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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러쉬 블러쉬
용량 :
가격 : 미국 $ 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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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
 

  Sweetheart Rose

 

  winnie   (2002-08-24 00:00:00)

피치에 가까운 핑크입니다.
이 제품은 제가 헐리우드에서 메이크업을 배울때 급하게 핑크색 블러셔가 필요하여 드럭스토어에가서 구입을 한제품이지요.
원래 피부가 좀 누르스름하고 어두워 핑크색 블러셔는 하지 않지만 수업중 필요하였기에 저렴한 메이블린을 선택해 사용한거였습니다.

다음날 수업시의 반응은...
오오..모두들 이 자연스러운 피치핑크의 색상에 'so pretty' 를 연발하더군요 ^o^ 뭐..이순간만큼은..오르가즘이 부러우랴...뭐..그런 분위기

아주 얇은 베이스화장을 한 후 이 블러쉬를 뭉툭하고 두툼한 파우더 블러쉬로 볼위에 동글동글 발라주면 인위적이지 않은 분홍색 아기볼처럼 연출이 됩니다. 보는색상보다 피부에 발리는 색상이 더 밝게 나타나므로 피부톤이 좀 밝은분들에게 잘 어울리지요. (그때 제 모델은 물론 백인이었습니다)

피부에 아주 얇게 표현이 되어 파우더블러쉬특유의 텁텁한..두꺼움도 나타나지 않구요.
나스의 열풍을타고 핑크계열의 블러셔를 찾눈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네요.

  Raspberry Whisper

 

  shycool   (2003-05-20 00:00:00)

메이블린 전제품이 40% 세일을 하고 있길래 하나 집어들게 된 물건이네요..
제가 선택한 색상은 래즈베리 위스퍼라는 이름의 상당히 진하고 채도가 높은 완전 쿨톤의 핑크예요..
이상하게 다들 무난히 잘 어울린다는 살구톤의 블러쉬보다 아예 붉은색 틴트나 이런 '나 핑크~' 이런 색상이 잘 어울려서 보기에 자연스런 색보단 좀 오버된 색을 고르게 되더라구요..^^

입자가 아주 고운것도 아니구 지속력이나 발리는 느낌등이 정말 뛰어나다 이렇지는 않지만 중간 이상....
비교하자면 커버걸 instant cheekbone 이랑 비슷한 점이 많아요.....대신 커버걸 제품처럼 가루가 많이 날리진 않구..색상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sheen 이 좀 덜 강하달까요..펄이 간간히 보이지만 발랐을 때 눈에 잘 띄진 않죠..
뭐 확실히 디올이나 캘빈 클라인, 나스같이 좋은 품질의 블러셔와 비교를 하자면 품질의 차이가 납니다만...그렇다고 쓰기에 많이 불편하다거나 한 것은 아니거든요..^^;

어쨋든 제가 고른 색상이 맘에 들고(보이는 색의 60%만 발색이 되므로 원하는 색보다 약간 진한 색상을 고르는 것이 요령인듯 해요..) 아주 무난한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6g 이 넘는 대용량에 가격 저렴하고..
블러쉬에 큰돈을 안 들이는지라 만족이예요...
별 4개 (그 모가 난 허접시런 브러쉬는 별 계산에서 아예 생각을 안 했어요....^^;;)

<잡설> 브러쉬 블러쉬가 한국에 안 들어간 건 알고 있는데요..대신 퓨어 블러쉬로 나온 녀석 참 이쁘게도 생겼더군요..브러쉬도 훨 나아 보이고..품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디자인이 안 이쁘면 한국에선 팔리기 힘들다는 걸 아는 모양인지...? -_-a

  Pretty Peach, Pink Tangerine

 

  guest(dorimama)   (2004-12-19 23:07:21)

저는 피치 톤의 블러시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20개 이상의 피치 톤 블러시를 모아서 늘어 놓고 혼자 좋아하기도 했었죠. 그 컬렉션의 일부였던 프리티 피치와 핑크 탠저린.

