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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이리디선트,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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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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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cool (2006-09-05 00:3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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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아직까지 제 돈 주고 NARS 제품을 사 본 일이 없네요..선물 받았거나 스왑으로 써 보게 된 경우가 다 인데 이것 역시 호기심에 스왑으로 구한 물건이에요. =)
사진은 짙은 녹색처럼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훨씬 짙고 말하자면 검정색입니다. 하지만 녹색의 펄이 자글자글 들어 있기 때문에 조명에 따라 아주 짙은 녹색으로도 보이지요.
(색상표는 세포라에서 뜯어 왔습니다만 나스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색상표가 더 실제가 가깝습니다.)
Night Life 시리즈 중의 하나인 색상인데 아무튼 보기에 오묘한 것이 예쁘답니다.
처음에는 그냥 섀도우처럼(아이섀도우니까 -_-;) 눈꺼풀에 살살 발라보았습니다만..정말 발색이 끔찍하게 잘 되는 섀도우인 것을 몰랐기 때문에 한 실수였다고나 할까요..
바로 '퍼억;' 멍들어 보이더군요..지속력도 엄청난지 수정도 잘 안되더라구요..
전 스모키메이크업도 자주 즐기는지라 짙은색도 무리없이 블렌딩한다 생각했었는데 무슨 브러시를 쓰건 힘조절을 어떻게 하건 어색하게만 표현되더군요.
아무래도 동양인 눈에 이런 색으로 잘 하기는 힘든 일인거 같아요.
그리고 그 예쁜 펄감은 이렇게 블렌딩을 하다보면 잘 표현되지가 않아요.
서양인의 들어간 눈구조에 팁으로 꾹꾹 눌러바른다면(-.-) 무척 섹시하게 표현될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서 결국은 아이라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또 이 용도로는 아주 200% 맘에 드네요. ^ ^
저는 원래 아이라인이랑 친한 편이 아니고, 한다고 하더라고 많이들 쓰는 검정색은 잘 안 쓰지요.
그런데 아이라이너 브러시로 조금씩 찍어서 연결하듯이 쓰니까 자연스러우면서도 검정색 펜슬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잘 되더랍니다. ^ ^
눈 아래쪽에도 그리는데 지속력도 참 좋아서 비비고 울지 않는 한 하루종일 안 지워졌구요.
약간 못되게 보이는 경향은 있는데 섀도우에 신경 안써도 또렷한 눈매로 보여서 즐겨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라이너용으로 이걸 사라고 하면 사게될거 같지는 않네요.
양도 너무 많구요.
생각치 않게 좋은 아이라이너가 생겨서 좋긴 하지만요. ^ ^;
나스의 다른 평범한(?) 색상도 한 번 써 봐야 확실한 평가가 내려질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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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피버..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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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upernova) (2016-03-25 13: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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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개성있고 오묘한 나스만의 색감과 깔끔하고 실용적인 용기가 참 좋아서 여러번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단점은 섀도우마다 다르지만 보이는대로 발색이 안되기도하고 너무 매트해 펴바르기가 어렵고 펄이 티가 잘 안나는 게 문제입니다 그래도 섀도우 색상들이 제 취향을 저격하는게 많아서 앞으로도 재구매 할듯해요
아래 색상별로 리뷰 나갑니다
1나이트피버
검정색베이스에 밝은 자주색펄이 들어가 있어요 펄의 양이 적은것도 아닌데 나이트 포터같은 그런느낌은 전혀 안나요
펄이 바르면 잘 붙지도 않고 검정색베이스에 많이 뭍혀요
펄은 가까이서 보거나 빛을 많이 받았을때만 겨우 보입니다
