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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밤
용량 : 0.53 oz
가격 : 미국 $ 7.00
한국 \ 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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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아로마,항산화,진정,
 

  라임

 

  삼돌이   (2004-03-18 00:19:56)

아는 언니가 안 쓴다고 주셨어요.
뚜껑을 열어보니 표면에 립솔자국이 잔뜩 나있더군요. 이 딱딱한걸 어떻게 립솔로 긁었을지;;
역시..딱딱한 질감에 적응 못 하셨나봅니다;

입술에 바르면 온도 때문인지 녹아서 미끌거리구요. 약간 끈적합니다.
향은 시큼하기만 하고 새콤하다는 느낌은 안 나요.
질감이야 손톱으로 긁어써야죠.
전 손톱으로 긁을 때 바깥쪽으로 긁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물렁한 립밤 보다 딱딱한 쪽이 더 맘에 드네요.
손톱 바깥쪽에 묻어나오지만 입술에 바르고 나면 손가락이나 손톱에 잔여물이 남지 않게끔 깔끔하게 떨어져나가고, 양조절도 쉬우며, 립밤 내용물도 긁어낸부분만 닿습니다.

립밤의 보습력 자체는 특별할게 없었어요.
하지만 향이 참을만하고, 맛이 안 느껴지고, 양도 많으니까 그럭저럭 쓸만한 립밤이네요.
번들거리지 않기 때문에 립베이스로 쓰기도 괜찮을 것 같아요.

  케이스 압권 텍스쳐는..ㅡㅡ;

 

  pd113   (2002-09-18 00:00:00)


전 lime&orange를 사용했습니다. 고향의 냄새라서요~. 그런데 이거이 완전히 아로마 짱이네요. 좋아요. 향기가~

보습력은 에..이 립밤이 굉장히 딱딱합니다. 손가락의 온도로 살짝 녹인다음 발라주죠. 그러면 입술에 착하고 달라붙어서 보습효과를 내거든요.

그런데 딱딱한 하드한 립밤이 Pot에 들어있을때의 전형적인 어려움인 손톱에 들어가기-.-현상이 있습니다. 손톱자국이 군데군데 생기는군요. 그리고 손톱에 들어간게 녹여서 묻혀낸것 보다 훨 많구요..ㅠ.ㅠ

유리병은 단단한 편입니다. 제가 학교에서 이거 자랑한다고 까불다가 떨어뜨렸는데 뚜껑플라스틱만 깨지더군요.(옆부분만..)유리는 멀쩡하구요.

귀여운 팩키지에 좋은 향과 보습력을 갖추고 있지만 국내가는 너무 비싸고 사용상의 불편함 때문에 점수는.....

  그레이프 프룻

 

  guest(gangtabin)   (2004-12-26 11:33:05)

대구 인케이스에서 리즈 와티에 립밤이랑 같이 구입한 제품입니다. 병에 들어 있는 것으로 구입했구요. 향은 그레이프 프룻향입니다. 젤 잘나간다는 것을 추천해주시던데... 왜 강요하듯 추천해주는듯한 느낌있잖아요. 그래서 다른 향 고른다고 산 것이 그 향입니다. 실제로 그 향이 저한텐 젤 좋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손가락으로 발랐을 땐.. 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 립밤이 잘 않묻어나와서 입술에도 바르는 듯 마는 듯이 발라지더라구요. 그래서 립브러쉬를 찾아서 발라주니. 잘 발리더군요. 반짝반짝 촉촉하이. 쫀득한 느낌은 없던데요. 근데 약간 시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요.

입술부위에 뾰루지가 올라오지 않은 것은 좋았는데. 3일 째 되는 날 아침 세수하고 입술을 보니 입술이 버석하더라는... 리스 와티에는 그런 거 없었거든요.(가격 때문에 아껴서 바르고 있습니다.)그리고 병말이죠. 이게 은근히 자리를 많이 차지 합니다. 그리고 브러쉬로 마르는 것도 손을 많이 가게 하구요.

어쨌든. 입술 버석거리는 것과 좀 귀찮게 한다는 것(?)를 빼면 좋겠습니다요. 재구매의사는 하나 정도는 리핏합니다. 이 번엔 스틱으로요. 별은 4개.

  그래이프프루트

 

  guest(sepiros)   (2004-11-17 19:54:06)

저 거진 다 써갑니다. 얼마나 기쁜지 *^^*
립글로스 대신 사용하면서 하루에도 3-4번씩 발라주는데도
지금까지 무려 1년 걸렸습니다.