메이블린 브러시 블러시는 무난 그 자체인 드럭스토어 블러시입니다. 무난한 백화점 브랜드가 아니라 무난한 드럭 제품이라는 데 촛점을 맞춰야 하지요.

일단 가장 큰 장점은 색상이 매우 다양해서 인종이나 피부 톤에 따라 자기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적어도 한두가지는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의외로 동양인에게 어울리는 색상들도 많습니다. 또한 이건 단점이기도 하지만 발색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바르기 전에는 뭐 이런 색상이 다 있어 하는 색상도 막상 조심스럽게 바르면 의외로 괜찮은 표현이 되는 것들도 많습니다.

브러시 블러시라고 이름까지 붙였을 만큼 브러시를 강조하지만 브러시 자체는 별로 품질이 좋지 못합니다. 리뉴얼 전의 브러시가 그나마 조금 나았는데 리뉴얼 후에는 더 나빠졌어요.

워낙 싼 데다 심심하면 드럭스토어에서 BOGO 라느니, 40% 할인 쿠폰이라느니 하며 뿌려대는 통에 제 값 주고 사실 일이 별로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시즌마다 한정판이 나오는데 한정판이 대개는 더 예쁘고 탐나는 색상들이 많더군요.

핑크 탠저린은 너무나 유명한 색상인데 아마 지금은 단종됐을 겁니다. 핑크 기가 도는 오렌지-피치 색상으로 금색 펄이 만땅 들어 있어서 예뻤어요. 대신 발색이나 지속성이 환상적으로 나빠서 엄청나게 발라도 그다지 색감이 확 들거나 하진 않았죠. 프리티 피치는 핑크 탠저린에서 핑크 색감을 좀 빼고 펄도 좀 뺀 다음 발색을 조금 더 강하게 한 느낌입니다. 이것도 건강한 얼굴색을 만들어 줘서 예뻐했지요.

단점이라면 나쁜 발색과 지속성을 우선 들 수 있겠고 엄청난 가루 날림도 문제입니다. 파우더 제품이 가루가 날릴 수야 있는 거지만 이 제품은 그 정도가 보통 심한 게 아닙니다. 검은 옷 입고 바를 때는 정말 조심해야 하지요. 발색이 나빠서 덧바르다 보면 투명감이 떨어지므로 고급스럽고 피어나는 듯한 혈색을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릅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만 우리 돈으로 오천원 이상이면 그다지 끌릴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에뛰드나 보브에서도 조금만 더 다양한 색상군을 출시했으면 좋겠어요. 눈이 팍 튀어나올 것 같은 새빨간 색이라든가, 불타는 듯한 주홍이라든가, 진한 포도주 같은 적자색이라든가...

  sweetheart rose, pink tangerine

 

  guest(tomygirl)   (2002-12-18 00:00:00)


블러셔의 필요성을 전혀 모르고, 언..몇년동안 화장을 했는데, 메이블린에서 나오는 요 블러시-핑크텐저린이 나스 오르가즘과 흡사하다는 소릴듣고, 얼마전 드럭스토어에 같을때 충동 구매를 했지요...ㅋㅋㅋ
사는김에, 옆에있던 핑크텐저린보단는 좀더 핑크끼가 많은 sweetheart rose도 샀구요.
.
실제로 보면, 정말 이쁜 핑크색이에요.
제가 얼굴이 중간톤, 절대 하얀피부가 아니거든요.
근데, 요걸로 한두번 쓱 쓸어주니까 발그스레한게 정말 이쁘드라구요.
펄이 있긴 한데, 큰펄이 아니라 아주가까이에서 보지 않으면 눈에 안띨정도에요.

