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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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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B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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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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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5-04-07 00: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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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전 제품]

수퍼 러스트러스 립스틱은 레블론 전통의 제품이죠.
저는 리뉴얼 전의 것을 두어 개 구입해 써 보았습니다만..
촌스런 용기는 둘째 치고 상당히 건조한데다가 7,80년대 립스틱 냄새와 맛이 나는 편이라 관심을 끄고 있은지 꽤 되었더랬습니다.
게다가 별다른 vergin cap 이 없이 뚜껑만 열면 내용물이 나오는 포장이었기 때문에 드럭 스토어에서 깨끗한 제품을 찾기가 쉬운 일이 아니었지요..
그러나 최근에 정신을 차린(아무리 생각해도 정신 확실히 잘 차리고 있는 중인 듯 해요. ^ ^;) 레블론이 여러 다른 제품의 repackaging 과 단종, 신제품 출시 와중에
이 수퍼 러스트러스 립스틱의 포뮬러를 개선하고 용기와 포장도 샤악 바꿔서 내놓았다 이겁니다..^ ^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리뉴얼은 정말 성공적이라 할 수 있겠어요.
제 맘에는 쏘옥 들었습니다. ^0^
우선 결정적으로 아무런 맛과 향이 느껴지지 않는데다가
크림 타입의 립스틱치고는 상당히 촉촉한 느낌으로 발리고
그럼에도 지속력은 상당히 좋더군요.
두껍게 발리지 않고 밀착력도 있구요.
사실 하도 립글로스에 길들여진 입술이라 첨 하루 이틀은 좀 건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입술을 만져보면 촉촉하고 오히려 어떤 립글을 바르면 나타나기도 하는 "입술 홀랑 벗겨지기" 현상이 전혀 없었어요.
저는 스왑으로 새것을 받아서 써 보게 된 것인데..
제게 생긴 색상은 Pinkerbelle 이라고 한마디로 진달래 분홍색에 펄이 보일둥말둥 들은 색입니다..

첨엔 "애걔, 이걸 어떻게 바르나" 했지만..
피부도 퍽 깨끗하게 보이면서 깔끔한 표현이 되더군요.
(하지만 전 워낙 이런 쿨톤의 불량식품 색이 어울리는 편이니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색상이란 말은 아닙니다.)
굳이 흠을 잡자면..
리뉴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용기는 쬐께 촌스러워요...-_-;;
일단 로고가 너무 커서 좀 그렇네요..
또 캡의 머리가 투명이라 안의 내용물이 비쳐보이지만 실제로 이것이 색상 선택에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 않더군요..
들고 한참을 쳐다봐도 감이 잘 안오거든요..
하지만 플라스틱포장이 한겹 둘려 있어 훨씬 위생적이 된 점을 높이 살 만하고..
이가격에 이 정도 품질의 립스틱 보기가 쉽지 않죠..^ ^
사실 클래식한 느낌의 립스틱들 중에서 비교했을 때 백화점 제품들과 겨루어 뒤지지 않을 거예요.
색상도 72가지로 다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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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립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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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0-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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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블론 립스틱 하면 전 이 수퍼 러스트러스 립스틱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오랫동안 같은 패키지와 이름으로 생산하고있기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제가 사용한 제품은 어둡고 짙은 빨강인 Marooned와 펄이 들어있는 소위 말하는 "커피색" 립스틱인 Coffee Bean 입니다.
이 제품들은 오래 전에, 전혀 화장품을 쇼핑하게 될것같지 않은 나라, 인도에서 구입했습니다.
Marooned는 크림타입이고 Coffee Bean은 프로스트 타입으로 분류되어 있군요. Marooned의 경우, 분명 "크림"타입이라고 되어있는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매트하고 바르고 나서 조금만 있으면 입술이 건조해 지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입술이 답답한 느낌도 많이 들어서 사용감이 무겁구요. 한마디로 파우더리 합니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매트타입 립스틱의 사용감과 상당히 유사하군요. (냄새까지도요!)
Coffee Bean도 사용감은 Marooned와 별반 차이가 없는데요, 들어있는 펄의 입자가 조금 굵어서 바를때 펄 입자가 느껴집니다. 거칠거칠한게 신경쓰이시는 분은 피해가시는게 좋을듯.
하지만 이 립스틱 최대의 미덕은 매트함에도 불구하고 덧발라도 뭉치진 않는다는 것입니다. 바를때는 질감도 어느정도 매끈하고 유분도 조금 있거든요. (제가 말한 건조함과 답답함은 바르고 나서 20-30분정도 지나면 본격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발색력도 상당히 좋고 번지지 않죠. 여름에 바르기에 적당하고 가을이나 겨울처럼 건조한 계절에는 손이 별로 안가는 립스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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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 매트 정도의 확실한 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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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quazem) (2006-04-19 00: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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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얼 전 것은 사용해 본 적이 없구요.
..리뉴얼 후에 광란의 립스틱 쇼핑(-_- 만두양은 주기적으로 이런 증세가 찾아옵니다-_ㅠ PMS 증세로 쇼핑 중독증이 살짝 있는데 주 목적(?)이 립스틱과 블러셔죠;)때 몇개 사보고 좋아라 하면서 사제꼈죠.
결과적으로 모이스춰러스와 더불어 만두양이 제일 좋아라 하는 립스틱 브랜드 중에 하나가 되었습니다.+_+
리뉴얼 전 보단 낫지만 리뉴얼 후의 용기도 촌스러운 것은 마찬가지와용.
심플하고 깔끔하게 그냥 만들지 이 노무 레블론 로고는 어찌나 크게 만들었는지요.
(그리하야 겉표지를 보고 책을 사는 종류의 인간형인 만두양으로선 포장이 금띠-_-로 리뉴얼된 립글로스는 디자인이 맘에 안들어. 하면서 한개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품질 자체는 호오라~ 싶도록 참 괜찮은데요.
샤이쿨님 말씀 마따나 클래식한-크리미하게 발라지는 미디엄 매트 정도의 확실한 발색을 가진- 립스틱 류로는 어지간한 백화점 브랜드보다 나을 정도네요.
얇게 착하고 밀착감 있게 발리진 않습니다만 크리미하게~ 부드럽고 깔끔하게 발라지지요.
무엇보다 아무런 맛도 향도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원래는 드럭 스토어 립스틱을 사랑하다가 오랫만에 지난 몇개월간 백화점표 립스틱들을 몇몇 구입해 사용해왔는데, 의외로 백화점표 립스틱이건 드럭스토어표 립스틱이건 무향을 지향하건-_- 유향을 지향하건-_- 참기 힘들 정도로(그래서 바르기가 매번 꺼려질 정도로!) 역한 맛을 자랑하는 녀석들이 많은데 레블론 립스틱들은 절대 그런 것이 없어서 좋더군요.
게다가 백화점표 립스틱-_-들이 의외로 얇게 착착 발리는 맛은 요 녀석보다 못한 경우도 많았구요.
드럭스토어 립스틱 치고는 컬러 셀렉션도 다양하고 질감도 다양하고 세일 때면 또 레블론 코너 앞을 어정 거리며 방황할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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