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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mal
픽스1
Rèhydratation Thermale Durable
용량 : 50 ml
가격 : 한국 \ 38,000
캐나다 $ 21.50
영국 £ 11.50
패널점수 : ( 5 v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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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르말 S1 리뉴얼


특기사항 : 수분공급,보습막형성,
 

  훌륭한 보습력을 지닌 크림.

 

  jerry   (2002-08-15 00:00:00)


가을을 맞이해 티존은 여전히 번들대지만, 건조해진 유존부위를 구제해주고 있는 제품입니다.
떼르말 S로는 역부족이라서 바리바리 싸준 S1 샘플로 연명하고 있지요.

아침, 저녁으로 유존부위에 발라주는데, 바르는 즉시 편안하고 촉촉해집니다.
그리고 그 촉촉함이 하루종일 유지되지요.

위니님께서 잘 설명해주셨지만, 부드러운 크림이 번들거림없이 즉각 흡수되구요.

진하지 않은 여성스러운 꽃향기도 좋구요.
여드름 유발 성분이 들어있다고는 하지만, 여드름 잘나는 저한테는 아무 문제가 없네요.^^

보습력 좋은 제품 찾으시는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세요.
약국에서 샘플도 후하게 잘 주시더군요.

  중지성에도 적합한 보습크림

 

  winnie   (2002-07-18 00:00:00)


요즘은 각 브랜드마다 너도 나도 "수분크림" 이라는 것을 내놓고 있죠. 사용자들은 수분크림이라면 유분은 없고 수분만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대부분의 수분크림에는 유분이 있고 사실 수분을 피부에 잡아두기 위해서는 유분이 어느정도 있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이죠.

비쉬의 떼르말 S 라인은 수분라인인데 피부타입별로 (지성, 중성/중건성, 건성) 3가지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성용은 오일프리이구요 나머지는 타입별로 오일이 약간 함유되어있습니다.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것이 바로 중건성 피부를 위한 S1 크림이지요.

이 제품 역시 실리콘오일베이스의 가벼운 사용감에 약간의 유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번들거리거나 끈적임은 전혀 없구요. 그렇기 때문에 수분부족형 지성피부인 저도 가을/겨울에는 만족하면서 사용한 제품입니다.

바르는 느낌은 진한로션~크림의 부드러운 크림이 얼굴에 넓게 퍼지면서 약간 뽀송한 느낌으로 마무리 됩니다. 얇은 크림막이 코팅이 되는 느낌이랄까? 지성피부도 큰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아주 건성 피부는 금새 마르는 느낌같이 느낄 수 있지요. 그러한 분들은 S2 를 사용해주시는 것이 좋구요.

이 제품을 바르면 다음날까지 촉촉함이 남도록 수분의 지속력이 높아요. 이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저에게는 큰 트러블이 없었지만 성분상에는 여드름을 유발 할 성분이 약간 있으니 여드름이 잘 나는 지성피부를 가지신 분들은 차라리 S 로션을 사용하시는 편이 좋겠죠.

  이것이 진정한 수분크림.

 

  삼돌이   (2006-01-22 15:45:45)

전 여러가지 페이셜크림을 테스트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길 가다가 받는 샘플까지도 다 정리해뒀다가 차곡차곡 쓰지요.
그래서 샘플링 후기가 많구요^^;;; (혹자는 "니 얼굴이 실험실이냐"고 합니다;;)
그치만 비슷비슷한 놈들중에서 역시 남는 건 몇 개 없어요.
그 중 하나가 비쉬의 페이셜크림입니다.

3년인가 4년 전에 뉴트릴로지와 떼르말 라인을 사용해보고 반해서 비쉬 제품들을 이것저것 써봤습니다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페이셜크림 자체는 굉장히 훌륭하지만, 나머지는 그리 두각을 나타내는(?) 라인이 없네요.

어쨌거나, 떼르말 픽스1,예전에는 s1이던 이 크림은 비쉬의 간판상품답게 훌륭합니다.
1은 중복합성, 2는 건성용으로 넘버링이 되어있지요.
제가 극건성피부인지라 보통은 2번 제품을 사용하겠지만 요즘 여기저기서 얻어서 쌓아놓은 샘플들이 많아서 정품은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파우치에 5밀리짜리 픽스1 튜브 샘플만 응급용으로 넣어두고 있죠^^;

얼마전에 건조함이 너무 심해서 이것저것 얼굴에 다 발라보았는데요, 그 때 이 크림의 진가를 알았습니다.
발랐을 때 미끌거리거나 끈적거리거나 촉촉한 제품들은 얼마든지 많지만,
바르는 즉시 땅기는 느낌이 가시고 편안해지는 건 이 제품이 유일했어요.
게다가 중복합성용이라고 쓰인 주제에 그 건조한 실내에서 4시간이나 촉촉하게 버텨줬습니다.

