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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파우더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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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적인 케이스, 부드러운 퍼프.

 

  삼돌이   (2004-09-04 20:48:35)

파우더를 잘 안 쓰지만....여름에 자차 바를 땐 파우더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컴팩트 파우더가 없을 때 새로 사느니 그냥 있던 루즈파우더를 덜어쓰자,는 생각으로 산 제품입니다.

케이스는 실용적이지만 예쁘지는 않고,
거울은 적당한 크기지만 돌려열어서 들어야한다는 점에서 잘 안 보게 되네요.
약간 무겁고, 파우더가 나오는 구멍이 작아요.
그 플라스틱 덮개를 아예 버려버리면 파우더가 너무 많이 나옵니다.
뭐 그럭저럭 무난한 케이스에요.

가장 좋은 점은 역시 퍼프입니다.
부드럽고 뽀송하게 먹히는 퍼프는 일품이지요.

거의 2년 썼는데 겉뚜껑이 약간 깨졌습니다.
이 정도면 튼튼한거죠.

정리하자면
튼튼한 내구성
파우더가 안 샘
질 좋은 퍼프

하지만
돌려열어야한다는 점
무겁다는 점
약간 비싸다는 점-에서 감점입니다.

이래저래 괜찮았지만 재구매의사는 없네요~
(컴팩트가 생겼거든요 -_-)

  최후의 파우더 통

 

  cocoloco   (2002-10-04 00:00:00)


이 파우더케이스를 찾기 전까지 다른 파우더케이스덜을 쓰면서 흘린 눈물! 퍼프가 파우더에 목욕하구있어서 절대루 얼굴에 바를수 없을 때... 코코로코는 눈물을 삼켜야 했져.

인류는 달은 정복했어도 파우더 새는건 어쩌지 못했다...
아... 허무한 세상.
이노무 자슥덜, 이렇게 파우더가 새는 걸 갖구다니라구 만든거야, 앙??? 이러면서 신세 한탄을...

"그러나! 우리에게 절망은 엄따! 길은 멀고 험해도 우린 포기하지 않는당!"

케사랑 파사랑 파우더 케이스를 사러 갔을 때, "무신 파우더 케스가 이리 비싸염?" 을 연발하면셔 매장 언니를 미심쩍게 쳐다보기도 했었습니다. 제가 첨 샀을때는 거울이 안 달려있었는데, 요즘은 거울을 뚜껑 안쪽에 붙여서 팔더군요. 덕분에 무게는 조금더 무거워졌지만 따로 거울을 챙길 필요가 없어서 편해요.

케사랑파사랑 파우더통은 파우더에 퍼프가 목욕하는 현상이란 절대루 일어나지두 않구 깔끔한데다 용기 자체의 아이보리 색상과 모서리가 없는 가장자리의 굴림 처리까지 다 마음에 듭니다. 다만 중간에 구멍 뚤린 얇은 플라스틱 막을 잘 보고 사지 않으면 크기가 통보다 작아서 안으로 빠질수 있는데, 매장에 가면 교환해 줍니다.

  반쪽이 성공작....ㅡ.ㅜ

 

  pd113   (2002-09-18 00:00:00)


예... 파우더 케이스에 돈을 들일필요가 있느냐라는 말도 있지만 이 제품을 사용해 보신 분이라면 정말 돈값을 한다는 이야기를 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강점은 절대로 밖으로 파우더가 새지 않는다는거죠. 파우더케이스의 역할은 그것으로 만점을 받습니다. 가장 중요하고도 주된 기능이니깐요. 장식성이나 다른 편리함은 아무래도 먼저 배제되기 마련이죠.

이제품은 리뉴얼된 거울달린 제품입니다. 약간 묵직한 느낌이죠. 파우더 퍼프도 너무나 귀엽구요.(퍼퍼의 질은 정말 예술 그 자체...) 그러나 이제품은 너무나도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파우더케이스에 투명플라스틱으로 구멍뚫린부분이 파우더 케이스의 bottom과의 거리가 너무나도 짧다는거죠..그래서 파우더의 양을 조금 과하게(별로 넣지도 않았지만..)넣으면 그대로 팬케이크가 되는 현상이... 그리고 병아리 눈물만큼 퍼프에 뭍게 되죠..