그냥보면 그냥 짙은 검정색 새도우바른거와 다름없어 보여요
나이트 포터와 같은 발색 생각하고 구매했다 낭패봤네요
매트해서 아이라인 그릴때 쓰긴 괜찮았어요
2나이트포터

짙은 초록색펄이 꽉차게 들어가있습니다 스모키 메이크업 할때 섀도우로 써도 이쁘고 아이라인그릴때 써도 참 예쁜 섀도우입니다 그동안 샀던 나스 아이섀도우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섀도우 입니다
3코코넛 그로브

이거 살때 저는 붉은기가 적당히 돌줄알았는데 받고나서 발라보니 그냥 평범한 짙은회색빛 갈색섀도우더라고요 얇게 펴바르면 제가 본 쇼핑몰 사진속 색상이 나오긴하지만 짙게바르면 그냥 어둡고 짙은 회색끼있는 갈색섀도우라 참 실망스럽습니다 매트해도 잘 펴발려지는게 저에겐 유일한 장점이 되는 섀도우가 되네요
4그레나딘
돌체비타라는 블러쉬(돌체비타로 블러쉬 립펜슬 립스틱이 있어요)와 비슷해보이는 색입니다
이게 좀더 붉은 빨간색에 가까우면서 약간 분홍끼가 더 돌고 어느정도 덧바르면 붉은기운이 한번발랐을때에 비해 더 붉어집니다
설명대로 정말 석류색입니다 덧발라도 두꺼워보이진 않지만 제 색을 내려면 아이프라이머가 필수더라구요 또 제가쓴 아리따움 아이섀도우와 궁합이 안맞는건지 이 섀도위에 다른섀도우가 잘 안발리고
발라놓으면 베이스로 깐 이 섀도우가 지워지려합니다
뱀파이어,고딕스타일 메이크업할때 쓰기 좋아요
붉긴 붉어도 보통 빨간색 바른것과 느낌이댤라요 그래서 좋아라하는데 같은 나스섀도우와 가장 궁합이 좋고 안맞는 섀도우도 있어서 감점이됩니다
그래도 눈에바르면 참 이삐서 좋아라 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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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지만 쓰기에는 조금 어려운 섀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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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llemartyr) (2013-09-06 06: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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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직접 사서 쓰는 섀도우는 두 개 뿐이지만; 그래도 설명하자면,
나스의 섀도우들은 발색과 지속력이 참 좋고 색들도 대체로 정말 오묘하고 예쁜 편이예요. 하지만 그 때문에 초보자분들이 처음부터 접하기에는 조금 어려울 듯 합니다. 어느 정도 섀도우를 다루는 경험치가 쌓여야 도전해 볼 수 있다는 뜻이예요. 또한 왠지 이것 하나만 써보자! 하기에는 (갈라파고스와 블론디 제외) 살짝 어색한 느낌도 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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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kong  |

꽤나 유명한 섀도우 중 하나인 메콩입니다.
사진에서도 팬 색상에서도 붉은 펄들이 주로 된 여러가지 펄들이 들어간 짙고 붉으스름한 고동색 섀도우인데, 정작 눈에 올리면 역시 나스 섀도우답게 ^^;; 펄은 사라지고 매트한 섀도를 바른 것마냥 되어요. 저는 나스의 LTL 아이라이너 비아 아피아랑 거의 흡사해서 구매했는데 살짝 실망.
이상하게도, 발색은 (참고로 제 피부톤은 NC25에서 살짝 어두운 정도입니다) 제 눈에선 붉은기가 싹 사라진 뉴트럴한 그레이쉬 브라운이 되더라고요. 거의 검은색 섀도랑 다를 바 없는......
섀도가 굉장히 잘 밀착됩니다. 한번 눈에 잘못 올리면 아무리 블렌딩 브러쉬로 비벼대도 살짝식만 흐려져요. 그래서 올리자마자 바로, 세팅 되기 전에 스머지해줘야 블렌딩이 되는 편입니다. 그래도 베이스 섀도우를 깔면 조금은 블렌딩이 더 잘 되더라고요. 맨눈에 올리면...... -_-;
그래서인지 지속력 자체는 좋네요. 비록 프라이머를 올렸다지만 14시간이 넘어도 끄떡없어요.
이렇게 발색되는 섀도우는 찾아보면 굉장히 흔하기 때문에 별 메리트가 없네요. 팬 색상 그대로 발색되었으면 제가 완전 미쳐있겠지만, 뉴트럴 고동색은 아무 브랜드에서나 쉭 뒤져도 나올 그런 색이죠. 게다가 가격까지 깡패니.
지속력과 밀착력을 봐서 별 세 개 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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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Galapagos  |

사진상으로 보면 살짝 카키빛도 도는데, 사실 노란 기가 살짝 도는 정직한 초콜릿 브라운에 금펄이 자르르하게 들어간 섀도우예요.
메콩과는 달리 팬 색상 그대로 발색됩니다. 밀착력과 지속력도 나스 섀도우답게 참 좋고요. 그래서 맨살에다 바르면 안 되고 베이스 섀도를 착실하게 깔아 주고 얹어야 블렌딩이 잘 되요. 이건 메콩보다는 더 잘 되네요.