아주 건조한 피부가 아니시라면 무조건 추천해요.

  보습력은 우수한데, 제겐 트러블이... -_-;;;

 

  esther32   (2003-10-24 21:22:47)


이 제품은 정말 많은 분들이 이뻐하시는 제품이죠... 후기 쓰는 것두 살짝 민망스러울정도로... ^^;;;

저는 개인적으로 비쉬 제품들이 다 밀려서, 이제껏 사용하지 않다가 우연히 손에 들어와서(실은 달라고 친구를 졸라서-_-;;) 사용해본 제품입니다...

유백색의 크림으로 살짝 아빠가 사용하시는 화장품의 향(-_-?)이 맴도는군요... 살포시 나는고로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약간 뻑뻑한 크림을 예상했는데, 무척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잘 펴발려지구요.. 데이용 모이스춰라이져로 사용해도 될만큼... 하지만, 유분감이 조금 느껴지는고로 이것 하나만 바르기엔 번들거림이 신경쓰일 듯...

보습력도 우수한 편이고, 유지력 또한 괜찮은 편입니다... 제가 한동안 피부염때문에 울트라 보습제들만 사용했는데, 이 제품 또한 만만치 않은 듯 싶군요...

하지만... 다 괜찮은데... 얼굴에 화이트 해드와 뾰루지 몇 개가 생겨버렸습니다... -_-a 얼굴에 뭔가가 많이 나는 편이신 분들께서는 유의하셔야 할 듯 싶네요...

제가 평점을 깎아먹는군요... ㅡ.ㅜ

  정말 좋은 수분크림!

 

  빛   (2003-06-06 00:00:00)


수분을 공급해 준다는 크림은 전에 샘플로 크리스챤디올의 이드라무브 크림을 발라봤었어요. 그때 느낌은 그냥 여느 크림들과 별 차이 없었거든요. 찐득거림도 있고..

저는 크림종류들은 자기전에 세수하고선 그냥 크림 단독으로 바르는 경우가 많아요. 로션까지 바르고 또 크림 바르기에는 귀찮아서. 근데 자면서 얼굴이 비개며 어디며 닿는데 그때 끈적거리면 정말 찝찝하죠.

이 크림은 절대 그렇지 않답니다!
그 점에서 첫째 놀랐습니다! 끈적이지 않는 크림이라니!!!
얼굴에 흡수가 착착 되는것 같고, 그러면서 얼굴에 얇은 막을 씌워 놓은것 같아 보습이 되는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크림을 바르고 나서 얼굴을 쓱 만져볼때 기분이 좋아요. 뽀송하다고 해야 하나? 매끈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거든요.

그리고 두번째 놀란점. 아침에 세수할때 입니다.
아침 세수 할때까지도 얼굴에서 잘잘 흐르고 있는 크림들.
미끄덩 거리기만 하고 자는 동안 뭔가 촉촉한 일을 했구나
하는걸 느낄 수 없었던 크림들과는 달랐어요.

얼굴이 매끄르르르르 했답니다. 밤사이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말 좋은 수분크림 같아요!

  하루종일 편안한 피부

 

  guest(yubia)   (2008-03-10 08:20:38)

아무아무 유명한 제품인데 저는 이제서야 써보게 되었네요....
실은 지난해 파리가서 사오려고했던건데 그때 갔을때는 리뉴얼 준비중이었는지 이제품은 보이지 않았어요...그래서 가지고온게 Nutriologie 였지만...
여하튼 이제품은 이베이에서 구해서 쓰게되었습니다.
유명한 제품이었던 만큼 기대도 컸지요...
게다가 겨울이라서 지금 쓰고있던 스킨케어로는 뭔가 부족한 감이 없지않게있었던터라 완전건성용을 살까 약간건성용을 살까 고민하다가 후기를 읽고 약간건성용을 샀는데 잘한것같아요.