흑... 슬픕니다.. 파우더의 양을 많이 뭍히기 위해서 정말 필살의 노력이 필요하게되는 제품이 되고야 말았죠...포터블 기능에 충실하기 위해서 다른 주된 능력(파우더를 퍼프에 뭍히는)이 떨어져 버린...반쪽짜리 성공제품이 되고야 말았습니다..ㅜ.ㅜ

  3년넘어도 변함없어요

 

  guest(태식이)   (2005-07-19 02:05:42)

3년도 넘은거 같은데 케이스나 거울, 퍼프 모두 이상 無 입니다
그만큼 튼튼하고, 퍼프의 질도 보들보들, 빨아도 항상 새것같고 끈질긴 생명력을 갖고 있는듯.... --;;

저는 내장된 망을 잃어버렸는데 그리고 구멍 송송 뚫린 그 플라스틱 마개? 도 금이 조금 갔지만...
그것만 따로 팔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조금 뚱뚱한거 같기도 하고
그런점에서 별을 반개 빼야될거 같아요 --;

아무튼 보들보들한 퍼프도 좋고 튼튼해서 친구들에게 '너도 이거사봐~' 하고 추천해주는 파우더 케이스입니다 ^^

  너무 커요

 

  guest(megandolivia)   (2005-07-14 23:53:32)


전 이 제품 퍼프외에는 그다지 맘에 안듭니다.뚜껑 돌려 열어야하고 닫을 때도 뚜껑 돌려 닫는게 저한테는 그냥 불편합니다.그전에 쓰던 오휘 파우더 케이스가 더 좋았어요.그냥 평범하게 똑딱하고 열어지는거요.그 오휘퍼프를 너무 오래 썼고 원래 퍼프도 좋은건 아니어서 휴대용 파우더 케이스 찾으러 다니다가 그 중 케사랑 파사랑 퍼프가 제일 좋더군요.그래서 그냥 단지 퍼프때문에 구입했습니다.이 퍼프가 들어가는 똑딱하고 열리는 파우더 케이스가 있으면 아마 다시 살것같네요..돈이 두배로 들어가는 셈이겠지만요..ㅜ.ㅜ 아!그리고 이 제품 은근히 좀 무거워요..그것도 감점요인입니다.-_-
안좋은 점만 열거했는데 좋은 점은 역시 내용물이 새지않는 튼튼함..그리고 음..그것뿐이네요..

  3년을 써도 변함없어요

 

  guest(이루)   (2005-06-23 01:25:39)


너무나 유명한 제품이죠?
원래 충분히 후기가 있는 유명한 제품은
후기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쓰지 않았는데
페수 DB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써봅니다~
(사실은 시험기간이라 딴짓하는 거죠 -_-;)

지름 십센치 정도의 동그랗고 연한 아이보리색의 케이스 입니다.
크기와 무게는 저한테 딱 적당한 정도입니다.
뚜껑을 돌려서 여는 타입이고 뚜껑 안쪽에 거울이 붙어 있어서 뚜껑을 들고 파우더를 바르는데 저는 전혀 불편하지 않더군요.
거울을 요리조리 움직여서 다각도로 볼 수 있어서 더 편해요.

안에는 구멍뚫린 플라스틱 마개와 망이 있는데 너무 안나오길래 망은 빼서 버렸어요.
플라스틱 마개의 구멍도 그리 크지 않고 그 위를 융퍼프가
올려져 있어서 파우더가 절대 많이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퍼프를 올려둔 채 케이스를 탁탁 두 번 정도 쳐서 묻혀 발라요.
그 전에 썼던 베네통 파우더 케이스는 동그랗고 새파란게 너무 예뻤지만 파우더를 바르려고 꺼내면 퍼프에 파우더가 온통 범벅이 되어있고 거울까지 허옇게 가루로 뒤범벅 되어 있어서 도저히 들고 다닐 수 없었는데 케파 케이스는 절대 그런 일이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퍼프의 푹신함!
집에서는 베네통 파우더 퍼프로 바르고, 밖에서는 케파 퍼프로 바르는데 둘 다 정말 퍼프 질이 좋아요. 베네통 꺼는 털이 좀 짧지만 푹신하고 파우더를 잘 먹었다가 얼굴에 고르게 발라주고요, 케파꺼는 털이 좀 더 길어서 얼굴에 자극없이 발립니다.
바르는 느낌은 케파가 더 좋고, 얼굴에 파우더를 세팅하는 기술은 베네통이 조금 더 좋은 듯 해요.
같은 파우더로 화장을 해도 베네통 퍼프로 발랐을 때는 금세 뽀송해지는데
케파 퍼프는 퍼프 자체에서 파우더를 먹는지;
한 번 덧발라야 베네통 만큼의 뽀송한 느낌과 커버력이 나오네요.

둘 다 3년째 쓰고 있지만 빨아도 변형이 없고 그대로입니다!
앞으로 2년은 더 쓸 듯 해요 ^^
아낌없이 별 다섯개!

