는 얘기에 끄덕했습니다.
먼저 쓴건 파란색이고 이건 색도 분홍색으로 바뀌었군요.
먼저의 클앤클 필름과 사용감은 거의 같구요, 앞뒤로 싹싹 아껴쓰면 두장으로도 얼굴이 제법 뽀송해집니다.
저같은 왕지성은 이 뽀송함이 오래 가지는 않지만 너무 건조해지는게 싫으신 분이라면 클앤클 필름이 적당하실 거에요.

뚜껑 안쪽에 스티커가 있고 케이스 뒷면에 밀어주게끔 절단면이 잇습니다. 저처럼 뭔가 해서 미리부터 눌러놓지 마시고 반이상 썼을때 밀어주는 용도로 사용하세요.
향은 자몽향의 쌉쌀함보다는 상큼달달한 레몬향이어요. 화장실 방향제를 떠올릴수도 있겠는데 전 왠만한 향에는 거부감이 없고 무향보다는 이번 것이 좋아서 재구매하게 될거 같아요. 요즘 가방들기도 귀찮아서 주머니에 이놈과 립밤, 핸드폰만 넣어가지고 털래털래 다니는데 가끔 이 케이스를 꺼내서 향을 맡아보는 짓을 한답니다.^^
주로 그냥 생기는 기름종이들을 쓰다가 향때문에 사려니 배아픈 가격이라 별 하나를 뺍니다.

  사용 후에 피부가 퍼석거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아요

 

  guest(피비)   (2004-12-13 23:44:10)

갸스비 파우더 기름종이를 쓰다가 C&C 것을 쓰니 정말 좋네요. 파우더 기름종이는 말 그대로 종이인지라 쓸 때마다 버석거림이 좀 거슬렸는데, C&C의 기름종이는 당겨도 찢어지지 않는 신축성이 느껴지는 소재로 된 필름입니다. 필름 양쪽에서 잡아 당기면 꽤 늘어나던데 이게 도대체 무슨 소재인지 궁금해지네요.

자꾸 갸스비 파우더 기름종이와 비교를 하게 되는데(제가 사용해본 것이 갸스비뿐이라 그렇습니다), 갸스비의 반 정도 크기인 필름입니다. 파우더 타입을 쓸 때는 몰랐는데 그냥 필름타입을 쓰니 가루 날리는 거 신경 안써도 되고, 기름종이 사용후에 왠지 퍼석해진 듯한 느낌이 들지도 않아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뚜껑 안쪽에 스티커가 붙어있어 사용시에 뚜껑을 살짝 눌러주고 꺼내면 그 스티커에 필름이 붙어나오는 식으로 사용하게 돼있습니다. 필름이 하도 맨질거려서 과연 피지를 잘 흡수할 것인가! 싶었는데 오우- 장난이 아니네요. -0-;; 순간적으로 진한 남색으로 물이 드는네, 모공의 갯수며 피부결이며 필름에 다 찍혀나왔습니다.

사용 후에 피부가 퍼석거리지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제가 파우더 타입만을 사용해봐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기름종이를 사용하고 나면 왠지 너무 피부가 황폐해진 듯한 느낌이 들어 잘 사용하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1통 사면 거의 1년은 쓰고 했는데 '-'; 이 컨트롤 필름은 그런 느낌을 주지 않으니 좀 더 자주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왠지 C&C에서 제조했다는 것 자체도 맘에 들구요. 지금 한 쇼핑몰에서 보니 60매에 2600원이네요. 지금까지 동생꺼 썼는데 하나 더 주문해야겠습니다. '더 완벽한 기름종이가 있을지도 모른다!'란 기대감에 이 기름종이의 질과 상관없이 별 반개 깎았습니다.

  늘 파우치속에 넣고다니는 베스트제품

 

  guest(shuro)   (2003-07-13 00:00:00)

인터넷이나 오프라인에서 50매에 2500원에서 3000원 정도로 구매할 수 있더군요
초기에 나왔을땐 5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친구들사이에서 인기가 많았죠. 한창 피지 분비가 왕성한 고등학생들이었으니까요..파란색 종이가..시퍼렇게 변하는것을 재미로 친구들이 썼던것 같습니다.
그당시에는 별로 흥미가 없었는데 화장을 시작한 후론 종종 수정화장을 할때 사용하게 됩니다.
초여름부터 한여름철까지 T존 부분이 번들거려서 잘못하면 파우더가 뭉치거나 쉽게 지워지기 때문입니다.
그다지 비싸지도 않고 한번 사면 2~3달 정도 쓰기 때문에 즐겨쓰는 아이템이랍니다.
늘 파우치속에 넣어다니는..저의 베스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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