아침에 스킨에센스그담에 이크림 바르고 나면 하루종일 피부가 편한한걸 느낄수있거든요...게다가 수분크림으로의 기능이 강한만큼 얼굴에 유분보다는 수분이 다가온다는 느낌으로 발려지고 흡수도 빠른편이에요...
얼굴에 번들번들 겉도는거 없이 바로 스며들어서 참 좋았어요.
얼굴에 편안함과 수분을 동시에 제공해주는 참 이쁜 제품이에요~
용기도 심플하면서 이쁘구요 한동한 사랑해줄제품입니다 ^-^

  절묘한 균형

 

  guest(namie19)   (2006-07-18 21:15:35)

에멀젼 하나 바르지 않고 몇 년을 보냈어요. 간간히 좋은 제품이라는 소리에 귀가 팔랑거려 에멀젼이나 크림류를 꾸준히 질러주기는 했지만 말이죠.
어쩌다 생각나면 선크림 발라줬고 거의 세안 후 바로 틴모나 파데 후 파우더가 끝이었어요.
여러 단계의 기초 제품을 바르는 것도 아닌데, 제 기억으로는 22살까지는 정말 세안을 제대로 안해도 유수분 균형도 딱 맞고 피부 트러블도 전혀 없더니, 어느 순간 얼굴이 기름칠이라도 한 마냥 번들대다가 작년부터는 찢어질 듯 건조하네요. 이게 바로 나이가 든다는 징후겠죠? -_-;;
또한 각질제거를 꼼꼼하게 해줘도 T존 주위에 유난히 각질이 심했어요.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분명히 건성화된 후에도 T존은 피지분비가 활발해서 번들거렸는데 각질이라니.. (각질은 페수 후기를 참고해 구입한 PTR 버핑 비즈로 잡았습니다. 감사해요 ^^)
클린앤클리어 모이스처라이저를 일주일 정도 사용하다가 저에게는 안 맞아서, 페수 리뷰를 꼼꼼히 살펴본 후 픽스 원을 구입했습니다.
무게감이 상당한 크림 제품이예요.
크림 타입 화장품은 원래 좋아하지 않았는데, 생각했던 것보다도 너무 묵직해서 약간 부담스러웠지만 피부에만 잘 맞는다면야.. 그리고 리치한 것에 비해 발리는 느낌은 산뜻해요. 끈적이는 느낌도 없고 바르고 난 후 바로 파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트러블도 전혀 없구요. 밤에는 클렌징 후 이 제품만 단독 사용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도 크게 번들거리지 않아요.
요며칠 제가 코감기를 심하게 앓았는데, 항상 코감기를 앓고나면 코끝이 다 벗겨져서(-_-;;) 발갛게 흉하고 너무 쓰라렸거든요. 이번에도 그렇게 될까 신경쓰였는데 약간 코끝의 살결이 딱딱해진 것 말고는 별다른 문제가 없네요. 제 피부를 좀 더 튼튼하게 만들어준 것인지, 아니면 제품 자체가 너무 촉촉해서 피부에 오는 자극을 줄여준 것인지 여튼 너무 고마웠습니다.
요즘 피부에 좀 신경을 쓰는 탓도 있겠지만 각질도 싹 가라앉았고 U존의 피부상태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번들대지도 않고 건조하지도 않고 적당히 촉촉한 느낌이예요. 얼마만에 느껴보는 감촉인지..
대신 특이한 점이, 위와 같이 코끝이 살짝 쓰라리기 시작할 때 보통의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면 쓰라림이 덜하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마치 수세미로 얼굴을 박박 밀고 그 위로 맨소래담을 바르는 느낌이예요.
너무너무 화끈거려서 눈물이 찔끔 날 정도거든요. 그리고 간혹 피부가 스크럽으로 지쳐있다거나 뾰루지를 짠 후에 발라주면 얼굴이 따끔거립니다.
저만 그런가 싶어서 막내동생을 실험대상으로 삼았죠. 여드름 같은 건 나본 적이 없는 애지만 민감한 피부예요.
특별히 토너나 에멀젼 같은 걸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구요. 제 성화에 못 이겨 가끔 선크림은 잘 바르고 다닙니다.
그런데 제 동생은 바르자마자 얼굴이 발그레하게 변하더라구요. 몇 번 발라보더니 바를 때마다 따갑고 화끈거린다고 안 쓰려고 하더군요.
저는 화장품 성분에 대해선 무지한 편이라 화장품을 고르기 전에 성분을 살피고 고르기보다 평이 좋다 싶으면 구입하는 편이예요.
때문에, 이 크림의 어느 성분이 이런 따가움을 유발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피부가 정상(?)일 경우엔 더할 나위없이 좋은 크림이라는 건 사실이예요. 유난히 화장품에 트러블을 자주 일으키는 제 피부에 아무 무리도 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결정적으로 한 가지 심각한 문제가 있었으니 바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플로럴향. 정확하게 향을 표현하지는 못하겠지만 저는 이런 향을 맡으면 멀미가 나거든요.
만약 약국에서 미리 테스터 뚜껑을 열고 향을 맡아봤더라면, 저는 100% 구매하지 않았을 꺼예요.
다행인지 불행인지 제가 사는 곳엔 비쉬 제품을 파는 약국이 없어요. 마침 다른 지역에 볼 일이 있어 간 김에 겸사겸사 구입한 것이라 그냥 참고 쓰기로 했죠. 지금 반통 정도 쓴 거 같은데 아직도 바를 때마다 머리가 아파요. 다 쓸 무렵에는 익숙해지려나요? ^^;
무향이라고 가정한다면 별 넷 주고 싶습니다.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되서요.

