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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 글레이즈
용량 : 0.42 oz
가격 : 미국 $ 12.00
한국 \ 16,000
패널점수 : ( 1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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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아로마,
 

  Glitz

 

  winnie   (2003-01-23 00:00:00)



살짝 붉은 빛이 도는 벽돌색의 립글로스입니다.
튜브를 자세히 살펴보면 금색의 펄이 자잘한게 보이구요.
입술에 바르면, 물론 개인차가 있겠으나 전 입술색이 약간 진한듯..하기때문에 입술색을 약 0.5~1 톤정도 침착하게 표현하면서 글로시효과가 있는..입술색 자체는 크게 변화시키지 않는 매우 내츄럴한 색상으로 표현이 됩니다.
유리처럼 반짝이는것이 아니라 촉촉히 물을 머금은듯한 윤기이며 펄감은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맛은 달달~한게 향도 살짝 진한편입니다.

한마디로 캐쥬얼정도의 옷차림에 걍 맨얼굴로 있긴 뭐하지만..그렇다고 색을 입히고 싶지는 않을때...사용하기 딱 적당한 컬러입니다. 튜브의 끝부분이 둥글어서 입술에 직접 가져다대고 바르기도 편하구요.
다른 색으로 메이크업을 했다가...밥먹을때나 그래서 지워지면..그냥 슥슥 바르기도 편합니다.

진득이는 타입이 아니라 지속력이 그리 높지는 않으나 입술이 편하고 보습력도 무난하구요.
하지만 워낙 저렴하고 예쁜 컬러의 국산 립글로스가 많으니..사실 16000 원이 조금 비싸다고 여겨지는것은 사실이군요. ^ ^;;

  Lustful

 

  guest(kagetora)   (2004-09-26 00:13:12)



부록에 눈에 어두워 잡지를 질렀지요;;
집으로 온 쌈지 신발과 요 립글을 보고 흐뭇하게 웃었는데, 지금은 신발 안줬으면 돈아까워 울 뻔 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색은 러스트풀입니다. 이거랑 러셔스인가 하는거 둘 중 하나라네요.
겉으로 보면 팥죽+핑크+자주 등등 약간 진한 계열로 보입니다. 딱 제 입술색이네요(....) 후기를 보고 약간 불안했지만 '설마 이정도 색이 발색 안나겠어? 발색은 안되어도 광택만 있으면야~'하는 마음으로 튜브를 짰는데........이, 이런 질감은 또 처음이었습니다. 딱 립밤 녹여놓은 듯한, 광택이라고는 전혀 안보이는. 주저주저 하다 일단 향을 맡아보았는데 무지하게 진한 바닐라향이 풍겨왔어요. 성분표에도 3번째인가로 바닐라 오일이 들어있었습니다. 맥이나 바비브라운보다 더 진하면서도 인공적인 것 같지는 않더군요. 보통 이정도 강한 향이면 틀림없이 멀미하는 제가 바르고도 끄덕도 안했거든요. 원래 바닐라 계열 향에는 강합니다만;;
아무튼, 입술에 바르고는 생각대로(?) 실망했지요. 약간 불그레~라도 될 줄 알았더니 바른 건지 만 건지-ㅗ- 립글 하면 있는 기본적인(?) 반들거림도 전혀 없어요. 맨날 맥이니 샤넬이니 하는 것만 바르다 이걸 바르니 왜그리 심심한지, 거기다 끈덕거림도 없고(퍽퍽한 느낌) 하니 지속력도 꽝. 그만큼 입술은 편안하고, 오일성분 덕분에 립밤 안발라도 입술이 찢어질듯 당기는 일은 없군요. 하지만 이거 챕스틱 버금가게 지속력 없습니다-ㅅ-
러셔스는 펄이라도 있다는데, 차라리 그게 왔으면 나았을껄....
아무리 자연스러운게 좋아도 이렇게 티가 안나면 바르는 의미가 없죠.

그나마 잡지부록으로 받았으니 망정이지, 백화점서 제돈 주고 샀다가는 당장 환불하러 갔을 것 같아요. (하긴 테스트하면 살 일도 없겠지만;) 취향 따라 다른게 메이크업 제품이라고는 해도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거기다 한국 가격은 무려 16000원! 몇천원 보태서 맥으로 가겠어요, 전.
다른 색도 다 이렇다면 재구매 의사는 없습니다. 향만 좋았으니 별 하나.

  lustful

 

  guest(cielo11)   (2004-01-18 00:54:32)

롯데 잠실점엔 바비브라운 옆에 블룸이 있습니당.. 맞은 편엔 맥이 있구요 바비브라운에서 기웃;거리다가 가격에 놀라서 블룸으로 가게 되면 꼭 충동 구매를 하게 됩니다.(상대적으로 무지하게 싸게 느껴짐. 순간의 판단력을 잃게 됨;) 맥 역시 마찬가지구요..-_-;; 사실 둘다 뭐 괜찮은 브랜드라 별 상관없긴 하지만..^^;; 이거 역시 그런 충동질의 결과입니당.