핑크텐저린은 제가 나스 오르가즘을 써본적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비교는 못하겠지만 sweetheart rose보다는 제피부에는 발색력이 좀 들하네요.
한 두세번 쓸어주면 살구/핑크 톤의 옅은 색이 나와요.
펄은 미세한 골든펄이 들어있구요.
피부 하얀님들이 쓰면 정말 이쁘실듯~~^^

암튼, 처음 블러셔 사용해보는건데
성공해서, 넘 기쁘네요~~

  자연스러운 색상이 많다는 것이 강점

 

  guest(nenya)   (2002-12-18 00:00:00)


싸고 두루두루 쓰기 좋은 블러시를 찾으신다면 한번쯤 시도해 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가지고 있는 것만 해도 대여섯 가지는 되는 것 같네요. 용기는 허접하지만 참을 만 하고 들어 있는 브러쉬도 그럭저럭 쓸만해요. 물론 큼직한 페이스 브러쉬로 바르시면 더 이쁘죠.

먼저 많이들 쓰시는 Pink Tangerine. 나스 오르가즘과 비슷하다고 하죠. 약간 연한 것 같구요, 발색이 100% 되지 않는 게 장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동양인에게도 어색하지 않은 고운 살구색 볼이 되고 금색 잔잔한 라메가 있는것두 이쁘구요.

Sea Shell Pink. 요건 아주 연한 핑크인데요. 흰 피부인 제겐 정말 너무 예쁜 블러시죠. 파스텔 톤 원피스나 니트 류에 잘 어울리구요. 약간의 펄감이 있지만 부담스럽진 않아요.

Beach Coral Club. 이건 지난 봄 시즌 LE 였어요. 살구색 느낌이 나구 펄이라기 보다는 쉬머리한 감이 강하죠. 볼따구니가 반질반질한 느낌이 나요. 진하게 바르면 촌스러운 산호색이 되니까 조심해서 발라야 되죠. 하지만 주의만 해 준다면 이쁜 블러시.

Sun Blushed. 이건 지난 여름 LE 였는데 너무 예뻐서 한 개 더 사놨어요. 은색 입자와 핑크색 바탕이 마블처럼 섞여 있는데 부담스런 펄감은 아니예요. 약간 상기된 듯하면서도 촌스럽게 붉은 느낌은 들지 않는, 정말 순수한 소녀 같은 색상이죠.

Sun Dust. 이건 실패네요. 흰 피부인 저한텐 너무 탁한 느낌이 드는 색상. 역시 펄과 벽돌색 바탕이 마블이구요. 가무잡잡한 피부에는 이쁠 거 같아요. 브론저 용도로 쓰기엔 좀 너무 붉어요.

Not so Nude. 자연스러운 베이지-브라운을 예상하면서 샀는데 너무 진하게 표현이 돼요. 쉐이딩 용으로만 간간히 쓰게 되네요.

Sweat Heart Rose. 많이들 쓰시죠? Sea Shell Pink 보다 좀 진한 핑크구요. 양 조절만 잘 해 주시면 봄 바람을 쐰 소녀의 볼처럼 표현된답니다.

가루가 좀 날리지만 지속력도 나쁘지 않고 저한텐 트러블두 없었구요. 무엇보다두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색상이 가장 큰 매력이겠죠. 그리고 커버걸이나 레블론 같은 브랜드 보다는 자연스러운 색상이 많다는 점도 강점이구요.

  sweetheart rose

 

  guest(강아지)   (2002-09-18 00:00:00)


홍홍 넘나 감사하게 받은 핑크빛 블러쉬
고것의 정체는 메이블린 블러쉬입니다..

색상은 요기 링크된 드럭스토아에 가시면 보이는 색중에서 sweetheart rose인데요 거기 나온 색상표랑 거의 비슷합니다..

살색과 핑크가 섞인듯한 혈색도는 핑크빛에 아주 고운 펄들이 녹아(?)있어서
그 펄들은 거의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아요..
하지만 그런 자잘한 펄때문에 보통 펄없는 매트타입 블러셔에 비해 매끈한 마무리를 해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조명을 받았을때 약간 광이 나는 정도?