  최고의 수분크림!!!

 

  guest(hwkd07)   (2006-03-07 01:30:22)

제가 수분부족지성의 전형이라 그동안 수분크림,수분에센스종류는 두루 섭렵해왔지만 대부분 아무효과없다or'수분'크림이라기엔 너무무거운 질감이고 여드름유발or산뜻한느낌을내려고 알콜성분을 너무 과하게-_-넣어서 따갑거나 트러블을 일으킨다.이중 하나여서 같은제품을 다시써본 기억이없어요.수분 자가들어가는 제품에대해서는 회의가들어서 작년부터는 이런 모티브의 제품은 쳐다보지도 않았고요.헌데 그동안 사용해오던 오떼르말을 구입하고 받은 샘플사용후로 이건 내피부가 건성화되기전까지는 끝까지쓴다!!고 생각하게한 제품이예요.

1.요즘 피부가 전체적으로는 아무이상이 없는데도 약간 쌀쌀한날씨탓에 2개의 건조패치가 생겨서 집에있는 리치한크림,알로에젤등을 그부위에 정성들여 발라줬는데도 도통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걱정을 했는데 이제품 딱2회 쓰고난후 싹 없어졌어요.

2.바를때에는 살짝 무거운느낌인데 바르고난후 피부에 물이오르는게 느껴지는;;(어떤성분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정말 피부에 물이 쏙쏙들어온다;;는느낌이 나요.하하;;) 제가 워낙 심한지성이라-지루성이기까지해요- 발랐을때 아주 가벼운느낌의 제품은 아니지만 여드름을 유발하지도않았고 아니, 오히려 3개정도 나있던-아마 유수분밸런스가 맞지를않아서 났던것같아요- 좁쌀 여드름이 들어가고.. 4월경~여름을 제외하고는 큰무리가 없을 정도의 사용감이예요^^

3.가격..이놈이 문제인데 저같은경우는 이제품 매일쓰지 않고 일주일에 1회~2회 정도 사용하는지라 크게 부담이 되진않을것 같아요. 그렇지만 ㅠ_ㅜ 아무리봐도 3만원초반대이면 딱적당 할것 같은데... 현지가에비해 비싸도 한참비싼듯해서 괜히 억울해지는 가격.

4.tip 저는 세안뒤에 오떼르말을 조금스프레이해주고 어느정도 말랐다싶으면 이제품 바르고 잠시뒤에 다시 오떼르말 분사한 뒤에 핸들링해주는데 그냥 이제품만 발랐을때보다 조금더 좋은것같아요. 오떼르말이 어떤제품이던지 그위에 뿌리고 다시 핸들링하면 시너지 효과를 주는듯해요.^^

전체적으로 너무 훌륭한 제품이예요.

  적당히 촉촉하면서 매트해서 좋아요

 

  guest(jacket)   (2006-02-25 12:01:51)

여름이면 화장이 다 녹아내리는 왕지성 피부라 해도 겨울에는 무척 건조하더군요. 그래서 응급용으로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37,000원. 몇 년 전에 처음 비쉬 들어왔을 때 Mat는 25,000원, S1이랑 S2는 30,000원이었는데 그동안 슬금슬금 많이도 올렸네요. 물가상승률을 완전 무시한 판매가 상승이라 나름대로 부르르 하고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10유로대라던데.. 너무하네요. 흑..

생크림 같은 질감이라 조금 헤프게 쓰는 바람에 3달도 안 돼서 다 썼습니다. 여타 크림처럼 기름만 번질번질한 게 아니라 적당히 촉촉하면서 매트해서 너무 좋네요. 다만 매트하게 세팅되는 성분이 들어있는지 조금 많이 바르거나 잘못 문지르면 밀리고 하얗게 굳어버리기도 하네요. 그래서 조심조심 살살 펴바릅니다.

다만 눈가에 바르면 처음에 약간 따끔따끔해요. 비쉬 온천수의 미네랄 성분 때문이라고 하던데.. 큰 자극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눈가에도 치덕치덕 바르고 있어요. 다 쓰면 한 통 또 살 예정입니다.

