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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쉬머,이리디선트,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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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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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faceyou) (2005-07-24 23: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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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업로드 시켜 놓았답니다..(링크시킬줄 여전히 모습니다.-_ㅠ) 하여간 저리 생긴녀석입니다. 투명한 곽에 금색 피그먼트들이 곱게 들어있지요. 사실 이녀석은 전혀 살 생각이 없었는데 맥에서 메이크업 받다가 매장녀가 광대뼈에 스윽 발라주고 광택에 반해서 홀딱 사버렸지요.
뻔떡이는 피그먼트를 잘못 바르면 얼굴이 지저분해 보이거나 오히려 모공이 커보이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녀석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입자가 곱기 때문인지 잘 모르겠지만 정말 얼굴을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피부화장을 희게 해서 뽀샤시한 화장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별로일지 모르겠습니다만 테닝을 즐기시거나 굳이 테닝하지 않으셔도 건강한 피부표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소량을 잘 브러쉬에 뭍여서 광대뼈 부근을 쓸어주시면 정말 건강하게 피부표현이 되요.
그리고 지속력 면에서도 굳이 얼굴을 부비부비 하지않으면 저녁까지 살짝 반짝이는 느낌이 잘 남아있습니다. 꽤 괜찮은 것 같아요.
가격도 괜찮았고 이런 것은 아무리 써도 잘 안닳기 때문에 아마 평생 쓸것도 같습니다..-_- 그러므로 이정도면 금색 빤딱이 가루로서 자기 할일 다하는 것 같아서 아낌 없이 별 5개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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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탠, 블루 브라운, 골든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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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maria001) (2003-12-31 17: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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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한정으로 나온 피그먼트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각각 7.5g에 피그먼트가 넷(바닐라, 탠, 블루 브라운, 골든 올리브)에 글리터가 둘(앱솔루트 골드, 핫티스트 핑크)이 세트로 들어있습니다.
어제 산 거라서 충분히 테스트해보지는 못했지만 일단 모든 컬러를 다 발라보기는 했습니다.
용기는 정품하고 다르게 길쭉한 유리병에 들어있고 돌리는 뚜껑이 달려 있습니다. 뚜껑에 묻어있는 가루들을 브러시에 묻혀 바르면 거의 낭비되는 양이 없습니다만, 언제 쏟을지 불안하네요. 그리 건조하지 않아 눈가 주름을 강조하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이건 메이크업포에버의 스타파우더도 그렇지요)
바닐라(Vanilla)
예쁜 아이보리 색에 금빛 쉬머가 잔뜩 들어 있는 피그먼트입니다. 바르면 아이보리색은 거의 없고 쉬머만 은은하게 반짝거려요. 튀지 않는 느낌이라 어떤 아이메이크업에도 베이스로 두루두루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 무난한 느낌이라 약간 실망이지만 어차피 이번 세트의 색들의 베이스 용도로 들어간 모양이니 별로 불만은 없습니다. 이런 색은 아주 소량을 입술산 위에 찍어주면 입술산 모양이 도드라져 보여 굉장히 입술 모양을 또렷하게 보이게 해 줍니다. 그 용도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탠(Tan)
보기에는 그냥 갈색이구나 싶은데 눈가에 바르면 말 그대로 태닝한 것 같은 브론즈빛이 도는 금빛이 납니다. 브라운 메이크업의 메인 색상으로 좋을 것 같아요. 치크에 써도 섹시한 느낌이 날 것 같구요. 어둡지 않은 갈색이라 많이 써도 별로 무서운 느낌이 날 것 같지는 않네요.
블루 브라운(Blue brown)
탠보다 더 짙은 초콜릿색에 푸른 쉬머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굉장히 오묘한 느낌이 나요. 겉보기에는 굉장히 볼품없어 보이는 색인데 바르면 정말 신비스러운 색이 나옵니다. 탠을 메인 컬러로 쓰고 쌍거풀 안쪽에 라인식으로 그려주면 정말 섹시하고 신비로운 아이 메이크업이 될 것 같네요. 다만 색이 색인지라 눈 이외에는 못쓰겠어요.