이제 1/5 만 남았습니다. 아아 기뻐라.
전 그래이프프루트 향을 쓰는데 , 아로마 테라피 효과는
거의 못느끼지만, 보습력 하나만은 인정합니다.
입술 경계가 흐려지는 것도 없고..

할튼 이제 다 써 가네요 히히

  라임

 

  guest(bella98)   (2004-11-17 19:53:36)

라임 에센셜 오일이 들어있다고 하는 립밤입니다. 15g이라는 엄청난 양과 무시무시한 딱딱함으로 유명한 립밤이죠. 투명한 유리팟에 들어있고 뚜껑은 검은 플라스틱입니다. 무겁긴 하지만 용기탓이라고만 할 수는 없겠지요.
손톱등-_-; 부분으로 살짝 퍼서 입술에 올려 놓은뒤 부비부비하면 체온으로 사르르 녹습니다. 향이 아주 진하게 나요. 바르고도 몇시간동안 계속 향을 맡을 수 있을 정도로. 그야말로 '아로마' 효과를 느낄수 있달까요. 전에 쓰던 민트 립밤은 두껍게 발리지만 보습력은 떨어졌는데 이 제품은 얇게 발리면서도 수분감이 느껴져서 입술이 그리 답답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아주 오래 가네요. 거의 열두시간 이상은 지속되지 않나 싶습니다.

다 쓰면 살 생각은 있지만, 이걸 언제 다 쓸지 모르겠네요;

  바닐라

 

  guest(wow78)   (2004-11-17 19:52:41)

선물로 받은 녀석인데요, 제건 바닐라향인데 아로마테라피라는 이름답게(?) 찐한 바닐라냄새가 아닌, 기분좋은 바닐라향이납니다.
용량은 무지 많은 15g이나 되구여, 더 많아 보이는건 용기가 두터운 유리로 되어있어서,,, 무지 무겁습니다. 절대 휴대하기 힘듭니다. 유리가 얼마나 두꺼운가하면 제가 몇번 떨어뜨렸는데, 플라스틱으로 된 뚜껑은 옆이 쫘악하고 갈라진 반면, 유리통은 멀쩡하답니다~ㅎㅎ 그래두 용기에 그려진 도톰한 입술은 귀여워여~ㅋ

후기에도 보이듯이 립밤이 너무 단단해서 절대 손가락으로는 안떠지구여, 님들처럼 손톱으로 긁어서 써야한다는 점이 단점중 단점으로 뽑힙니다. 아무리 손을 닦고 바른다지만, 쫌 그렇져,,,^^;
보습은 바디샵립밤보다는 좋구여, 거의 뉴트로지나 정도의 수준까지는 가는듯합니다. 색상은 거의 없구여, 아주 반짝거리지 않아서 립제품 전에 베이스로 깔아주도기 괜찮습니다.

휴대가 불편한점, 너무 딱딱하다는점, 특히나 만원정도 한다는걸 감안하면 별로 장점이 없는듯해도 맘에는 드는 녀석이니, 별 4개 줍니다.

  라임

 

  guest(hessie)   (2004-11-17 19:33:52)

현재 제 베스트 립밤입니다.

[용기]
제가 갖고 있는 것은 팟타입이예요. 원래 스틱타입을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팟타입을 샀는데, 이녀석이 유리재질이라 무겁습니다; 들고다니려면 좀 괴로워요;;;
그래도 잘 깨지지 않고(유리가 두꺼우므로), 용기도 예뻐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어요.^^

[질감]
굉장히 딱딱합니다;
여름에는 바르기 딱 알맞을 정도로 표면에 녹아있어서 바르기 참 좋은데, 겨울이 되면 이걸 손톱 겉면으로 반대쪽을 향해 슬슬 긁어서 발라주어야 합니다. 그래도 이것만한 효과가 없었으니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바르게 되어버리지요.

[효과]
제 입술에서는 아무래도 논패트롤륨 게열이 잘 받는 것 같습니다. 논패트롤륨쪽이 제일 효과가 확실하거든요.
입술이 잘 트는 편은 아니지만, 한번 트기 시작하면 끔찍한 상태로 치솟아 버리기 때문에, 그럴 때에 발라주고 자면 다음날에는 깨끗한 상태로 돌아가 있어요.
입술 주변에 각질이 일거나, 심각한 코감기에 걸려서 코 주변이 헐어 있을 때에 연고 대신 발라주어도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자극이 없고, 굉장히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주기 때문에, 다음에도 다시 사려고 해요. 다만, 좀 무거운게 흠이라면 흠이랄까;;
하지만, 그 정도의 핸디캡을 감안하고서라도 다시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저에게는 예쁜 녀석이에요...^^

  라임

 

  guest(ppidae7)   (2004-01-28 23:38:01)

늘 크림형태나 단단하더라고 스틱형태의 립밤을 사용했던터라 처음에는 그 단단한 감촉에 좀 당황스러웠답니다. 손톱으로 긁어서 사용했어요.