별점은 조금 비싼 가격 (25,000원만 해도 좋을 텐데..) 때문에 4개 줍니다.

  여름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질감

 

  guest(arijuhee)   (2006-02-20 08:34:33)

사실 유분에 좀 민감한 타입이라 떼르말 1을 쓰고 면포가 발생했다는 후기를 읽고 조금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면포는 발생하지 않아서 다행이었고, 충분한 보습작용도 하면서 많은 양을 발라도 뽀송한 마무리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보통 중복합성용 보습제는 그 촉촉함이 금새 날아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건 촉촉함이 지속되는 시간도 길고, 웬지 피부가 밀도가 높아지고, 매끈해진 느낌입니다.
여름에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질감인데 여름을 제외한 나머지 계절 동안에는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향은 좀 뜨듯한(?) 플로랄향인데 별로 좋지는 않아요.
속이 안좋거나할땐 아주 약간 거슬립니다.
향과 4만원 가까이 하는 비싼 가격때문에 별 반개씩 깍아서 별 넷 주겠습니다

  평생 쓸 제품

 

  guest(dryuria)   (2005-07-16 23:20:41)


비오템수분크림의 아픔을 딧고 찾아낸 제품입니다.
페수의 후기를 보며 물색하던중 비쉬의 수분크림이 괜찮다기에 약국가서 샘플을 먼저 받아쓴 중복합성용 제품입니다.

역시 온천수계열의 수분크림답게 리치한 보습력으로 비오템과 거의 비슷한 느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하지만 이건 중복합성인만큼 비쉬쪽이 좀더 가볍게 피부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었고 이건 아침에 많이 발라도 밀리거나 번들거리는 현상이 없었습니다.
저녁 때 토너를 바른 후 이걸 바르고 자면 아침에 여느때의 지성피부 특유의 번들거림과는 다른 탱탱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 거울보고 좋아서 흐흐거렸습니다;;;)
또한 비오템처럼 여드름을 유발하는 복병이 없었기에 감동스런 제품이였습니다.

한달정도 쓰니 피부자체가 탄력이 생긴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럽더군요. 많이 바르든,적게 바르든 관계없이 한결같은 보습력을 만들어 줍니다. 이제 더운 여름이지만 번들거림을 더하지 않고 지성피부인 제 피부에 딱 맞는 수분크림이기에 별탈없다면 평생 쓸 생각입니다.

  [리뉴얼전]여드름..돋아남..

 

  guest(fjqm)   (2004-04-01 11:16:53)


부분에 조금씩 있는 여드름을 제외하곤 건조해서 수분크림을 찾다가 떼르말에 대한 찬사를 보고 약국에서 샘플을 얻었습니다.

샘플 한개가 세번 바를 용량은 되어서 시일을 두고 세번 발라 봤는데 저에겐 안맞네요.

바른 후 빠르게 스며들어 끈적임이 없었던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만, 첫번째도 그렇고 두세번째도 그렇고 바른 다음날 뺨에 있던 - 그것도 다 사그라 들고 있던 - 여드름이 다시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세번째 발랐을때는 아무 이상없던 턱쪽에 뾰루지까지 돋더니 노랗게 익어가고 있네요. (평상시 바르던 화장품에 떼르말만 더 썼으니 이게 틀림없겠죠)

그리고 향기.
이 향기가 미묘하게 오래갑니다.
제가 무향의 스킨, 로션에 익숙해선지 얼굴에서 계속 올라오는 향기가 좀 독하게 느껴지네요.

얼굴의 수분을 보충하기도 전에 돋아난 여드름으로 인해 떼르말 s1은 구매의사 없습니다.

  수분공급이라는 원래의 목적을 아주 충실하게 달성해 주는제품

 

  guest(kiel97)   (2004-02-09 21:24:05)

아부지 약국에서 샘플 필름지로 열장 얻어와서 지금 세장 썼습니다. 이틀은 한번에 한장씩 쓰고 어제, 오늘은 한장으로 두번 썼어요.(실은 정품을 훔쳐오고 싶었지만 아부지가 샘플을 쓰든가 아니면 정품을 돈주고 사라고 하셔서 그냥 샘플 바로 들고 왔습니다. 판매대금이 비쉬 본사까지 갔다가 일정액이 한참 있다 아부지께 온다더군요;;;)

유리아쥬 스프레이 토너(이놈도 실은 아부지 약국에서 가져온 것;)->비오템 부스터->떼르말 S1->메베의 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필름지 한 장에 탈탈 털어서 1.5미리이길래 한번에 다 써버렸더니;;; 7-8분 기다렸다가 메베를 발라도 화장이 뜨고 밀립니다-_- 그래서 이번엔 1.5미리를 반으로 나누고 있는데 오, 딱 좋아요.

