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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보습막형성,아로마,쉬머,롱라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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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을때가 더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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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7-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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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해본 컬러는 Gaze, Spy...Gazes는 청회색빛이 나는 흐린톤의 블루, Spy 는 역시 펄감이 느껴지는 카키빛과 은색의 조화...둘다 마른 상태로는 펄이 보입니다.
젖은상태, 마른상태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더군요...우선 마른상태로는 펜슬이 매우 딱딱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상태대로 눈위에 색을 그리면 잘 색이 표현되지도 않을뿐더러 무의식중에 손에 힘을 많이 넣게되어 눈이 약간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손바닥에 에비앙 스프레이를 살짝 뿌린 후 젖은 펜슬로 그려보았습니다...(꽁다리의 스폰즈팁은 웬만하면 사용하고 싶지 않더군요) 펄감은 많이 사라지지만 훨씬 드라마틱한 눈매를 만들어줍니다...네...내츄럴 하지는 않더군요...(뭘 더 바래? - -;) 눈 꺼풀 전체에 사용하기보다는 쌍거풀 라인가까이 굵은 라인식으로 그려주면 색다른 느낌이 납니다.
블렌딩과 그라디에이션이 잘 안되는 단점은 있지만 잡지에서 가끔보는 선이 굵은 진한 수채화의 느낌을 표현한다고나 할까? 마음에 드는 색 한두가지를 골라 때때로 기분전환을 하기엔 좋은 제품같네요.
마른상태로도 부드러운 색상표현이 잘 된다면 더욱 좋았을 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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