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눈에 조금만 뭐가 들어가도 눈물이 줄줄ㅠ.ㅠ 옆을 지나가던 먼지로 제 눈 근처만 오면 진로를 바꾸어 눈 안으로 들어오는 타입입니다... 한마디로 눈이 피곤한 타입이죠! 그래서 셰도우도 색상을 보기 이전에 저것이 눈에 들어가게 되면 아플까 안 아플까로 고민합니다...
당연히 눈에 신경을 쓰니까 화장하고 난뒤 아이 메이크업 클렌징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 그 립앤 아이 리무버라는 것이 메이크업을 잘 지우는지는 몰라도 눈 앞을 흐리는것이 저에게는 맞지않는 제품인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리무버를 안 쓰게 되었구요...
그러던 어느날 샘플로 받은 디올의 클렌징 워터!! 화장을 지우다가 눈 근처에 쓰윽!!! "아! 내눈!!!"을 외치다. 잠깐! 눈앞이 흐려지지도 않고 눈이 아프지도 않고...^^ 클렌징 제품이니까 화장도 잘 지워질테고 말이죠^^
저 같은 사람에게는 아주 만족스럼 제품입니다... 향도 은은하고 순하고요^^ 거의 순한 스킨으로 얼굴을 닦아내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