  퍼프가 너무 좋아요~

 

  guest(iceblue)   (2004-11-13 20:27:28)

이건 정말 너무 유명한 제품이죠.
제껀 산지 좀 되어서, 거울은 없는데, 가벼워서 맘에 들구요.
전 특별히 거울을 사용하지 않기에..(가루파우더는 집에서 바르고 나가면 떙이거든요)

근데 제가 관리를 잘못해서인지 너무 꽉 잠궈서인지 뚜껑에 약간 금이 갔어요 그래서 추접하게 스카치테이프 붙여서 써요 -_- 이제 밖에 가지고나갈수는 없을듯..너무 지저분해보여서 ㅋㅋ

파우더가 잘 안나오지만, 저는 그냥 망사들어내고, 퍼프에 파우더 꾹 묻혀서 써버리기 땜시 ^^ (이놈의 승질머리)

퍼프는 정말로 좋아요..얼굴이 뽀송뽀송..파우더가 잘 발라지구요. 또 사구 싶은데 구할수가 없네요
한 6년가까이 썻는데도 거의 변형이 안일어났구 (전 자주 빨아요) 근데 제가 이거 튼튼하고 변형안일어난다구 저번주에 함부러 막 힘줘서 빨았더니 속에 있는 솜이 한쪽으로 좀 뭉쳐버렸다는 -_-; 잘 안되돌려지더라구요..옷핀으로 찔러서 펼치려고 해도..암튼 속에서 뭔가가 겹쳐서 한쪽으로 몰렸어요

그래도 쓰는데는 지장없구요.

비싼 파우더통이지만, 그리고 뚜껑도 금이 갔지만..전 괜찮네요 ..왜 코스몰엔 더이상 이걸 안파는거죠?

  새지 않아요

 

  guest(namie19)   (2004-09-02 11:43:52)

아침에 화장을 하고 출근한 후에 특별히 파우더를 발라주지 않습니다만..(얼굴이 적당하고 이쁘게 반질댄다는 뜻이 아니라.. 번들거려 흉하지만 수정하기가 귀찮아서..;;)

케파 리퀴드 스폰지를 써보고 반해서 그만 질러버린 녀석입니다
가격은 보통 국산 파우더 가격과 맞먹습니다..-_-;;
파우더는 이것저것 쓰더라도 이때까지 퍼프는 헤라 파우더의 퍼프가 마음에 들어 꾸준히 써오고 있었는데.. 오호.. 요거 물건입니다. 퍼프 질이.. 긴말 할 필요없이 그냥 끝내줍니다~

그리고 페수 후기에도 나와있듯이 절~대 새지 않습니다.. 돌려서 쓰는 타입이기 때문에 당연히 새지 않는 것일 수도 있지만요..-_-;; 이건 번거롭다는 단점과 동시에 장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패스.. 제가 산 케이스는 속 플라스틱 덮개와 케이스 사이즈가 딱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이것도 패스..

감점을 한 이유는..
아무래도 엄청난 가격과.. 딱히 들고다닐 파우더 케이스가 저에게는 필요없기 때문에 케이스 자체가 별로 쓸모가 없는데다('근데 왜 샀냐..?'하시면.. 민망합니다..-ㅁ-) 휴대용 케이스 치고는 상당히 두껍고 투박합니다. 말이 좋아 '심플하다'이지 정말 밋밋하거든요.. 안에 넙대대한 거울이 달려있어 무겁기도 하구요

가격만 쫌 낮춰준다면.. 맘에 쏙 드는 녀석입니다

  파우더가 절대 새지 않아요.

 

  guest(shuro)   (2003-07-13 00:00:00)


시세이도에서 루즈 파우더를 사면서 부터 처음으로 휴대용 파우더 케이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ㅡㅡ; 시세이도 파우더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흐르지 않고 잘 들고 다닐수 있는 케이스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친구들이 종종 들고다니는 파우더 케이스를 보면 퍼프가 파우더에 목욕(?) 을 하고 있거나..파우더가 파우치에 다 샌다거나..
아니면..정말 봐주기 촌시러운..^^; 파우더 케이스라던가..(이러면 수정화장 하기싫어집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이라 구입하러 갔는데 ㅡㅡ; 가격이 그러게 비쌀줄 몰랐습니다.
왠만한 국산 파우더 값이더군요.
그래도 그 보송보송하고 부드러운 파우더 퍼프와..새지 않는다는 말에 넘어가 샀습니다.
정말 하나도 새지 않습니다. 새지 않는 정도를 넘어서서 퍼프에 잘 묻어나지 않습니다.ㅡㅡ; 중간에 끼는 플라스틱 구멍이 작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왠만해서는 절대 새지 않겠더군요..거꾸로 놓아둬도 새지 않습니다..
케이스는 그냥 흔한 흰색 원통이지만..너무 뚱뚱해서 좀 마음에 걸립니다.(이왕이면 좀 날씬하게 만들지..)
기능 면에서는 별 다섯 만점이면..케이스가 좀 큰것과 가격에서 별 하나 빼서 별 넷정도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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