골든 올리브(golden olive)
말 그대로 금색 쉬머가 좌라락한 올리브색입니다. 봄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어울릴 만한 올리브색이예요. 카키 아이 메이크업의 메인 컬러로도 예쁘겠고 단독으로도 잘 어울려요. 이번 피그먼트 세트는 대체로 태닝 피부에 더 어울릴 만한 색 조합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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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도, 네일 폴리쉬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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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사도) (2002-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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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왓 사도도 피그먼트 팬이야용>.<;;;;;
(오호님과 제 메이크업 취향이 비슷한듯~^.^)
거의 완벽 그 자체.. 양을 쫌 줄이더라도 가격만 좀 더 낮추면 아주 완벽일텐데 말입니다--;
가루가 몽글몽글 지네들끼리 뭉쳐서 소복이 쌓여있는 펄가루들을 보면 기분이 푸근~.. -.-;
제가 갖고있는 색깔들은 다 진한 포인트용 색깔들인데요(원래 맥 프로 스토어에서만 파는걸 이베이에서 샀죵..^^;), 파랑, 초록, 바이올렛 색상들은 입술에 바르지말라고 써져있더군요. 이 외에는 아무데나 되는듯.
눈꺼풀이 번지르르~한 제 경우, 진한 색깔을 포인트로 라이너처럼 쓸때는 그냥 바르면 곰방 번지고 지워져버려서 꼭 쉬락이나 쉬미 픽스를 써야해요.
워낙에 부드러운 재질이라 넓게 바르는 섀도용으로 쓰는게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양이 많으니까 심심할때 네일 폴리쉬로도.. 헤헤;
갖고 놀기에 최강이야용>.<;;;
오옹.. 올드골드 다음에 매장에 가면 자세히 봐야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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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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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ohho) (2002-12-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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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그먼트는 가루셰도라고 해야 하나- 조그마한 플라스틱 통에 담겨있는데 몇몇 색상만 빼고 눈, 입, 얼굴이나 몸 아무데나 바를 수 있는 색있는 가루에요.
음.. 표현이 좀 엄합니다만...6-_-;;
베이스없이 아이셰도로 발라도 다른 가루셰도처럼 휙휙 날리는게 거의 없고 착 달라붙습니다.
저는 늘상 쓰는 베이스를 깔고 바르는데 다른 셰도보다 지속력이 더 우수하네요.
제가 원래 가지고 있던건 Frost로 이건 그냥 좀 갈치삘나는 왕펄가루였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여기저기 섞어 쓸 수 있고 눈앞머리에 빤짝빤짝효과를 주기도 하죠.
그다지 손은 잘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맥매장에 스노우걸 켐페인을 하고 있더군요.
처음보는 피그먼트들이 눈에 띄더라구요.
하나는 올드골드(이건 옛날부터 있었지 싶어요) 다른 하나는 한정품이라는 핑크펄. 색이 너무 이뻐서 둘다 냉큼 집어왔답니다.
원래 피그먼트는 색에 따라 구하기가 참 힘들거든요.
(까다롭기도 하지.... 이게 마케팅 전략인지...-_-^)
원래 한정용 피그먼트세트사러 갔다가...
어쨌든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색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다 펄만땅입니다.
Frost - 하얀색 왕펄
Old Gold - 짙은 금색에 연두색빛이 돔
Pink Pearl - 핫핑크에 파란빛이 돔
Pink Bronze - 약간 오렌지빛도는 색에 핑크빛이 돔
Vanilla - 아이보리색에 금빛돔
Rose Gold - 구리색
Maroon - 자주색
제가 지금 열광하는 색은 올드골드인데 보통 두가지색이 나는 오묘한 색의 아이셰도를 바르면 한쪽의 색감이 훨씬 강렬하거든요. 근데 이건 각도에 따라 연두색, 짙은 금색의 차이가 확연히 보어요. 눈도 전혀 부어보이지가 않네요.
핑크펄은 Urban Decay의 Asphyxia색상과 비슷한데요 눈에 오버해서 바르면 엄청시리 부어보이더군요. 그대신 얇게 바르면 오케이~ 투명립글로스랑도 섞어 발라보았는데 역시 오버하면 귀신되고 양을 적게해서 섞어주면 여리여리하면서 좀 특별한 색이 되더군요.^^
핑크브론즈는 처음에 봤을땐 눈에 바르면 부어보이겠다 싶었는데 막상 바르니까 전혀 부어보이지가 않더라구요. 약간 톤다운된 오렌지색으로 발색됩니다. 자세히보면 핑크삘도 나구요.^^ (이 색을 눈두덩에 바르구 눈밑에 올드골드를 바르면 특이하면서 이뻐용~ 앗 저한테만 이뻐보이는건가요...-_-;;)
이건 입술에 발랐을때 예술이더군요. 저는 오렌지색 립글로스가 딱 하나 있는데 그 이유는 오렌지입술이 않받기 때문이거든요. 그런데 이건 핑크가 섞여있어서 그런지 정말 이쁜 입술색이 되더군요. 립글이랑 섞어서 바르는 것으로 강추!!
나머지색은 아직 안발라봐서....
어쨌든 가격은 좀 세지만 평생 써도 다 못쓸거같네요.
별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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