갈라파고스는 색이 오묘한 게, 평범한 금펄 브라운처럼 보여도 눈에 바르면 붉은기나 오렌지가 올라오지 않습니다. 피부톤 그대로 어두워지면서 갈색빛을 띄는 것처럼 발색이 돼요. 그래서 옅게 바르던 진하게 바르던 전혀 섀도가 붕 뜨지 않아요. 언더톤을 딱히 가리지 않는 것 같고요 (오렌지가 잘 받는 분들도 핑크가 잘 받는 분들도 적절하게 어울립니다. 그래도 오렌지(웜톤) 분들이 살짝 더 잘 먹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
또한 앞서 말했듯이 블렌딩이 쉽고, 예쁘게 음영을 넣을 수 있어요. 언제나 나스 제품에 느끼는 거지만, 피그먼트들이 다른 섞임이 없이 투명하고 확실하게 피부에 녹아들듯이 발색되어서 진하게 올려도 답답하거나 색이 탁해지거나 케이키하지 않아요. 마치 발색 잘 되는 수채화처럼요. 그래서 갈라파고스 단독으로 음영을 넣어 브라운 스모키를 하면 정말 섹시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부담스럽지도 않아요. (정말 나스의 이 "맑은 발색"에는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습니다. 블러시도 그렇더니....) 참고로 웻/드라이가 가능합니다. 진하게 라인처럼 긋고 싶으시다면 브러시에 살짝 물을 묻히고 그어주시면 갈라파고스 하나로 모든 아이메이크업이 가능할 정도예요.
괜히 명성이 있는 게 아니다 싶어요. 가격과 "색 자체는 흔해보인다!" 고려해서 별 4개 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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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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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iyabe) (2009-06-22 14: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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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g에 구매대행가로는 3만 5천원입니다.현지가는 지금 시각 환율로 약 2만 8천원정도? (사진은 세포라 에서퍼왔어요) 그냥 눈으로보는색은 모델 눈두덩이에 발린색보다 조금 투명하고 밝아보입니다 겉에있는 글리터보다도 더큰 은펄땡이때문에요. 이 펄은 눈에 붙지도않습니다 다날라가요 눈에 붙어도 하나? 두개붙나 이것도 바람불면 다날라갑니다.(이펄땡이는 겉에만 있는거라서 크게 신경쓰지않으셔도됩니다) 푸른끼가많이도는 짙은 청록색에 크고 작은 은펄들이 많이섞여있어요 눈에바르면(좀많이) 딱 저모델 눈두덩이색이 됩니다.발색은 뭐 나스답게 기가막히게 잘됩니다.케이스는 직사각형모양에 안에 거울이있어서 몰래 이빨에 뭐낀거확인하거나 간단히 수정화장할때(입술이런거) 좋네요. 색상이 좀 튀는색상이라서 평소에도 무난하게~ 바를만한색상은 못됩니다. 전 워낙에 튀고 신기한색 좋아해서 샀지만 화장 거의안하시는분이나 내츄럴하게만 하시는분이면 별로일거같네요. (사족이지만 나스는 눈으로보는색, 브러쉬로 발랐을때, 손으로발랐을때 약간의 색상차이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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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업데이트 |
| 제가 후기올렸던 나스 아이섀도우.. 업데이트합니다. 제가 펄이 겉에만있다고했죠??;;;; 쓰다보니 좀 줄어들었는데 이펄들이 안에서 계속나옵니다.(제가 잘못봤어요 펄이 하도 날라다니고 없어지길래 겉에만있는건줄..) 그리고 글리터보다 큰펄. 이거 뭘로표현해야할지몰라서 그렇게 썻는데 딱 맞는 말을찾았습니다.생선비늘.!! 큰 생선비늘 얇고 글리터보다 큰펄이 훨훨날라다녀요 ㅋㅋ 이펄로 화장하면 화장대바닥에서 펄이 잔치를.. 흑;;; 이섀도말고도 다른류의 섀도들도 이러는모양인데 흠... 좀 걱정되네요(다른색으로 재구매할까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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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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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alexsys) (2005-04-06 23: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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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20$인데, 물건너오면서 가격 폭등한 제품중 하나죠. 3만원씩이네요--;
위에만 살짝 평평하게 파인 제품을 벼룩으로 만2천원에 구매했습니다.