수분공급이라는 원래의 목적을 아주 충실하게 달성해 주고 현재까지 아무 트러블 없이 다른 화장품들과 잘 어울립니다. 두 달 반 정도 쓸 양인데 비해 가격도 그리 세지는 않는듯 하여 재구입의사는 충분히 있습니다(어이, 지금 것도 돈주고 산 건 아니잖아;;;)

가격대비 만족도는 별 넷 반입니다.(저는 아무 트러블 없고 만족스러워도 일단 별 반개는 깎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기적의 효과를 위해서...<-퍽퍽퍽;;;)

  번들거림과 당김없이 편안해요

 

  guest(cooldays)   (2004-01-07 08:43:52)

니베아 수분크림이 똑 떨어져서 역시 후기 보고 고른 제품입니다. ( 정말 페수 후기 없으면 아무것도 못살거 같네요 ㅎㅎ )

지성피부라 S1을 구입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
춥고 건조한 독일에서 아침 저녁으로 발라줬는데 전혀 당기지 않았구요
갓 귀국해서 한국에서도 계속 쓰고 있는데 번들거림/당김이 없어요.

제형도 너무 무겁지 않고 바를때도 잘 펴발라지구요, 바른 후에도 피부가 편해요. 피부에 금방 스며들면서도 당기지 않아서 아침 메이크업전에 발라도 괜찮네요. 다만 용기가 팟타입인것만 개선되면 좋겠어요.
가격은 50ml에 15유로. 점수는 별 넷줄래요.
재구매 의사는..요거 다쓰면 뭔가 기능성제품(각질제거라든지 화이트닝)을 써보고 나중에 다시 살 의사는 있어요 ^.^

  초 민감성피부나 아토피는 피하세요

 

  guest(whyumi)   (2003-11-29 20:17:45)

제 피부는 심한 복합성 피부인데요, T존은 피지가 과다하게 분비되면서 각질이 많이 일어나고 볼과 눈썹(이상하게 눈썹이...=_=;;;)은 쩍쩍 갈라지다시피해서 무척 건조합니다.(하얀 여드름도 많이 있고요)

그런데 올 가을부터 피지는 문제가 아니라 초 건조한 피부가 거북등짝처럼 갈라지고 허옇게 일어나더라구요. 아하제품을 꾸준히 쓰고 있어서 각질 문제만은 아닌듯 하여 뭐 좀 좋은 수분크림 없을까 하다가 리뷰란을 살펴보고 고른게 비쉬 떼르말 S1이었습니다.

처음 사자마자 아침에 발라주었는데, 흡수도 빠르고 번들거리지도 않고 허옇게 일어났던 피부가 금새 가라앉아 '오, 역시 쓸만한 물건이었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엄청 따가웠어요.
처음 바를 때에는 얼굴이 원체 튼 상태라 그러려니 했거든요.
악성 아토피 피부인 동생에게 발라보라고 줘봤는데, 생난리가 났습니다. (동생을 생체실험하다니...그것도 아토피 환자를...-_-;;;) 따갑다고 펄펄 뛰는데, 왠지 미안하기까지 했어요.
저는 그 뒤로 며칠 계속 바르고 있는데요, 역시 따가워요. 리뷰 보니까 따갑다는 얘기는 없었는데, 아무래도 제 피부만 문제가 있는 듯 해요.
하지만 알파하이드록스 포뮬러를 거의 매일 써도 멀쩡한 둔각의 피부인 제가 이것을 쓰고 따가운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보습은 확실했습니다.
약간 무거운 느낌의 크림이라 밀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요. 느낌은 꼭 무스(먹는 무스요...) 같은데 금새 피부에 스며들고, 번들거림도 거의 없고요.
아침에 바르고 나가면 오후까지 촉촉합니다. 역시 T존부위는 번들거리긴 했지만 그거야 워낙 그래왔던 피부라 이정도 쯤이야...
그동안 굶주렸던 피부를 구제해줘서 바를 때의 따가움은 참아주기로 했습니다. (-_-;;;...)
따갑긴 하지만 빨갛게 달아오르진 않더라구요.

참, 동생은 심각한 아토피 피부인데, 유리아쥬의 에몰리앙뜨 엑스트림을 만족하며 쓰고 있었습니다. 세타필의 데일리 모이스처라이저도 썼었는데, 그것보다 떼르말 S1이 더 따갑다고 하네요.
초 민감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이신 분이라면 떼르말 S1, 피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ㅠ_ㅠ

  SOS용으로 합격!