이거 언젠가 부록으로 뿌리더군요; 세상에! 한 두어달 전에 제돈주고 구입한건데, 울뻔했습니다. 제가 산 색깔도 들어있더군요 젠장!! 뿌린 부록이 정품과 다르길 몰래(-_-) 빌었습니다...;

색상은 lustful..제가 lust라는 단어에 로망(-_-)이 있어서 한번 테스트 해보고 산 것이죠..ㅎㅎ 겉으로 보기엔 굉장히 진한 팥죽색(이거야말로 진정한 팥죽색이죠!것도 아주 육감적인...ㅎㅎ)입니다. 붉은기가 굉장히 많죠..자잘한 펄이 들어있구요. 짜보면 붉은 색인데 막상 입술에 바르면 진하게 발색되지 않아요. 립글로스 자체가 뭐 다 그렇겠지만; 암튼 보는 것만큼 진하진 않습니다. 립스틱 색상에 붉은기를 아주 약간~ 더하는 정도입니다. 향은 달콤한 향이구요. 향은 무척 맘에 들어요.

근데 메포나 맥의 립글로스 감촉에 익숙해있던 저에게 블룸 립글레이즈의 질감은 좀 색달랐어요. 유리알같이 반짝이는 광택도 입술을 조이는 듯한 쫀득함도 없고 그저 편안하게 입술위에 발리고 또 유지되거든요..입술에 자연스러운 반짝임 정도를 부여하는 정도에요. 그래서 메포나 맥보다 오래 가진 않구요..^^ 입술 안쪽에 허연 것도 잘 안 생겨요.. 그냥 자연스레 지워져서 없어지죠.

어쨌든 제게 있어 좀 색다른 느낌의 립글이었습니다. 가끔 메포나 맥의 광택이 지겹거나 그 질감이 부담스러운 날엔 쓱쓱 브러쉬로 덧발라 줍니다. 입술을 한겹 감싸는 그러한 답답함도 없고 마치 립밤처럼 편안한 느낌이 참 좋거든요. 무난하고 평범한 립글. 그래서 비슷한 가격의 다른 제품보다는 경쟁력이 좀 떨어진단 느낌.

그치만..돈주고 산걸 잡지부록으로 뿌리다니! 아직도 그건 용서못하겠어요..;

  LUMINOUS

 

  guest(녹차)   (2003-07-13 00:00:00)




잡지부록으로 뿌린 제품입니다.

그냥 볼때는 색이 안 이뻐 보였는데 발라 보면 색이 좀 다르게 나옴니다. 오렌지에 살구가 섞인 듯한 느낌에 펄잔뜩...
입술에 바르면 발색이 선명하지는 않지만 그거는 제 입술색이 워낙에 어두워서 일지도 모르겠습니다.(사실 대부분의 립글로스는 발색이 잘 안되서...)
달달한 향이 나는데 저는 좋지만 싫어하시는분이 많을것 같습니다.

보습력은 있지만 지속력은 약간 떨어집니다.
끈끈한 타입이 아니라서 인가 봅니다. 광택도 유리같은 입술이아니라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입술입니다.

다른 립스틱과 섞어 바르기도 좋고 단독으로 발라도 튀는 색이 아니라서 무난하게 여러군데에 어울립니다.
용기는 메포의 립글로스와 완전히 똑같고 바르기도 쉽습니다.

특별한 점이 없는 무난한 립글로스입니다.

  Glisten

 

  guest(체리소다)   (2002-07-26 00:00:00)



제가 사용한 색상은 Glisten입니다.
메포 글로스처럼 튜브에 들어있어서 바르기는 정말 편하구요, 색상은 핑크빛이 가미된 아주 연한 갈색? 갈색이라기 보단 핑크에 가깝네요.

여기 펄이 들었구요, 저는 투명한 립글로스는 잘 안어울려서 주로 색상이 있는 걸 바르는데, 요거 아주 마음에 듭니다.

발랐을때의 색상은 물론 게다가 향도 정말 너무 좋아요.
립글로스를 입술에 바르고 아무생각없이 입술을 마구 빨기도-_-;

단점이 있다면, 지속력이 그리 좋지 못하다는 거랑, 입술이 튼다는거예요.
많이 건조한 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발랐을땐 정말 예쁜 색상이 나와서 그걸로 만족예요.
얼굴은 별로 안 그렇게 생겼지만 바르면 약간 청순망측하게 됩니다.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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