향은 매우 마음에 들어요. 산뜻한 라임향이 나고 그 향이 꽤 오래 지속됩니다. 사실 립밤의 경우 시간이 조금 지나면 처음의 향에 기름향이 섞여서 그닥 좋지 못한 향으로 변하는데 이건 향이 연해지긴 하지만 오일향이 섞이진 않아요.

크림타입의 제품들보다 끈적이지 않고 생각보다 얇고 부드럽게 입술위에 입혀집니다. 이번 가을부터 내내 이제품을 발랐는데 입술이 트질 않았어요. 잘못 관리해서 입술에 꺼슬꺼슬 각질이 생겨도 이제품을 두껍게 바르고 하룻밤 자고나면 각질이 많이 연해지고 잡아 뜯거나 하지 않아도 이틀쯤 후면 저절로 없어져 있더군요.

얇게 발리기때문에 그위에 립스틱이라 립글을 발라도 립밤위에서 색이 뭉쳐져 얼룩덜룩해 지는 일이 없어요.

저 많은 양을 언제 다 쓸까 싶었는데 이번 겨울 내내 시시때때로 발랐더니 어느새 반 이상 사용했네요.

불만인 점은 이 제품을 조금 두껍게 발르고 시간이 흐르면 입술 안쪽에 흰색 선이 생긴다는 겁니다. 얇게 바르면 괜찮지만 아침에 허겁지겁 손톱으로 긁어서 마구 바르는터라..

긁어쓰기 불편한 용기(특히 뚜껑과 안의 편에 굴곡이 있어서 케이스 갓쪽을 긁어쓰기 힘듭니다)와 입술안쪽에 흰선이 생기는 단점이 있지만 겨울철에 극히 건조한 입술을 보호하는데 좋은 제품입니다.

  페파민트

 

  guest(녹차)   (2003-10-12 23:24:57)


엄청 딱딱한 림밤입니다. 손끝으로 열심히 문질러도 만족스러운만큼 뭍어나지는 않습니다. 결국 손톱 끝으로 긁어서 발라줍니다. 손톱 위로 립밤이 올라가게 긁어 줍니다. 향은 페파민트향을 썼습니다.립밤 이름이 cool lips군요. 입술에바르는순간부터 약간 화한 느낌이 나는데 저한테는 상쾌함을 주는군요.

색은 없고 보습력은 좋습니다, 입술을 자주 뜯어서 입술이 약간 불쌍한 상태인데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 날은 입술이 편안합니다. 낮에 발라주고 그 위에 립글로스나 립스틱을 발라도 입술이 일어나거나 건조하지 않습니다. 용량은 15g이라서 상당히 많은데딱딱하기까지 하니 꽤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지속력도 꽤 좋고 지속되는동안 계속 민트의 화한 느낌도 있습니다.


  상큼한 라임

 

  guest(dudbth)   (2003-09-29 15:17:52)


예전에 잡지 부록으로 받았던 제품입니다
마치 아이크림캍은 사이즈의 유리통에 들어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제가 써본 립밤중 가장 딱딱하다는 겁니다 .무슨 양초같아요.뭐가를 이용해서 긁어내어야만
쓸수 있습니다.하지만 통에서 내용물을 퍼내는데 성공하셨다면 입술에 바르기에는 쉬운 편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체온때문에 살짝 물렁거리게 되더라구요
대게의 립밤이 번뜩거리던가, 약간의 끈적임이 동반된다면 이 제품은 그런 점이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
상큼한 라임향도 매력이구요(다른 제품의 향이 궁금해지거든요)
밤에 충분히 바르고 아침에 일어나면 한층 탱탱한 입술을 만날수 있습니다.통이 너무 무거워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 힘든점이 아쉽네요

  무난한 립밤

 

  guest(kibiko)   (2003-07-17 00:00:00)


록시땅 시어버터만 세통인가 쓰다가 지겨워서 새로 사 본 립밤입니다^^;

오렌지향을 샀습니다. 후기에서 읽은대로 유리병안에 딱딱한 질감이군요. 이렇게 고형에 가까운 립밤은 처음 써봅니다. 손톱바깥쪽으로 '긁어'내는게 가장 좋은 사용법입니다.^^:

입술에 팩하듯; 두껍게 바르는 경향이 있는데 그렇게 불리고있으면 각질도 꽤 떨어져나옵니다. 아로마라는 명칭 답게 거슬리지않으면서 맡으면 좋은 향이 납니다.
비교하자면, 여름이면 녹아내리는 시어버터에 비해 딱딱한만큼 발림성이 있는 블룸이 저한테 사용감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

보습력에 비해 지속력이 떨어지는군요.겨울에 바르게 되면 어떨런지.. 아로마라는 이름답게 거슬리지 않는 향이 장점이고 전반적으로 무난하고 괜찮은 립밤입니다.


