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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기사항 :
수분공급,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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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랙싱~ 바로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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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 (2002-07-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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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제가 시데스코 (국제 피부관리사 디플로마) 시험을 볼때 사용을 하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였고 다른 아로마 오일은 따로 블렌딩을 해야 하지만 이것은 미리 블렌딩이 되어있어서 사용이 편했으니까요.
릴렉싱에 사용되는 에센셜 오일들이 많이 들어있지만 가장 대표적으로는 라벤더 향이 강합니다. 라벤더는 티트리와 함게 원액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에센셜 오일중 하나입니다. 화상 치료에 사용이 되기도 하지요.
사실 맛사지 오일로 사용하기에는 퍼짐성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저도 시험도중 지속적으로 덧발라야 했지요. 저의 경우는 바디의 문지름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사용감이 뻑뻑한 오일을 사용하면 바로 붉은 반점이 생겨 버리므로 사용감 자체는 좋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맛사지를 할때 오일 자체를 덧바를 필요는 없어요. 손가락에 살짝 물을 적셔 맛사지를 하여도 물과 오일의 분리 없이 잘 퍼지거든요.
향은 릴랙싱에 가장 효과적이다고 할 수 있게 부드럽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향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바디마사지는 사실 그다지 일반적이 아니니까...욕조에 살짝 첨가를 하는 것이 더 실용적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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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피부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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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scarlet) (2002-09-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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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후기들은 리뉴얼 전 아로마테라피 릴렉싱 배쓰 앤 마사지 오일의 후기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욕조목욕을 한다는 것이 제 원칙입니다. 잘 지켜지진 않지만.. ^^;
욕조에 물받고 들어가 있으면 심심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뭔가 향이라도 나면.. 아로마테라피가 뭐 별건가베이스 오일은 스위트 아몬드 오일 (sweet almond oil), 호호바(jojoba oil), 참깨오일(sesame oil)이고,
라벤더 오일 (lavender oil), 하우드 오일(howood oil), 클라리 세이지 오일 (Clary Sage Oil)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중 전 개인적으로 라벤더 향을 무척 싫어합니다. 맡으면 무척 기분이 나빠지고요, 거의 구역질을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구입 전에 무척 걱정을 했는데 바디샵 매장가서 테스터의 냄새를 맡아보니 여러가지가 섞인 것이라서 그런지 향이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구입을 했습니다.
향이, 알싸~한 약초 냄새 비슷합니다. 싫어하시는 분도 분명 있을 거라 생각되는데, 오히려 전 개인적으로 이런 약간 쓴 듯한 향에 적응을 더 잘합니다.
목욕시엔 욕조에 두 컵 (제품 뚜껑) 을 넣으라고 돼 있어서 그렇게 했더니 마치 국물 위에 참기름이 동그랗게 동동 떠있는 것처럼 되더군요.
향이 좀 나다가 이내 코가 피로해져서 냄새를 잘 못느끼게 됩니다. 이래서야 아로마테라피라고 할 수 있을까... -_- 싶어지는 순간이더군요.
바디샵 홈페이지에 보면 이 제품을 모든 피부용으로 분류해 놓았습니다. 제 몸피부는 약지성입니다. 한겨울에도 어쩌다 가끔 무릎 아래 종아리만 묽은 로션 몇 번 발라주면 돼죠.. 이런 제 피부엔 두 컵 분량의 오일인데도 피부가 기름에 쩔어 때 밀기 작업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때수건이 밀리질 않더군요.
많이 건조하신 분들이 뿌려놓고 목욕하시면 건조증에 도움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리고 맘먹고 때밀기로 작정한 날의 목욕에도 알맞지 않은 듯 싶습니다. 향과 함께 피로를 날려버리고 때 별로 안밀어도 되고 촉촉한 목욕을 즐기고 싶은, 기분 느긋한 날에 알맞을 듯..
총평 별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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