일단 사진보다 무지 작네요 한손에 쏙~들어가는 정도조차 아닙니다. 손바닥 1/3정도크기.거울까지 달려있어서 합격점.
단단하게 생겨서 파우치안에 아무렇게나 굴려도 흠집 잘 안나요. 더러워지면 그냥 물수건으로 닦아주면되는거구요
살구색에 금빛 왕라메들이 좌르르...언듯 손등에 발라보니 금빛 라메들이 부담스럽군요--;;그치만 눈에 바르면 손에 바르는것 만큼 부담스럽게 표현되지 않습니다. 브러쉬로 바르니 라메들 다 죽어버리고..팁이나 손으로 바르면 이뻐요.
발색이 상당히 잘되는 제품이에요. 눈에 보이는 그대로 표현됩니다. 지속성도 훌륭하구요.
한번 발라주면 색이 은은하게 표현되는 반면에 두세번 덧발라주니까 정말 진하게 표현되네요.
출근시에는 한번만, 놀러갈때는 여러번 . 표현방법도 다양해서 좋습니다.
미국에서는 구입하기에도 용이하고 가격도 저렴하네요..미국에 갈 기회있으면 왕창 사오렵니다. 다른 색으로 재구매의사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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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페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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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yurie19) (2004-10-16 10: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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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누군가가 그 유명한 나이트 페어리를 던져주더군요. 덥썩 잡았습니다.
블러셔보다 살짝 작은 용기로 매우 귀엽습니다. 거울도 붙어있군요. 파우더류를 담은 나스의 용기는 증말 입에 침이 마르게 칭찬해도 모자랍니다. 다른거 다 제끼고 용기의 그립감이 매우 뛰어나거든요. 여는 부분도 잘 빠지지 않게 디자인되어 있고 무광의 보송한 플라스틱 재질도 험하게 쓰는 저같은 사람들에겐 최고입니다.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디자인한 티가 납니다.
케이스 안에서 본 색은 금펄이 좌라락한 아주 빤따스틱-_-한 보라색이더군요. 이뻐서 입이 헤벌쭉 벌어졌습니다. 손으로 손등에 발라봤더니 금펄이 자르르하게 흐르는게 너무너무 예뻤어요.
하지만 눈에서는 그냥 평범한 중간톤 보라색이 되어버리더군요. 금펄은 눈에 잘 안 띄이고, 그냥 투명한 발색의 중간톤 보라. 파스텔톤은 절대 아닙니다. 회색기가 살짝 돌아요. 전 피부가 아주 밝은 편도, 어두운 편도 아니라서 이런 중간톤들은 오히려 피부가 더 칙칙해져 보이거든요. 아이홀도 쌍꺼풀도 없는 밋밋한 눈이어서 바르기도 좀 난해하고요. 이런 색은 쌍꺼풀이 있고 피부 하얀 분들이 바르시면 꽤 어울릴 것 같아요.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꽤 고급스런 색입니다. 데이웨어 용으로 나쁘지 않아요. 컨디션 좋은 날 원섀도로 바르면 어른스러워 보이긴 합니다.
가루날림 거의 없습니다. 금펄들은 살짝 날리지만 부채질 두세번 해주면 하루종일 안 날려요. 지속력도 꽤 있는 편이라 거의 하루 종일 가더군요. 눈 꼬리에 안 뭉치는 걸 보니 피지에도 강한 편입니다.
역시 나스 섀도군은 취향이 아닌가 봅니다. 선물받았으니 쓰지 제 돈 주고는 역시 맥 섀도나 사렵니다. 이 색깔에 별 셋 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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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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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lovelyamy) (2002-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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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보름 전부터 노래를 불렀습니다.. 다 계략이었죠..ㅡ,.ㅡ;; 사실 그 유명하다는 나이트 페어리가 갖고싶었지만.. 워낙 연보라색에 미쳐서 섀도의 대부분이 보라인 관계로, 평소 쓰고싶었던 베이지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고른것이 나이트 스타.. 베이지에 라메가 들어있다구해서 괜히 남친을 끌고 매장에 가서 이거 이쁘지?? 아~ 사고싶다~~ 난 왜 이렇게 돈이 없냐~ 하면서 투정을 부렸죠.. 생일날.. 사왔더군요.. 근데!! 나이트 스타가 아닌 얼핏보면 비슷한 색인 네팔..!! 움.. 당황했지만 성의가 있으니.. 이거 맞아.. 라고 말했죠..ㅜ.ㅡ(바보같으니..)