 

  guest(kagetora)   (2003-10-17 00:33:20)

나이가 들어서(22살 주제에 이런말 하기도 우습지만;)그런지 올해 가을 들어 전 처음으로 건성피부의 괴로움을 알았습니다.
딱 요번 수요일부터, 양 볼이 찢어지게 당기는 거에요.
막강 지성을 자랑하던 저라 그냥 로션 좀 더 바르면 되겠지 하고 그때까지 바르던 클엔클 로션(...)을 1분마다 바르는 짓을 하다 도저히 못참고 어제 약국에 달려가 사온 크림입니다.
제 평생 크림을 바를 날이 올 줄은 몰랐죠-_-;;

마법 시기가 되어 하나 둘 올라오던 여드름 때문에 벼룩으로 산 클리어실 연고를 발랐더니, 진정은 좀 되는데 대신 피부 주변에 각질이 허~옇게 올라오지 않겠어요?
거기다 볼과 입주변은 말할때 괴로워질 만큼 땡기질 않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파우더를 두드리면 각질이 고대~로 확확 눈에 들어와서 엄청 괴로웠습니다ㅠ_ㅠ
피부 하나로 그날 하루의 기분이 결정되거든요.
하여 큰 결심을 하고 요기 페수 후기들을 죄 읽어봤습니다.
후보로 뽑은게 에스티 로더의 100% 모이스처젤, 클리니크의 모이스처 서지 수분 크림, 비오템의 아쿠아수르스 라인 에센스 또는 크림, 그리고 비쉬의 떼르말 라인이었던 거죠.
가격은 비쉬랑 비오템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기초제품에 3만원 넘게 투자할 날이 올 줄은(....)

약국에 가서 상담을 하니 제 얼굴을 보며 "건조해 보이네요" 라고 딱 집어 얘기하더군요. 하긴 각질이 그렇게 일어났으니..제가 폼클은 가네보 나이브고 기초는 뉴트로지나랑 클엔클 쓴다고 했더니 너무 많이 건조한 제품을 쓴 영향도 있을 거라 하시면서 지금 쓰기에 딱 좋을 거라며 S1 크림을 추천해 주셨습니다.
샘플로는 클렌징 젤을 챙겨주시더군요.

집에 와서 얼굴을 씻고(일단은 나이브로) 스킨을 바른 후에 아이크림을 바르고 곧바로 크림을 발라봤죠.
오!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편안함인지ㅠ_ㅠ
입을 벌려 웃을 수 있어! 딱딱한 걸 씹을 수 있어!! 하고;;
여드름이 걱정되서 그 주변은 살살 피해가며 발랐지만 크림을 3번 쓴 지금 현재 크림으로 인한 뾰루지는 안생깁니다.
여드름 유발 성분은 없으니 안심하라고 했지만 안심은 못했는데 정말 고맙기까지 했죠ㅡㅜ
겨울이 되어 더 땡기지만 않으면 계~속해서 쓰고 싶습니다.

향이 좀 나더군요. 화장품 향? 뭐 크게 거슬리진 않고요.
향 나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오히려 환영일지도^^
유리 용기가 무거워서 조심해 다뤄야 하는건 좀 불만이지만 전 본품의 효력에 더 고마워하는 쪽입니다.
아, 가격은 꽤 불만이에요. 약국용이면서 왜이리 비싸-_-+
하지만 이정도 가격으로 이정도 효능이면 전 왠만해선 계속 사 쓰고 싶습니다.

용기에서 별 반개 감점해서 별 넷 반

  뛰어난 보습력

 

  guest(녹차)   (2003-06-06 00:00:00)


필름지로 열장정도를 썼습니다.
저는 여름이나 겨울이나 로션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그냥 가을일 깊어지면 수분에센스나 수분크림을 더 바르지요.
그래서 이제품도 가울부터 겨울까지 수분에센스를 사용하면서 가끔 발라주곤 앴습니다.

느낌은 가벼운 크림에서 약간 되직한 로션의 중간단계정도였습니다.
역시 소량으로도 잘 발라지고요. 필름지 한장이 1.5ml인데 그것으로 세번 정도 바를 수 있었습니다.(저는 화장품을 듬뿍 바르는 타입이 아닙니다.)

지성이라도 겨울에 건조감을 느낄때에는 사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아주건조한 바하제품을 바를때에는 필수입니다.(네, 뉴트로지나 클리어포어트리트먼트를 바르고서 난생 처음 얼굴이 당간다는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발라주니 너무 좋더군요.)
겨울이되면 구매를 고민할 것 같습니다.