  라임

 

  guest(nyarunyaru)   (2003-05-13 00:00:00)


제가 사용한건 라임 엣센셜 오일이 들어있는 제품이구요 유리로 된 팟안에 들어있어요. 유리로 되어있어서 그런지 상당히 묵직합니다. 15g이니까 양도 많은 편이긴 하네요.

뚜껑을 열어보니 향이 솔솔 날려오는데 정말 좋네요^^ 상큼한 라임향이 기분을 좋게 해줍니다.

바르려고 보니 너무너무 딱딱했어요. 지금까지 써왔던 팟타입 립밤과는 사뭇 다른 모습..--; 그래서 브러쉬를 꺼내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만족할만한 양을 퍼내는대는 실패했습니다. 전 입술이 사시사철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나기 때문에 립밤은 듬뿍 바르는걸 좋아하거든요~ 팟 입구에서 내용물이 들어가있는 부분까지의 길이가 좀 길어서 입술을 바로 대고 바르는것도 불가능하구요.(예전에 바디샵 립밤은 손에 뭍히는 것이 싫어서 이렇게 발랐다는..^^;;;;) 여기 다른 후기 쓰신 분들 보니 손톱으로 긁어서 쓰신다고들 했는데 전 좀 찝찝하더라구요..그래서 하는수없이 스파츌라로 살살 긁어서 입술위에 얹어놓은다음 손가락으로 살살문지르며 발랐습니다. 일단 입술위에 올라가면 입술온도 때문인지 잘 녹아서 스르륵 발립니다.

보습력은 중간정도예요. 많은 양을 바르고 자도 아침이면 거의 다 사라져 있더라구요. 자면서 베개에 문지르는걸지도 모르지만 다른 립밤들은 안그랬던걸 보면 확실히 보습력이 충분하지는 않은듯. 그렇다고 입술이 바짝 말라있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용서해줍니다^^a

밤에 듬뿍 바르고 자거나 아니면 아침에 립글로스 바르기 전에 발라도 좋구요 무엇보다 향때문에 자주자주 발라주고 싶은 립밤입니다. 넘 딱딱해서 바르기 불편하다는 점때문에 별하나 깎을래요..별 네개입니다^^

  그레이프후르트

 

  guest(kej603)   (2003-02-24 00:00:00)


아로마테라피 립밤이라고 되어있고 그레이프후르츠 에센셜 오일이 들어있대요. 용량은 15그램이구요 꽤 많죠?

처음에 뚜껑을 열어서 척~ 둘째 손가락을 가져다 댄순간 허걱~! 뭐가 이리 딱딱해? 마치 립스틱을 손으로 만지는 질감인거있죠(그것도 매트한.--; 그래서 전 "역시, 잡지부록이라더니 오래된거 주는군!" 하고 생각했는데, 여기와서 리뷰 읽어보니 원래 그렇대요--; 리뷰처럼 손을 꾸욱~ 눌러서 녹여써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또 손톱밑에 끼기도 하죠. 아주 왕창.

버뜨~ 크크. 제가 아주 좋은 방법을 알아냈답니다.
어차피 녹여서 써야하는 립밤이라면 입술위에서 녹여도 되잖아요? 그러니까 손가락을 댈때 지문있는 쪽을 대지 마시고, 손톱끝으로 립밤을 쓰윽 걷어내는 겁니다. 마치 대패처럼요. 그럼 손톱위에 립밤이 약간 얹혀지죠. 그럼 그걸 입술에 묻히고, 지문쪽을 이용해서 문질러주면 싸악 입술에 발려집니다. 크크.

향은 딱 포도오일향이구요. 발림성도 좋고, 입술이 편안해요. 너무 번들거리지도 않고요(바디샵거는 번들번들 하자나요) 뉴트로지나 립밤에 향을 약간 섞고, 약간 기름기를 더 넣으면 이 질감이 나지 않을까 합니다. 이걸 매장에서 산다면 좀 아까울거 같지만, 잡지부록으로는 아주 대만족입니다.^^; 용량도 많아서 1년은 너끈히 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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