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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아로마,안티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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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횡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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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loco (2002-10-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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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원래 발이 좀 잘 트구, 또 굳은살이 대따 많거덩여?! 움, 뚱뚱해서 그런건데, 암튼, 전 여름에도 꼭 양말을 신는답니다. 굳은살 갈라진게 보일까봐여. 요즘엔 굳은살 갈아내는 버퍼같은 걸 사용해서 갈아내고 발을 닦은담에 촉촉할때 발 로션이나 크림을 발라줘염.
제가 이제품을 쓴건 방에 샘플이 굴러다녔기때문인데, 아무래도 제가 어딘가 화장품 가게에서 받아왔는데 그때까지 몰랐다가 재발견한것 같아욤. 원래 후기는 정품을 발라보고 올리면 더 좋겠지만 이 제품 샘플이 워낙에 많아서 (한 열개쯤 있었거든요) 아직도 몇개 남아있거든요. 헹헹헹...
첨에 이 제품을 바를때는 암 생각 없이, '웅? 발에 바르는 크림이 참존에서 나왔더란 말야? 움... 상당한데?!' 이러면서 포장을 찍 찢어가지고 발에 철벅철벅... 바르고 남은것은 종다리에 철벅철벅 발랐습죠. (남들은 그 양이믄 허벅지까지 다 됬겠지만... 하하하핫... ^^;;) 냄새가 역하진 않지만 진하다 못해 독한 꽃냄샌지 뭔지 모를 하여가 그 무엇이 진동을 하더만요. (바디샵 레몬그라스 풋 로션도 그렇더니만... 발에 바르는건 냄새가 독한걸까염?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시도해 볼 필요를 문득 느낍니당)
그때가진, '웅, 모가 이래? 냄새 진짜 독하당. 이걸 어떻게 처치하나? 버리믄 아깝구... 남주자니 욕먹겠고...'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죠. 그러나!!!
두둥!!!!!!
바르고 나서 한 오분 좀 못되었을까, 암튼 몇 분 지나자 종아리가 '시워어~~~~ㄴ'해지는겁니다. 그때 선풍기를 켜고 있어서 '선풍기 바람이 시원할때도 있다니, 웬일이여?'를 연발하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바로 풋케어 크림때문에 그런게 아니겠어영?????? 우와~~~~~~ 대발견~~~~~
'이거, 시원한거네????????????'
그때부터 전 계속 이 크림을 발과 특히 종아리(발에는 굳은살때매 잘 안느껴지거덩염)에 발라줍니다. 시워언 한게, 발에 피가 펑펑 통하는것같고 또 혈관이 뻥뻥 뚫리는것도 같고, 암튼 모든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나여!!! 예전에 영화 홍들에서 발마사지 맏는게 이런 기분이면, 공리항 딴 아줌마덜이 그 난리치던게 당연하게 느껴질 정돕니다. (웅, 영화에서 발마사지는 제가 지금 얘기하는거랑은 의미가 좀 다르지만, 암튼...)
아, 글구여, 이거 바르믄 기분상인지 발냄새도 쬐금, 아주 쬐금 덜 나는것 같기도 하구여.
냄새 독한걸 빼면 강추입니다, 강추! (이 제품 제가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이건 그냥 눈감아 줄랍니다!)
가격대비 효능도 좋구요!!! 만이처넌에 스트레스를 다아 날리다니, 이건 횡재 아니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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