저는 맥의 엔젤을 줄기차게 써왔기때문에 이번엔 좀 바꿔보자는 맘으루
여러 블러셔를 발라봤는데요 젤 맘에든것이 이상하게두 다 메이블린꺼군요
고앵이 언니가 쓰시는 메이블린 퓨어 블러쉬 중 퓨어쉘두 넘 색이 이뿌고 발색두 연한게 좋았구요
지금 이 메이블린 블러쉬두 발색이 연하구 안튀는 색이라 좋답니다

써봤던 맥의 엔젤은 가격이 24000원이던가 암튼 20000원대였구요
일명 딸기우유색으로도 유명하죠.
그만큼 옅은 분홍빛을 띄고있구요 펄은 없답니다..매트타입
양이 6g람이나 되어서 언제 닳으려나..-_-
하지만 정말 만만한 블러셔란 생각이 들어요
어떤 피부색이건 어울릴 것 같이 그냥 무난하거든요

참고로 저는 피부가 흰편이고 앗 정모사진에서 밝혀지겠군..뭐야 누리딩딩이자나..이러셔두 할말없음..ㅡ.ㅡ) 구 쫌 투명하구 하얗게 피부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 제게 맥의 엔젤은 불만은 없지만 웬지 부족한듯한...

메이블린의 퓨어 블러쉬 중 퓨어 쉘은 앵이 언냐꺼랑 매장에서 테스트해본 결과 정말 맘에 드는 블러셔입니다..
펄두 어느정도 든것이 빤짝빤짝 혈색돌구 투명하게 마무리~
5g의 적당한 양의 유선형의 귀여운 케이스
손으루 문질러두 되구 그냥 문질러두 되구 브러쉬루 터치해두 되구 가격두 $7.50.. 울나라에서두 10000원 안팎이면 사죠?

앗 후기의 주인공으루 돌아와서..
이 메이블린 블러쉬가 앞의 둘보다 좋은점이 있다면 먼저 색상두 무난하지만(펄감이 매끈하게 느껴져서 좋아요) 얄팍한 케이스에 조그만 브러쉬두 들어있고 또한 6.3g의 양에 비해 $3.97 이라는 저렴한 가격~
하나쯤 장만해두 부담없을 것 같아 맘에 든답니다..

  Sweetheart Rose, Pink Tangerine

 

  guest(peppy)   (2002-09-10 00:00:00)


한마디로.. 둘 다 너무 예쁘고 맘에 듭니다.

핑크탠저린은 오르가즘이랑 비슷하다는 얘길 많이 들었는데요. 오르가즘처럼 많이 바른다고 뻘겋게 되지 않는다는 점이랑 금색펄가루가 좀 더 작아서 눈에 덜 띈다는 점(덜 화려해요) 등에서 좀 달랐어요. 뭐, 살구빛깔에 금펄 들어 있으면 오르가즘이랑 비슷한 거죠. ^^; 제가 쓰기엔 핑크탠저린이 더 무난하고 막 발라도 실패할 위험이 없어서 편했습니다. 오르가즘보다는 케사랑파사랑 135번 페이스칼라랑 더 비슷해요.

스윗하트로즈는.. 여러모로 적당한 핑크색인데, 케사랑파사랑 26번 페이스칼라, 샤넬 디바인(둘보다는 흰색이 좀 더 섞인 핑크)을 연상시키는 예쁜색이었어요. 살짝 펄이 들어 있는 정도라 펄 느낌은 거의 없었고요. 맥 앤젤보다는 진한 분홍이고, 카고 카타리나, 나스 마타하리보다는 덜 밝은 분홍..

블러쉬 초보가 쓰기에도 좋을 것 같고, 안에 들어 있는 브러쉬도 작긴 하지만 쓸 수 있는 도구였어요. (샤넬껀 못 쓰는 도구) 색깔이 연한 편이라서 이걸로 발라도 얼룩지거나 그러지 않았고요. 얼굴색이 어두우면 색깔이 잘 안 나타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둘 다 은은하거든요.

얘네 둘을 쳐다보고 있노라면.. 다른 블러쉬 다 없어져도 잘 살 수 있겠다는 생각마저 듭니다. 가루도 날리고 케이스가 좀.. 그렇지만, 두 개에 만원도 안 하는데, 뭘 더 바라겠냔 생각이 더 강합니다. 예쁜 색 골라서 사다준 친구한테 고마울 따름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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