네팔은 베이지+엷은 핑크+살구 입니다.. 사실 어두운 곳에서 봤을땐 거의 핑크끼가 없었는데 밝은데서보니 약간 핑크끼가 돌더군요.. 눈에 띄는 펄은 없지만 상당히 쉬머리하구요.. 굳이 비교를 하자면 맥의 섀도중에 프로스트계열있죠? 프로스트계열의 약한버젼입니다
눈에 바르면 상당히 내츄럴해서 거의 보이진 않습니다만..;; 3번정도 덧바르면 은은하게 빛이 나는게 아주 고상~스러워 보입니다.. 상당히 예쁜섀도이긴 하지만 눈에 띄는 색감을 원하시는 분껜...;;;;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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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Clubb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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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whoosh) (2002-09-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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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색입니다만, 실제로는 저렇게 연한 녹색으로는 안보입니다. 딱보면.. 아주 진한 올리브그린이랄까(녹색기가 도는 어두운 브라운 비슷..^^?) 하는 느낌이 팍~ 드는 색이죠. 여타 다른 night~ 제품과 마찬가지로 금색 자잘한 펄이 가~득 들었죠.
제가 무슨 생각으로 이 색을 덥썩 집어 왔는지는 모르겠지만..한동안 어떻게 써야 하나로 몹시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일단 색이 진한 관계로(사진은 너무나 연하군요..-_-;) 멋모르고 눈두덩에 덥썩 발랐다간 팬더가 되기 쉽더군요. 또, 펄은 별로 눈에 안 띄인 다는 것이 좀 아쉬웠습니다. 거기에 왠 얼룩이 생기는지.. 암튼 시행착오가 많았던 제품이네요.
좀 써 버릇 하니 손에 익어 슬슬 방법을 찾았는데요. 일단 라이너스럽게 쓰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인 듯하더군요. 팁이나 작은 브러쉬를 이용해 라인따라 라이너보다는 두껍게 그렸더니.. 흠~ 약간 스모키한 느낌이 드는 듯...
진한 색이지만, 탁하지 않은 좀 맑은 느낌이 납니다. (화선지에 먹... 느낌... 아세요?) 눈으로 보면 녹색 빛이 나는데..왜 제 눈에 바르면 그렇게 안 보이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래도 재주가 메주인 탓이 아닐까 하네요.. 힝.. 담엔 좀 연한색을 사서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
결론은 새도우답지 않은 새도우 라고나 할까요? 눈매가 깊은 서양인과는 다른 구조의 동양인으로는 좀 어려운 색이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요즘 욜심히~ 쓰는 제품이네요. 자꾸 쓰다보니 정이 간달까... 간간히 보이는 잘잘한 금펄이 눈에 띄진 않지만 가만히 들여다 보면 보여 괜히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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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 Fai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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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tila) (2002-07-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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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s제품들은 케이스가 참 고급스럽구 예뻐요. 제가 보라색 아이새도우를 좋아해서 예전부터 요 나이트페어리를 무지 탐내고 있었답니다. 샤넬의 파스텔보라빛을 즐겨 바르구 다녔는데 나이트페어리는 참 색다른 보라빛이예요. 넘 유명해서 아시는 분들 많죠. 연보라빛에 약간 회색이 도는 것 같기도 하구 거기에 금빛이 도는 펄이 (큼직큼직한 왕펄) 가득 들어 있어요.
이 색상을 첨 봤을때..헤헤 이름처럼 나이트 갈 때나발라야 되지 않을까..부담스러웠는데 쓱쓱 눈에 발라보니...첨에 잘 발색이 되지 않더군요. 어라..하면서 두어번 발라주니까 그제서야 서서히 자연스럽게 착 달라 붙는 느낌..
가루 떨어지는 거 전혀 없구요. 왕펄두 무지무지 자연스럽게 반짝이요... 색상이 화사하다고는 표현할 수 없구요. 금펄과 보라가 만나니까 예전의 밍크브라운 톤처럼 자연스러운 퍼플톤 메이크업으로 표현되더라구요. 특별한 날에 기분내며 바를려구 구입했는데 평소에도 잘 바르고 다닐 거 같아서 기분 무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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