사기에는 용량이 너무많은데 사용은 그리 많이 하지 않으니까요. 겨울에 바하제품을 사용한다면 사겠지만요.

  미끌거리는 느낌없이 쏙쏙 스며들어요.

 

  guest(woojung78)   (2003-03-30 00:00:00)


저는 T존에는 피지가 왕성하고, U존은 당기는 복합성 피부입니다. 샘플을 써봤던 관계로 오랜 기간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매일 밤마다 기초 마지막 단계에서 발라주었습니다.

우선 발리는 느낌이 넘 부드럽구 좋습니다...^^ 로션과 크림의 중간정도라고 느껴질 만큼 아주 부드럽게 발립니다. 바르면 얼굴이 정말 촉촉하고 수분이 피부 깊숙히 침투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특별히 나무랄데가 없으니 별 5개 주고 싶습니다.

정말 좋았던 점은 전혀 미끌거리지 않고 쏙쏙 스며든다는 것입니다. 여태 많은 종류의 수분크림을 써봤지만 걷돌거나 미끌거리지 않는 제품은 이 제품이 첨이었습니다. 사용감이 정말 좋은 수분크림입니다. 미끌거리는걸 정말 못참겠다 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픈 제품입니다.

  촉촉하니 보송보송

 

  guest(nbjbig82)   (2003-03-27 00:00:00)


참고로 제 피부는 복합성입니다.(T존은 지성 U존은 중건성)
그런데 지금은 봄철이라 볼부분이 엄청나게 땡기더라구여
그래서 토요일날 외출한 김에 백화점에서 크리니크 수분크림을 살려고 했었죠(원래 이걸 사용했었거든여)
그런데 백화점까지 가기가 갑자기 너무 싫은 나머지 ㅡㅡ;;
근빙 약국가서 비쉬 수분크림을 샀습니다.
처음에 손등에 발랐을때 약간의 유분감이 느껴졌지만 볼부분이 너무나 땡겼던지라 게다가 그 약사분을 거절할 수 없었던 지라 사가지고 왔죠
-------------------------------------------------------
그날 밤 스팀타월을 해주고 세안을 한다음 스킨후에 바랐습니다.
아주 곱게 잘 스미더라구여(스미는 느낌이 팍팍 들진 않지만) 게다가 전 향도 괜찮았구요(짙은 향을 굉장히 싫어하는 저로선 게다가 클라란스 스킨과 향이 안 섞이길 바랬는데,이건 딱이더라구여) 그리고 몇분 후 얼굴이 촉촉하니 보송보송하고 딱 좋은 상태가 되어서 좋더라구여,그리구 화장도 잘 먹습니다.곱게~
힌듯 안한듯*^^* 자연스러운 ~
요즘같은 때는 딱 좋은 크림인 것 같아요~
하지만 여름철에는 다시 사용할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름이 끝나면 다시 이것으로 돌아갈 것 같아요 *^^*

  보습력이 딱이예요.

 

  guest(yamyam)   (2003-03-09 00:00:00)


저는 원래 지복합성인데, 작년부터 점점 건조해지더니, 요즘엔 뺨은 거의 건성입니다. 건성용 로션을 바르면 유분기가 겉돌기만 하고 항상 건조함이 느껴지고, 전에 바르던 크리니크 모이스춰서지 라이트는 보습이 많이 부족하구요...뭔가 촉촉한 게 필요했는데요..

이 떼르말 s1은 지금 바르기 딱 좋습니다. 티존은 제외하고 뺨만 발라주고 있는데, 뚜껑을 열면 딱 생크림같은 넘이 버티고 있군요. 향은 비쉬 특유의..그..향인데, 별로 나쁘지 않아요. 손가락으로 뜨면 물기가 많아서 잘 안잡히는 느낌입니다. 스파출라로 떠서 쓰는데, 적은 양만 발라도 잘 발리고 촉촉해서 생각보다 오래 쓸 것 같습니다.

건조할 땐 아침저녁으로 바르고 평소엔 저녁에만 바르는데, 하루종일 촉촉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부드러워져 있어요. 보습력이 딱입니다. 더이상 바랄 게 없습니다. 스킨으로 정돈하고 이 넘바르면 끝입니다....쌓여있는 로션 샘플들과 모이스춰서지라이트는 당분간..안녕~~

가격이 문제인데요, 제가 첨 비쉬를 알게 되었을때는 분명 27000원정도였던 거 같은데, 요즘엔 35000원이더군요...으....맘에 안들어요..첨에 알게 되엇을때만 해도 막강 지성에 피지조절만 신경쓰면 되는 상태라 거들떠도 안보았었는데...아..세월이 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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